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약70%는 숨쉬기나 체내 각종 기관의 활동, 체온
유지 같은 기초대사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원은 지방과 탄수화물의 저장형태인 글리코겐의 형태로 몸에 비축되게 되
는데, 글리코겐은 운동을 할 때 소비되고 안정상태에는 소비되지 않는 반면 지방
은 운동 중은 물론 안정상태에서도 소비됩니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
은 항상 지방을 분해하고 있어서 살이 쉽게 찌지 않고,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줄어든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면 되는데, 근육은
우리 몸 속에 가장 많이 있는 조직으로 에너지 소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근육이 많은 사람은 많은량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4-5회, 1회 40분-1시간정도 유산소운동(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수영,자전거타기등..)과 각 부위별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또, 식사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먹도록 해야 합니다. 단식을 하거나 지나치게
적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폭식을 하는등의 다이어트는 우리 몸으로 하여금 열량소비를 최소화하고, 영양분은 최대한 지방으로 축적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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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3:15 2004/04/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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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꼭 지켜야 할 원칙들은 꼭 지키려고 노력하고, 지키지 못했다고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지는 말자.

예 1) 식사는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다.
예 2) 야식을 금한다.

2. 절대로 먹지 않겠다고 결심한 식품들을 차례대로 적은 후 냉장고 문 앞이나
눈에 잘 띠는 곳에다가 붙여놓고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상황별 대처방법을 미리 생각해서 적어둔다.

예 1) 혼자 있을 때 간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면
--- 식구나 친구등 누군가와 함께 있도록 한다.
예 2) 무언가 먹고 싶을 때
--- 친구에게 전화걸기, 산책하기, 책보기, 일하기, 집안정리하기,
청소하기, 운동하기, 녹차나 물 마시기…

4. 자신이 계획한 식단을 마련하기 위한 식품은 미리 손질해서 냉장고에 준비해
둔다.
식사준비가 바로 되지 않으면 바쁠 때에는 계획한 식단대로 먹기가 어려우므로
장을 보고 난 후에 일정기간마다 조리하기 쉽게 식품손질을 해 두는 것이 좋다.

5. 배가 고프지 않을 때 먹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면 그 순간을 참아서 잘 넘겼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보거나 감량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6. 식사를 할 때에는 TV나 책을 보는 등 먹는 것 이외에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7.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할 때 고열량의 메뉴를 권유받았을 때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밝히거나 적절히 거절해서 억지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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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3:13 2004/04/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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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등산은 체중조절에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바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과 더불어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에는

1. 등산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이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도록 합니다.

2.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설정하도록 합니다.

3. 숙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20-30분 걷고, 5-10분정도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처음에는 너무 경사가 진 코스는 피하고, 완만한 코스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숙련된 사람이라면 50분-1시간 정도 걷고, 10분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4.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하고, 발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디딥니다.

5. 신발의 경우 등산에 적합한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지만 가볍게
하는 등산이라면 헝겊으로 만들어진 경등산화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6. 복장은 신체를 보호할 수 있고, 방풍이나 방수, 보온이 잘 되는 것으로 선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에는 보폭을 짧게 해서 천천히 내려가도록 합니다.
완만한 경사의 경우라도 내려갈 때 너무 스피드를 내게 되면 자칫 미끄러지거
나 허리나 무릎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8. 체중감량을 위한 등산이라면 일주일에 3-5회 정도의 횟수를 유지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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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3:13 2004/04/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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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길 때문에

가슴 아프기는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당신과의 만남이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했으며,
나 또한 당신에게 몇 가지 아주 중요한
긍정적인 헌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서로의 손길이 닿았기 때문에
보다 나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약하고 외롭습니다.시련도 있고 상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손길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 손길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나를 더 강하게 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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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09:18 2004/04/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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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결정하는 것

나는
독일인, 아리아인,
아프리카인이라는 사실이
그 개인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위대함은 그 개인이 남자냐 혹은 여자냐도
상관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이 내용이라면,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이 그 안에 뭘 넣겠느냐고
선택한 것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 미래는 환경이나 타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바뀌어 나가는 게
아닐까요? 미래를 위해 지금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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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09:15 2004/04/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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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 환경은 다음과 같이 하면

/proc # procinfo
Linux 2.4.18-3 (bhcompile@stripples.devel.redhat.com) (gcc 2.96 20000731 ) #1 Thu Apr 18 07:31:07 EDT 2002 1CPU [zodiac.ath.cx]

Memory: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126808 71620 55188 0 10580 31528
Swap: 128512 0 128512

Bootup: Tue Nov 11 20:32:39 2003 Load average: 0.08 0.07 0.08 1/49 1314

user : 0:00:56.75 5.2% page in : 36734 disk 1: 3257r 2852w
nice : 0:00:00.00 0.0% page out: 26190
system: 0:00:37.00 3.4% swap in : 1
idle : 0:16:33.00 91.4% swap out: 0
uptime: 0:18:06.74 context : 50609

irq 0: 108675 timer irq 9: 41411 eth0
irq 1: 2 keyboard irq 10: 2705 eth2
irq 2: 0 cascade [4] irq 11: 10 eth1
irq 4: 5321 serial irq 12: 10 eth3
irq 5: 14 i91u irq 14: 6093 ide0
irq 6: 2 irq 15: 459 ide1
irq 8: 1 rtc

메모리 사용울, 부팅시간, 시스템 부하 등이 나오고 IRQ 를
보면 LAN 카드, IDE 디스크 수량이 나옵니다. 그리고 SCSI 디스크는안보이고 SCSI 어댑터만 보이므로

# cat /proc/scsi/scsi
Attached devices:
Host: scsi0 Channel: 00 Id: 03 Lun: 00
Vendor: HP Model: C1533A Rev: AN01
Type: Sequential-Access ANSI SCSI revision: 02

하면 SCSI 디바이스가 보입니다. (여기는 DAT 만 하나..)
CPU 정보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proc # cat /proc/cpuinfo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5
model : 4
model name : Pentium MMX
stepping : 3
cpu MHz : 200.458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yes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1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mce cx8 mmx
bogomips : 399.76

Pentium MMX 200 이라 좀 구려요 ^^
(윈도2000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리눅스만의 강점 !)

그많은 유닉스를 다 하나씩 열거할 수는 없고 Solaris 의 경우만 보면

/ # /usr/platform/sun4u/sbin/prtdiag -v
System Configuration: Sun Microsystems sun4u SUNW,Sun-Blade-2000 (2 X UltraSPARC-III+)
System clock frequency: 150 MHZ
Memory size: 2GB

==================================== CPUs ====================================
E$ CPU CPU Temperature
CPU Freq Size Impl. Mask Die Ambient
--- -------- ---------- ------ ---- -------- --------
0 900 MHz 8MB US-III+ 2.3 69 C 27 C
1 900 MHz 8MB US-III+ 2.3 65 C 26 C

================================= IO Devices =================================
Bus Freq
Brd Type MHz Slot Name Model
--- ---- ---- ---------- -------------------------------- ----------------------
0 pci 33 1 SUNW,m64B (display) SUNW,370-4362
0 pci 66 4 SUNW,qlc-pci1077,2200.5 (scsi-fc+
0 pci 33 5 ebus/parallel-ns87317-ecpp (para+
0 pci 33 5 ebus/serial-sab82532 (serial)
0 pci 33 5 network-pci108e,1101.1 (network) SUNW,pci-eri
0 pci 33 5 firewire-pci108e,1102.1001 (fire+
0 pci 33 6 scsi-pci1000,f.37 (scsi-2)
0 pci 33 6 scsi-pci1000,f.37 (scsi-2)

============================ Memory Configuration ============================
Segment Table:
-----------------------------------------------------------------------
Base Address Size Interleave Factor Contains
-----------------------------------------------------------------------
0x0 2GB 2 BankIDs 0,2

Bank Table:
-----------------------------------------------------------
Physical Location
ID ControllerID GroupID Size Interleave Way
-----------------------------------------------------------
0 0 0 1GB 0
2 0 0 1GB 1

Memory Module Groups:
--------------------------------------------------
ControllerID GroupID Labels
--------------------------------------------------
0 0 J0100,J0202,J0304,J0406

=============================== usb Devices ===============================

Name Port#
------------ -----
keyboard 3
mouse 4

============================ Environmental Status ============================
Fan Speeds:
----------------------------
Fan Device Speed
----------------------------
system 28%
cpu 19%
power-supply 100%

================================ HW Revisions ================================
ASIC Revisions:
---------------
pci: Rev 5
pci: Rev 5
ebus: Rev 1

System PROM revisions:
----------------------
OBP 4.5.16 2002/05/01 19:28
POST 4.5.16 2002/05/01 22:34

이렇게 Sun Blade 2000 의 예만 들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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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15:44 2004/04/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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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고요함

나는 개인적으로
모든 아름다움에는 고요로움의 보랏빛 안개가
서려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읽은 뒤에는 싸늘한 고요함이 밀려오고, 그것은 나를
정화시키고, 잊었던 외로움도 쌓이게 한다.
외로움은 사물을 제대로 보는
거리감을 조정한다.



- 김영희의 《눈이 작은 아이들》중에서 -



* 사람에게는 때때로 \'싸늘한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자기 성찰의 시간입니다. 고독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냉철함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 싸늘하고 고요한 시간을 통해서
사람은 마음이 깊어지고
눈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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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8:53 2004/04/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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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데에는 육체적인 측면보다, 정신적인 측면과 영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 7~8년 전 쯤으로 기억되는데요. 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는 촉망받는 레슬링 선수가 있었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암으로 밝혀져서 한 두어달, 전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다가, 참으로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끝내 세상을 떠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언론들은, 어떻게 국가대표 선수가 암에 걸려서 죽도록, 까맣게 모를수 있는가? 그토록 선수관리가 부실해서야 되겠는가라고 호되게 비판했었습니다. 그 선수는 체급이 중량급이어서, 육체가 아주 튼튼하고 보기 좋았드랬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대적이 없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한 유망주였으니까요.

이제 본론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자신의 생각이나 잠재의식에 각인되어있는 기억들은 물론, 주위의 상념흐름들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거나 떠다니는 상념을 잡고 해석하려고하면, 우리 두뇌 안에서는 전기적인 방전과 몇가지 화학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이것은 척수를 비롯한 중추신경에 전달되어 온몸을 지배하게 됩니다. 우리가 심한 스트레스나 급잡스런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게되면, 온몸의 에너지나 자기흐름이 일순간 막히게되어, 매우 힘들게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생각이 육체를 어떻게 통제하는가에 대한 상세한 메카니즘을 알고, 자신이 네가티브한 생각의 사슬에 묶여있을 때, 이 흐름에서 벋어나서 조화롭고 건설적인 상념흐름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형이상학Metaphysics)을 당장 공부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무질서하고 파괴적이며, 부조화스러운 생각들이 직접적으로 육체에 작용하여서, 육체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보이지않는 에너지들과 전자기흐름들을 막아버린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육체가 아무리 튼튼하고 질병이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두려운 생각과 파괴적인 상념을 계속 유지하게되고, 또는 그러한 환경에 살게된다면, 그런 사람은 척수의 자율신경이 그런 상념에 지배되어, 특정한 장기들에 특정한 에너지들이 공급되지않고, 결국 암이나 큰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인 건강함이 육체적인 것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의식과 생각들에 의해서 종속적인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평정과 조화 속에서......... 진해에서 又解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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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10:54 2004/04/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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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의 발 관리

당뇨환자의 발 관리

1.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2.매일 주의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매일 발을 비누로 청결히 닦고 잘 건조시킨다.
4.맨말로 다니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절대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5.발이 건조하면 베이비 오일이나 니베아 크림같은 윤활제로 발을 맛사지하여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한다
6.잘 안맞는 신은 절대로 신지 않도록 한다
7.매일 신을 신기 전에 신발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의 유무를 확인한다.
8.발톱은 넉넉하게 한일자로 깎고 발톱이 파고드는 사람은 항상 조심스럽게
손질해야 한다.
9.티눈이나 굳은살이 심할 경우 흔자서 발에 칼을 대어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압박을 가하는 거들이나 콜셋, 벨트의 사용을 금하며 너무 꼭조이는 양말은
혈액순환이 안되므로 피한다.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자세, 너무 오래 서있는 체위도 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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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4/15 10:47 2004/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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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여러 번 먹읍시다.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등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골고루 분산시켜 과식에 따른 과다 칼로리 섭취를 예방하자.

- 아침을 거르지 맙시다. 한끼 굶으면 위장의 공백이 길어져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해 칼로리 소비가 더디어진다.

- 끼니를 굶지 맙시다. 아침을 건너뛰는 것과 같이 갑자기 식사량이 줄어들면 신진대사 부족으로 아침을 거르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 식사 후엔 움직입시다. 최소한 어둡기 전에 먹어둔다면 음식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화되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는다.

- 칼로리 섭취는 탄수화물로. 쌀이나 빵 같은 음식은 천천히 분해되며 지방으로 체내에 남지 않는다.

- 공복으로 운동하지 맙시다.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지만 공복에는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탈진을 막기 위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 운동은 최소한 20분 이상. 운동을 빨리 열정적으로 한다고 해서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20분 이상 지속적으로 해야 지방이 인체에 저장되지 않고 분해된다.

- 식사는 혼자 합시다. 여럿이 함께 먹으면 혼자 먹을 때에 비해 훨씬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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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10:46 2004/04/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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