즉 작고 위험하지 않고 평범한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위험을 최소화하라’
‘명령체계에 복종하라’
‘보스를 지원하라’
‘예산을 세워라’
- 포춘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역사상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들 대부분은 위험을 최소화하거나,
기존 질서에 순응하거나,
예산을 세우는 등의 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과는 전혀 다른 과감한 목표를 세워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로매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