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사람들이 다섯 번의 왜라는
순차적 탐색 방법을 이용할 때 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도요타 직원들은 아래와 같이 다섯 번을 묻는다.
첫째, 왜 그런가?
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
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 도요타 기술자 타이이치 오노
다섯 번을 왜라고 물으면 웬만한 일은 그 본질을 다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역시 5번에 걸쳐 왜? 라고 묻는 것을
사물의 본질을 깨닫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근본원인을 찾았다고 할 때 까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집요하게 묻는 정신이
아무나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초일류를 만듭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