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기 때문에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상인의 검약은 자신의 축재를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에게 좀더 싼 값에 좋은 물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이시다 바이칸
지난 7년여의 회사경영을 통해 얻은 제 1의 지혜는
마케팅이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 있는 고객을 찾아내고 유지하고 키워 나가는
과학과 예술’이라는 필립 코틀러 교수의 가르침입니다.
마케팅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고객과 이익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