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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2/31 16:58 2008/12/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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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 BRAINSTORMING



목차
1.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2. 아이디어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3. 브레인스토밍으로 해결할 수있다.
4. 강력한 브레인스토밍을 준비하자.
5. 최고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비결
6. 아이디어를 행동으로바꾸어라
7. 배운 것은 실천해야 한다.
8. 솔로 브레인스토밍, 스몰 브리인스토밍
9. 문제는 브레인스토머의 최상의 친구
10. 브레인스토밍의 고수가 되자
11. 성공적인 아이디어맨의 비결

웰빙 야채스프 건강법



목차
▒ 머리말·4 | 프롤로그·14

제1장 건강한 삶을 위한 조언
현대의 생활환경은 위험이 가득하다·25
질병은 생활습관에서 생긴다·28
현대의 식생활은 적신호이다·31
병을 고치는 것보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35
요즘 이런 병이 불어나고 있다·37
빨리 죽기 위한 특선계획·40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야채스프·43

제2장 야채스프 만들기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을 이용한 에이즈 특효약 탄생·47
야채가 가르쳐준 신비·50
인체의 3가지 기본 밸런스를 만들어주는 야채스프·53
야채스프는 체세포를 소생시킨다·56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신체의 변화가 생긴다·59
야채스프 만들기·61
야채스프 복용시 생기는 일시적인 신체적 반응·64
현미차 만드는 법·67
기침을 멈추는 즙 만들기·69
증혈식(增血食) 만들기·70
야채스프를 먹고 질병이 낫는 기간·72
야채스프 건강법에 있어서의 주의·75
제3장 오류 투성이인 현대의료 상식
치료란 무엇인가?·81
발열(發熱)은 억지로 억제해서는 안된다·84
방사성 물질의 두려움·88
방사능의 최대 허용량은 어느 정도인가?·90
암 수술은 원칙적으로 해서는 안된다·93
코발트60 조사는 목숨을 단축시킨다·95
... 항암제는 위험하다·97
면역, 항체라는 말의 의미·99
건강식품이라는 이름의 불량건강식품·101
쥬스, 드링크제, 우유. 육류 제품을 섭취해서는 안된다·103
비타민E, C의 과잉섭취는 소화를 방해한다·105
칼슘. 철분. 마그네슘의 과잉섭취는 위험하다·106
식품영양학은 잘못 투성이·108
의약품의 무서운 부작용·111

제4장 야채스프로 노인성 치매를 물리친다
치매증이 되는 원인·115
육류나 유제품이 치매증을 만든다·119
화학합성물질에 의하여 치매증이 생기고 있다·121
야채스프로 치매증을 고친다·123
난방이 치매증을 증가시킨다·125
여성 치매증과 유방암의 증가 원인은 액세서리 때문이다·126
뇌장애의 회복에 야채스프가 가장 좋다·131

제5장 야채스프로 내장, 비뇨기질환을 물리친다
당뇨병의 건강법과 예방법·137
운동과 호르몬의 분비·140
신장병, 네프로오제 증후군의 건강법·142
신장결석, 담낭결석, 방광결석, 요로결석을 없애는 법·146

제6장 야채스프는 암을 물리친다
암은 왜 생기는가?·151
암에 대한 건강법·155
유방암과 자궁암·157
백혈병과 근무력증에도 야채스프는 특효약이 된다·159
소변요법과 야채스프를 병용하면 암은 급격히 소멸된다·161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건강법·163
콧수염과 턱수염은 암의 원인이 된다·165

제7장 야채스프로 관절의 질병을 물리친다
무릎관절염의 메커니즘과 건강법·169
류머티스의 건강법·172
요통을 없애는 운동·174
여성들의 속옷은 관절염을 불러온다·177
오십견(五十肩)을 고치는 운동·179

제8장 야채스프는 모발, 피부, 기관지를 강하게 만든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신장기능과는 깊은 관련이 있다·183
아토피성피부염의 식사에 대한 주의·186
기저귀 바꾸기와 욕창(縟療)·188
천식의 건강법·190
야채스프로 대머리를 고친다·195

제9장 야채스프에 대한 Q&A
개발자가 대답하는 22가지 키포인트·201

제10장 야채스프의 놀라운 경험을 체험한 사람들
야채스프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확실한 약이다·215
야채스프를 복용하자 숙취도 없어졌다·219
기미·점이 없어지고 당뇨병이 사라졌다·221
인터페론을 그만두고 야채스프만을 먹고 C형간염이 2개월만에 완치됐다·223
폐암에 걸린 며느리가 야채스프 덕분으로 항암제의 부작용도 가벼워졌다·225
병원약을 중단하고 야채스프만으로 폐암에 걸린 동생이 회복되었다·227
뇌경색이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으로 3주만에 없어졌다·229
간종양이 된 간경변이 야채스프를 먹고 없어졌다·231
야채스프로 놀랍도록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다·232
1년 밖에 못산다는 간암인 어머니가 야채스프로 건강을 되찾았다·234
C형간염이 야채스프를 먹고 5개월만에 나았다·236
야채스프를 먹고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불쾌감과 불면증이 없어졌다·237
아내가 암으로 죽은 뒤에 야채스프를 알게 되었다·239



강산무진



목차

배웅
화장火葬
항로표지航路標識

고향의 그림자
언니의 폐경
머나먼 속세俗世
강산무진江山無盡

세속 도시의 네안데르탈인 - 해설 신수정(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인생에 대한 예의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안부 - “지금 여기가 마음에 드시나요?”
놀지 못하면 자유인이 아니다
삶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길 위의 작은 힐러들1 : 그 곳에 너를 오래 놓아두지 마(시타르 연주자 크리슈나)

두 번째 안부 - “제가 무례를 범하진 않았나요?”
나비처럼 상냥하게, 다정한 대화 속을 거닐다
지금 네 표정을 보여줄까?
길 위의 작은 힐러들2 : 쓱싹쓱싹 그냥 지워버려!(CF 모델 재호)

세 번째 안부 - “기분이 좋으신가요?”
오래 기뻐하고 잠깐만 걱정하기
털어내거나, 두고 두고 우울하거나
길 위의 작은 힐러들3 : 내게 별장을 넘겨준 사나이(마임이스트 마르코)

네 번째 안부 - “식사는 잘 하셨나요?”
그런 걸 먹고도 괜찮겠습니까?
소리가 내 몸에 말을 거네
길 위의 작은 힐러들4 : 자신의 모든 것을 건네주는 이에 대하여(주는 아이 나심)

다섯 번째 안부 - “좀 쉬었다 갈까요?”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나요?
천천히, 바쁘길 바래요
길 위의 작은 힐러들5 : 달빛의 목소리(첼로 연주가 파비트라)

여섯 번째 안부 - “제가 충분히 매력적인가요?”
넌 내게 반했어
눈빛보다, 네 등을 보여줘
길 위의 작은 힐러들6 : 그냥 너 때문에 울게 해줘(바람둥이 글렌 키셀코프)

일곱 번...째 안부 - “실례지만 연세가……?”
이 아이를 어쩌면 좋담!
인형의 집에 놀러 오세요
길 위의 작은 힐러들7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웃는 아기(항상 웃는 아기 아나스타샤)

아홉 번째 안부 - “지금 떠나도 되겠습니까?”
시간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지
즐거웠어, 세라!
길 위의 작은 힐러들9 : 기쁨과 마주보고 울기(분홍 돌고래, 피노)

에필로그



세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60인의 디자인 생각



목차

시작하는 글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
피트 몬드리안 Piet Mondrian
에릭 길 Eric Gill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
피트 즈바르트 Piet Zwart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
엘 리시츠키 El Lissitzky
노먼 벨 게디스 Norman Bel Geddes
레이먼드 로위 Raymond Loewy
라슬로 모호이너지 Laszlo Moholy-Nagy
라디슬라프 수트나르 Ladislav Sutnar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Alexey Brodovitch
헤르베르트 바이어 Herbert Bayer
얀 치홀트 Jan Tschihold
레스터 비얼 Lester Beall
헨리 드레이퍼스 Henry Dreyfuss
찰스 임스 Charles Eames
윌 버틴 Will Burtin
막스 빌 Max Bill
알렌 헐버트 Allen Hurlbert
브래드버리 톰슨 Bradbury Thompson
요제프 뮐러 브로크만 Josef Muller Brockmann
폴 랜드 Paul Rand
헨리크 토마셰프스키 Henryk Tomaszewski
가메쿠라 유사쿠 Kamekura Yusaku
에토레 소트사스 Ettore Sottsass
허브 루발린 Herb Lubalin
얀 라일리흐 Jan Rajlich
로버트 벤투리 Robert Venturi
빅터 파파넥 Victor Papanek
앤디 워홀 Andy Warhol
밀턴 글레이저 Milton Glaser
에쿠안 겐지 Ekuan Kenji
다나카 잇코 Tanaka Ikko
알레산드로 멘디니 Alessandro Me...ndini
시모어 쿼스트 Seymour Chwast
앨런 플레처 Alan Fletcher
디터 람스 Dieter Rams
이반 체르마예프 Ivan Chermayeff
스기우라 고헤이 Sugiura Kohei
키스 브라이트 Keith Bright
유리오 쿠카푸로 Yrjo Kukkapuro
마이클 그레이브스 Michael Graves
헨리 슈타이너 Henry Steiner
조르제토 주지아로 Giorgetto Giugiaro
나카니시 모토오 Nakanishi Motoo
잇세이 미야케 Issey Miyake
마쓰나가 신 Matsunaga Shin
칸 타이킁 Kan Tai-Keung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Oliviero Toscani
장 피에르 비트락 Jean Pierre Vitrac
알베르토 알레시 Alberto Alessi
에이프릴 그레이만 April Greiman
필립 스탁 Philippe Starck
미켈레 데 루키 Michele De Lucchi
두산 칼라이 Dusan Kallay
데이비드 카슨 David Carson
네빌 브로디 Neville Brody
찾아보기
도판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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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도서구매!!!

내년도 책을 많이 읽는 한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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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2/31 14:18 2008/12/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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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혁신적인 회사에서는
혁신도가 낮은 회사에 비해
고맙다는 말을 훨씬 더 많이 한다.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로자베스 모스 캔터 교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에서
로버트 풀검은
매일 아침 출근 할 때 볼 수 있는 곳에
‘고맙다고 말하는 것 잊지 말기!’
라는 메모를 붙여두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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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0:40 2008/12/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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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지막 날

한 해는 하루와 같다.
섣달의 막바지는 그날의 저물녘이다.
한 해의 끝날 저녁도 그날 하루의 저녁일 뿐이지만
상황은 다르다. 하루를 보낼 때는 그렇지 않지만
한 해를 마무리할 때는 늘 어수선한 속에서
긴장하며 아쉬워한다. 그 마지막 날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다음의 새해 새날에
더 큰 의미를 두기 위한
전제조건이겠다.


- 강운구의《시간의 빛》중에서 -


* 어느덧 2008년 한 해가 가고 그 마지막 날입니다.
되돌아보면 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훌훌 털어내 버리고
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에 깊이 담아
새해를 맞으시길 빌어봅니다.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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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2/31 10:39 2008/12/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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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영 일지. 한 해의 마지막일~

수영일지를 써온지 1년이 넘었군.

올 한해는 미사리 대회, 한강 횡단 등 여러 수영 행사를 처음으로 시도해 본 한해 였어.

미사리는 24등 이었군.

미사리 - http://ngio.co.kr/rserver.php?mode=tb&sl=3571
한강횡단 - http://ngio.co.kr/rserver.php?mode=tb&sl=3538

2009 년의 수영 목표는

핀 대회에서 5위권 진입이다.

미사리, 거제도~

그러려면,
1차 체중감량
2차 지근력 보강
3차 대회 훈련

해보는 거야~ 캬옷~!!!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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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2/31 10:26 2008/12/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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