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느냐는
그가 얼마나 잘 배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가르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을 전부 알고 난 다음에
(가르치면서) 다시 배우는 것이다.
- 명 농구감독, 존 우든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능력을 증진시킨다는
동양의 교학상장(敎學相長) 지혜와 일맥상통합니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 끝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 자리,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또 배우는 자리가 바로 리더의 자리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