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턴 '바우루 데일리'의 스포츠 섹션을 읽지 말아라.
거기엔 너희들에 관한 기사도 실리고 사진도 실렸다.
신문에서 너희들에 관한 기사나 사진을 보면
너희들은 스스로를 과대포장하기 쉽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선수가 자만심에 빠지면 자신의 장점만 보게 되고
단점은 절대 보지 못하는 법이다.
그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로서도 치명적이다."
- 펠레의《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게임》중에서 -
* 스포츠 기사에 일희일비하는 펠레에게
그의 아버지가 따끔하게 가르친 충고의 말입니다.
축구든 사업이든 큰 승부일수록 자기 중심을 지켜야 합니다.
너무 주변을 의식하면 자칫 큰 일을 그르칠 수가 있습니다.
의연하되 겸손하고 진중하되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에서
승패를 뛰어넘는 감동과 믿음을 얻게 됩니다.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서 그저 그런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잘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이는 곧 망할 확률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집 근처의 맨땅을 찾아라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숲길이나
맨땅을 걷자는 이야기는 불행하게도 현실성이 별로 없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라.
보물을 찾듯이 세심하게 둘러보면
가까운 곳에 아직은 살아 있는 맨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 본연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되찾아 가는 일은
바로 맨땅을 맨발로 걷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 박동창의《맨발로 걷는 즐거움》중에서 -
* 갈수록 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몇 날 몇 달 몇 년 동안 흙 한번 밟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발은 사람의 몸이 흙과 만나는 최일선 통로입니다.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정신도 더욱 건강해 집니다.
맨땅 걷기가 그 시작입니다.
Profile 1. 영어 능력은 말하는 능력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 파견되어 있는 귀사의 직원들, 또는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해야 하는 부서의 직원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까? 부서 배치에 처음부터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까? 영어 교육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더구나 현장에 배치되어 업무를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력을 선발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필기 시험이나 학력, 전공에 의한 기준에 의지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세계화, 개방화 시대의 Business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사 결정에 그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시시각각 들어오는 국제 금융 시장의 투자 정보를 빠짐없이 입수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의사 전달로 상대를 이해 시키고 설득시키는 힘! 그것은 국제적인 의사 소통 능력, 즉 영어로 말하는 능력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성공과 희망 찬 미래를 위해 SEPT 성적표를 제출 하십시오.
2. SEPT는 영어로 말하는 능력의 점수표입니다.
SEPT는 직접적인 인터뷰 형식을 도입하여 수험자의 영어 회화 능력을 측정하는 Speaking Test 입니다. 수험자들은 일련의 질문에 대해 영어로 응답해야 합니다. 자신을 소개하고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주어진 상황을 이야기로 엮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녹음된 수험자의 응답은 객관적인 채점 기준틀과 권위있는 Native Speaker 채점자들에 의해 분석되고, 그 결과를 통해 수험자들은 영어에 대한 이해력 및 의사 전달 능력을 전반적으로 측정받게 됩니다.
3. SEPT는 객관적이며 정확한 테스트입니다.
개인의 영어 구술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많은 기업체에서 외국인과의 인터뷰 테스트를 통해 구술 능력을 측정하고 있으나, 이는 비용면이나 시간상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TOEIC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은 각 기업체의 교육 담당자에게 많은 인원에 대한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정확하게 평가한다는 깊은 신뢰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TOEIC의 Know-how로 개발된 SEPT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구술 능력 평가 도구로서 자칫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낭비해야 할지 모르는 Speaking Test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완벽하고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http://exam.ybmsisa.com/s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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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능력은 현실이다.
영어 못하면 사회생활 무지 어려워질텐데.참.
회의 자체를 영어로 하니까 영어 못하면 집에 가야하지 않을까?
영어는 생존이다.~!
열심히~!
길을 걷다가 만나는
자연의 모든 것 또한 반가운 것이지만
불쑥 만나는 사람도 그에 못지않은 기쁨이지요.
그렇게 불쑥 만나는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까닭이지요. 그 '또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의 모습일테고 말입니다.
흔들리는 나뭇잎을 통해 바람을 보듯이
길에서 불현듯 만난 사람은 나를 되비쳐주는
거울과 다르지 않습니다.
- 이지누의《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중에서-
*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어드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아, 어쩌다 이제 만났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