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그 선물을 문제라는 포장지로 싸서 보낸다.
선물이 클수록 문제도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자연히 당신에게 평화, 즐거움, 행복을 안겨주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당신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어려움 속에
감추어진 선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이 없는 고난은 없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중에서 -
* 얼마전 20세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급류에 휩쓸려 간 18세 소년을 보았습니다.
요즘 잠시의 고난으로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잠시만! 잠깐만! 참아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큰 선물이 있을테니까요...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으면
당신은 정력과 생명력을 잃게 된다.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게 되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당신은 그만 지쳐 버리고 만다.
당신은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그러니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흥미를 가져라.
뭔가 의미 있는 일에 철저히 몰두하라.
그 일에 당신 자신을 남김없이 쏟아 부어라.
당신 자신을 온전히 바쳐라.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 어떤 일을 하면서
\"~때문에\" 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그 \"~때문에\" 실패하게 됩니다.
\"~에도 불구하고\" 그 일 자체에 흥미를 가지면
나중엔 그 \"~에도 불구하고\" 를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흥미를 느끼면 힘든 일도 몰두할 수 있습니다.
오래 몰두해도 지치지 않습니다.
그 처녀를 만난 건 제주도에서였다.
웃는 얼굴의 처녀와 마주하는 순간 내 가슴이 설레었다.
피부는 맑았으며 머리카락은 풍성했고 목은 단단했다.
그런데 밝게 웃던 처녀의 눈에 갑자기 눈물이 고였다.
울어도 돼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녀는 목놓아 울었다.
처녀의 울음소리가 파도소리를 이기기도 했다.
배가 통통거리는 소리, 바닷물이 말리는 소리 사이사이로
처녀의 울음소리가 계속되었다.
- 신경숙의《자거라, 네 슬픔아》중에서 -
* 살다보면 누구나 목놓아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 우느냐고 물을 것도 없습니다. 흔들리는 어깨를 감싸주며
함께 울어주거나, 울음이 멎을 때까지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위로입니다.
그 위로가 우는 자에게 평안을 줍니다.
Requirements
GD (works with versions 1.2 - 1.8.3 (GIF, PNG, JPEG) )
PHP3 or PHP4 (works with both). For PHP2 and PHP3 see the older routines here
Does NOT require TTF, but if you have it then PHPLOT can use it.
Features
Scalings: Log-log, text-log, text-linear, linear-linear linear-log, log-linear
TTF and Non-TTF fonts
Moving Averages (subclass _data)
Scaling of data. (subclass _data)
Movable X and Y axes.
Adjustable Tick scalings (autoscalling and manual scaling)
Legends
Ability to draw multiple graphs on one image.
Browser Cache settings (on or off)
Inteligent Color Allocation for smaller images.
Types of Charts:
Bar
Thinbarline (for stock volume charts)
Area
Line
Scatter
Error (for stock high-low-close or scientific plots)
Pie Chart:
Combinations of the above
3-D Bar Charts (50% done)
3-D Surface: (50% Done)
Licensing
GPL and PHP
검은별 http://www.aditus.nu/jpgraph/
http://www.aditus.nu/jpgraph/jpg_image_gallery/index.html
한 번 들어가보세요..
이쪽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참고하시기를........... 08/07 8:40:56
다솜아빠 JpGraph 1.7 정말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더군요.. 08/07 10:01:14
전영규 Goooooooooooood !
두 사이트 다 좋습니다.
이런 라이브러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만 하면 솔루션이 나오는군요. =-) 08/07 13:39:50
박구 처음에는 그 상황에 맞춰 통계를 직접 GD이용하여 그래프로 그렸는데... 특히 Perl로 그릴때 정말 노가다였는데.
이런 라이브러리가 있다니. 뒷통수 맞았군요. 진작 알았다면 노가다는 안해도 되었을 것을... 저도 지금 통계만드는 것에 PHPLOT을 잘 쓰고 있습니다. 빠르고 괜찮습니다. 08/07 15:11:36
지누스 아 좋은 내용이군요.. 08/07 15:28:19
지누스 JpGraph 죽이는 군요.. 할말을 잃음 08/07 17:58:58
이백원 와 죽이네요 저 지금 서버에 올려 시험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네요
검은별님 담부터 아디를 하얀별로 하세요 08/08 18:08:24
여창석 혹시 jpgraph에서 한글을 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08/08 22:25:33
허걱 혹시 검은 별님께서 폰트 관련 부분 소스를 어떻게 고치셨는지 공개해주실수 없을까요? 저도 살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08/09 11:17:03
다솜아빠 매뉴얼중 Specifying fonts.doc 문서를 보심 나왔있습니다.
Some examples of how to specify the built in fonts
SetFont(FF_FONT1,FS_BOLD);
SetFont(FF_FONT1,FS_BOLD,12); // Size 12 is ignored
SetFont(FONT1); // Deprecated!
SetFont(FF_FONT2); // Use built in FONT1 using default style.
SetFont(FF_FONT0,FS_BOLD); // FONT0 does not support bold style, will be ignored
True Type Fonts
Before you can start using True Type Fonts you need to make sure that
1. You have downloaded the TTF files. Due to it’s size they are in a separate package from the JpGraph script code.
2. The TTF_DIR constant in jpgraph.php points to the directory where the font files may be found.
3. You installation of PHP supports TTF (most should do)
By default JpGraph will look for fonts in directory “./TTF/”
대략 위와같이 나와있는데요..
저도 해봤습니다만....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한글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기본 폰트중에서 jpgraph.php 부분에서 Arial 폰트를 한글폰트로 수정해서 사용해 봤지만.. 이 또한 안되더군요...
성공하시는 분 계시면... 공개부탁합니다.. 자세히.... 08/09 16:33:11
세븐도 한글 성공했습니다.
jpgraph.php 부분수정
1. DEFINE("FF_GULIM",17); // 새로운 폰트 정의
2. Class TTF 수정
$this->font_fam=array(
FF_COURIER => TTF_DIR."courier",
FF_VERDANA => TTF_DIR."verdana",
FF_TIMES => TTF_DIR."times",
FF_HANDWRT => TTF_DIR."handwriting",
FF_COMIC => TTF_DIR."comic",
FF_ARIAL => TTF_DIR."arial",
FF_BOOK => TTF_DIR."bookant",
FF_GULIM => TTF_DIR."ngulim"); <= 요거추가
}
보들레르처럼 저도 구름을 사랑했지요.
사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구름은 내게 와서 나의 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다음에도,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바로 너,
파란 하늘과 흰 구름.
- 최영미의 《화가의 우연한 시선》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눈물을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여전히 파란 하늘, 군데군데 흰구름이 떠 있습니다.
\"힘을 내, 친구야! 변함없는 너의 벗이 되어줄께!\"
흰구름이 친구가 되어 말을 합니다.
다시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더이상 친구의 얼굴도,
흰구름도 보이지 않습니다.
삶에는
내가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가 있다.
지나친 의욕으로 자기가 들 수 없는 무게를
들 수 있다고 과장해서도 안되고, 자기가 들어야 하는
무게를 비겁하게 자꾸 줄여 가기만 해서도 안되고,
자신이 들어야 하는 무게를 남에게 모두 떠맡긴 채
무관심하게 돌아서 있어서도 안된다
- 김명수의 <역기를 들면서>중에서 -
*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와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무임승차하려고 하지나 않는지
한번 돌아 볼 일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를 지탱해 주는 것은
저마다 자기 무게를 짊어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 때문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