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약70%는 숨쉬기나 체내 각종 기관의 활동, 체온
유지 같은 기초대사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원은 지방과 탄수화물의 저장형태인 글리코겐의 형태로 몸에 비축되게 되
는데, 글리코겐은 운동을 할 때 소비되고 안정상태에는 소비되지 않는 반면 지방
은 운동 중은 물론 안정상태에서도 소비됩니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
은 항상 지방을 분해하고 있어서 살이 쉽게 찌지 않고,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줄어든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면 되는데, 근육은
우리 몸 속에 가장 많이 있는 조직으로 에너지 소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근육이 많은 사람은 많은량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4-5회, 1회 40분-1시간정도 유산소운동(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수영,자전거타기등..)과 각 부위별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또, 식사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먹도록 해야 합니다. 단식을 하거나 지나치게
적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폭식을 하는등의 다이어트는 우리 몸으로 하여금 열량소비를 최소화하고, 영양분은 최대한 지방으로 축적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하면 SCSI 디바이스가 보입니다. (여기는 DAT 만 하나..)
CPU 정보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proc # cat /proc/cpuinfo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5
model : 4
model name : Pentium MMX
stepping : 3
cpu MHz : 200.458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yes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1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mce cx8 mmx
bogomips : 399.76
Pentium MMX 200 이라 좀 구려요 ^^
(윈도2000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리눅스만의 강점 !)
그많은 유닉스를 다 하나씩 열거할 수는 없고 Solaris 의 경우만 보면
/ # /usr/platform/sun4u/sbin/prtdiag -v
System Configuration: Sun Microsystems sun4u SUNW,Sun-Blade-2000 (2 X UltraSPARC-III+)
System clock frequency: 150 MHZ
Memory size: 2GB
==================================== CPUs ====================================
E$ CPU CPU Temperature
CPU Freq Size Impl. Mask Die Ambient
--- -------- ---------- ------ ---- -------- --------
0 900 MHz 8MB US-III+ 2.3 69 C 27 C
1 900 MHz 8MB US-III+ 2.3 65 C 26 C
=============================== usb Devices ===============================
Name Port#
------------ -----
keyboard 3
mouse 4
============================ Environmental Status ============================
Fan Speeds:
----------------------------
Fan Device Speed
----------------------------
system 28%
cpu 19%
power-supply 100%
저는,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데에는 육체적인 측면보다, 정신적인 측면과 영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 7~8년 전 쯤으로 기억되는데요. 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는 촉망받는 레슬링 선수가 있었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암으로 밝혀져서 한 두어달, 전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다가, 참으로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끝내 세상을 떠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언론들은, 어떻게 국가대표 선수가 암에 걸려서 죽도록, 까맣게 모를수 있는가? 그토록 선수관리가 부실해서야 되겠는가라고 호되게 비판했었습니다. 그 선수는 체급이 중량급이어서, 육체가 아주 튼튼하고 보기 좋았드랬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대적이 없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한 유망주였으니까요.
이제 본론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자신의 생각이나 잠재의식에 각인되어있는 기억들은 물론, 주위의 상념흐름들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거나 떠다니는 상념을 잡고 해석하려고하면, 우리 두뇌 안에서는 전기적인 방전과 몇가지 화학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이것은 척수를 비롯한 중추신경에 전달되어 온몸을 지배하게 됩니다. 우리가 심한 스트레스나 급잡스런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게되면, 온몸의 에너지나 자기흐름이 일순간 막히게되어, 매우 힘들게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생각이 육체를 어떻게 통제하는가에 대한 상세한 메카니즘을 알고, 자신이 네가티브한 생각의 사슬에 묶여있을 때, 이 흐름에서 벋어나서 조화롭고 건설적인 상념흐름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형이상학Metaphysics)을 당장 공부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무질서하고 파괴적이며, 부조화스러운 생각들이 직접적으로 육체에 작용하여서, 육체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보이지않는 에너지들과 전자기흐름들을 막아버린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육체가 아무리 튼튼하고 질병이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두려운 생각과 파괴적인 상념을 계속 유지하게되고, 또는 그러한 환경에 살게된다면, 그런 사람은 척수의 자율신경이 그런 상념에 지배되어, 특정한 장기들에 특정한 에너지들이 공급되지않고, 결국 암이나 큰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인 건강함이 육체적인 것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의식과 생각들에 의해서 종속적인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1.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2.매일 주의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매일 발을 비누로 청결히 닦고 잘 건조시킨다.
4.맨말로 다니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절대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5.발이 건조하면 베이비 오일이나 니베아 크림같은 윤활제로 발을 맛사지하여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한다
6.잘 안맞는 신은 절대로 신지 않도록 한다
7.매일 신을 신기 전에 신발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의 유무를 확인한다.
8.발톱은 넉넉하게 한일자로 깎고 발톱이 파고드는 사람은 항상 조심스럽게
손질해야 한다.
9.티눈이나 굳은살이 심할 경우 흔자서 발에 칼을 대어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압박을 가하는 거들이나 콜셋, 벨트의 사용을 금하며 너무 꼭조이는 양말은
혈액순환이 안되므로 피한다.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자세, 너무 오래 서있는 체위도 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