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 있는 것들이라 믿고 싶다.
즉,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회적 구성과 관련해, 가능성의 영역은
다양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하고 다채롭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 미국민주주의에서
페덱스는 ‘장거리 우편물은 하룻밤 사이에 배달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
델 컴퓨터는 ‘소비자들은 상점에서 컴퓨터 실물을 보아야만
구매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한 대학생들의
용기 때문에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고정관념에 도전해보는
고정관념 도전 데이(day), 혹은 고정관념 깨기 데이(day)를
일부로라도 가져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