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퇴근을 해보았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유도, 양화대교를 지나 한강변으로 해서 불과천따라 북가좌동으로.

중간에 다농마트에서 연어캔을 사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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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22 09:38 2010/02/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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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미술가들이 창의적이라고 말한다.
미술가들은 첫째, 자기만의 독창성으로
남들과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간다.
둘째, 그들은 규제와 울타리, 금기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실험하고 혁신에 도전한다.
셋째, 그들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창조에 몰입한다.
이것이 그들이 창의적일 수 있는 배경이다.

-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창조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창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학습 이외에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문화와 조직을
건설하는 일 역시 중요합니다.
독창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혁신을 향한 무한 경쟁,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 등은
미술계 뿐만 아니라
사회 일반과 기업의 창의성 제고에도
적용되는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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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22 09:14 2010/02/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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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도전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창조 작업이기도 합니다.
온갖 위험과 시련이 뒤따르지만 '진실은 통한다'는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용기로써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어둡고 습한 절망의 땅에도 희망의 새 길이
조금씩 조금씩 넓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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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22 09:13 2010/02/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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