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념에도 의문을 품었고 전문가들의 말에도 질문을 던졌다.
이런 성격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성격이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 회장)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대부분의 경영학 책은 정답을 제공한다.
그러나 위대한 소설들은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경영학 대신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답보다 질문을 던지는 것이 깨달음의 원천이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