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광장시장 (이과장,조진,김과장)
아놔. 조진과 한잔 하려니 이과장이 따라왔다.
광장시장에서 "전통시장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광장시장으로~
전통상품권을 아무데서나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먹자골목 사거리에서 가장 커보이는 가게로 입장.
이런~ 상품권을 받으신단다. ㅋㅋ
거기에다 Must Have 메뉴들이~ 즐비하고, 가격도 짱이다.
오징어 한접시(데친 오징어), 빈대떡 하나, 모듬전 하나를 시켰다. 물론 장수막걸리와 함께.
그렇게 정신없이 먹고나오는데, 가격이, 믿을수 없는 가격 3만 4천원.
막걸리를 5개나 먹었는데~
그리고, 잘 가는 만원에 한접시 육회집으로~
은성횟집 근처 매운탕 집 옆 골목에 있는 육회집 중, 아저씨가 서있는 홀이 넓은 가게로 갔다. 자주 가면서 가게이름은 항상 보질 않앗다. 항상  이미 술취한 상태로 가니까.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어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17 12:03 2010/09/17 12:03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523

2010.09.03 용산 용문시장 연길양꼬치 집에서  처제들을 접견.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꼬치 먹어봄.
"즈란"에 찍어먹는(발라먹는다는 표현이 맞는지?) 그 맛이 내 입에는 딱이구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17 11:53 2010/09/17 11:53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522

오상철 子(영진 군) 돌잔치 갔다가, 조경진과 청계천을 휘휘 돌아 국립민속박물관에.

청계천 오는 중간에 남해군 에서 기증한 바위도 보고.

종로쯤 와서 천변에 있는 커피빈에서 커피도 한 잔.
 
박물관에 아프리카 악기 전시가 있어서 체험도 해보고. 소리가 장난 아니다.

늦은 저녁 둘둘치킨가서 치킨에 맥주도 먹었다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17 11:44 2010/09/17 11:44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521

“세계 제1의 갑부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저는 날마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상상합니다.”

진희정 저,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매일 긍정적 상상으로 시작하는 아주 작은 습관이 나의 비범한 인생을 열어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17 10:50 2010/09/17 10:5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520

자기 고백

우선 자신이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 고백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기 자리를 지켜보며, 왜 넘어졌고 왜 실수했는지,
그 연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의 중심이 '나'는 아닌지,
살펴보고, 내려놓고, 뉘우치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고백이며
자기 치유의 길이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17 10:49 2010/09/17 10:4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519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1073
Today:
1052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