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
* 삶이 곧 선물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나누며 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고 자신도 기쁘게 하는
'선물이 되는 사람'이 되고, 아무리 주고 또 주어도
더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다시 차고 넘치는
'선물의 집'이 되어 살라는 뜻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