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중 최고만을 골라
서른 명만 다른 팀으로 이적시켜 보세요.
그 팀은 곧바로
또 하나의 MS로 비상할 겁니다.
유능한 인력이 빠지고 나면 모든 상품들은
순식간에 퇴물이 되고 말 겁니다.
남은 사람들도 의욕을 잃어버리고 함께 일한다는
즐거움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 MS가 너무 독점적 지위에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빌 게이츠의 답
아주 오래전인 1947년,
당시 P&G 회장이던 리처드 듀프리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누가 우리의 돈, 건물, 브랜드를 남겨놓고
직원들을 데리고 떠난다면
우리는 망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지고 가더라도
직원들을 남겨둔다면
우리는 10년 안에 반드시 일어선다.”고...
그렇지만요...
열렸던 상처는 다시 닫힐 테고,
멈추었던 걸음은 다시 옮겨질 테고,
감았던 눈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할 거예요.
끝은...
끝이라고 생각했던 수 많은 끝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었다는걸 기억해야만 해요.
- 정헌재의 <완두콩> 중에서 -
* 정말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니 모두가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내 삶에 또 \'끝\'이라는 시간이 찾아온다면, 그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어 하기보다는
오히려 설레임을 느끼렵니다.
올림픽공원 조깅코스
ID# : 17 등록일 : 2003-8-15 ; 만기일 : 2006-5-11 ;
코스소개: 올림픽공원은 올림픽외곽과 내부쪽으로 양분할 수 있다. 외곽은 평화의 광장 - 올림픽 파크텔 - 한국체대- 올림픽공원역 - 남 2문 - 평화의 광장로 이어지는 5.2km와 공원내 호반의 길, 토성의 길, 추억의 길, 연인의 길, 젊음의 길 등으로 되어 있다. 아래의 그림은 외곽코스 남2문에서 남4문 사이의 우레탄코스.
성공은 우리에게 최선을 기대하도록 가르친다.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른 어떤 통계 수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해
다른 어떤 비평가보다 더 엄격하다.
그들이 경멸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면
바로 \'평범\'이다.
-에드워즈 칼라스, \'경험으로부터 배우기 위한 12가지 원리\'
베스트 셀러 ‘세상을 보는 지혜’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나는 평범이란 용인하기 힘든 것이라고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익을 많이 내도
‘마다 마다 (일본말로 아직도 멀었다)를
외치는 경영층의 막강한 지도력에
그저 현장 근로자들은
제 할일을 묵묵히 할뿐 다른 불만을 얘기할
분위기가 아니다’
도요타 직원이 밝힌 성공 비결입니다.
평범한 성공 후 ‘이제 되었다. 잠시 쉬자’라는
강렬한 유혹을 떨쳐버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는 것이
위대한 성공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