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시험 준비해 낙방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1달의 소중함은 1달 부족한 미숙아를 난 산모에게,
1주일의 소중함은 주간지 편집장에게,
하루의 소중함은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가장에게,
1시간의 소중함은 애인을 위해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에게,
1분의 소중함은 1분차로
비행기를 놓친 사람에게,
1초의 소중함은 1초 차이로
대형 참사를 모면한 사람에게,
1/10초의 소중함은 올림픽에서
은메달 딴 사람에게 물어봐라.’
웨인 다이어가 말한 시간의 소중함에 관한 문구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단 한번 뿐인 소중한 내 인생,
오늘 하루도 귀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