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망하지 말라.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평생을 치열한 전쟁터에서 보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글입니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의 ‘야성으로 승부하라’에서 인용)
멀리보는 습관 하나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