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자신에게 이미 내려준 축복을 인정해야만 해요.
먼저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면 마음의 문이 열려서
또 다른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지요."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신은 처음부터 큰 것을 주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것, 미미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 것을 줍니다.
그 작은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비로소
어마하게 큰 것으로 축복해 줍니다. 신이 내리는
'또 다른 축복'은 감사의 그릇이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