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를 시장에 내놓기까지 5년 동안 5127개의 모형을 만들었다. 완성품 이전을 모두 오류라고 본다면 5126개의 모형을 실수로 볼 수도 있다. 실수나 실패는 발견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과정이므로 성공만큼 값지다. 내가 새내기 개발자들에게 “계속해서 실패해라,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나는 실패를 사랑한다. - 제임스 다이슨(진공청소기 다이슨사 회장)
누구도 실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누구나 때때로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수를 바로 실패로 연결시켜 생각합니다. 발명 과정에서 여러 번의 실패를 하지 않고 단번에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나 비결은 없습니다. 실수는 개발의 필수 요소인 것입니다. 실수에서 제대로 배운다면, 실수는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됩니다.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 '서비스'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한 사람에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을 얻으면 천 사람을 얻을 수 있고
한 사람을 잃게 되면 천 사람을 잃게 됩니다.
육체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心眼)이 열려 있어야
앞에 있는 단지 한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 뒤의 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무조건 빨리 출시해야 할까? IT쪽의 서비스는 무엇보다 선점이 중요하고 어떤 시기에 누가 먼저 자리르 ㄹ잡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를 빨리 출시한다기 보다는 핵심만 각춘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대한 빨리 출시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엔지니어와 경영자 사이에서 빈번하게 부딪치게 되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획단계에서 기능에 대한 욕심을 과감히 버려야 하고 개발자 또한 완벽한 설계와 구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 포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내 의견은 옳고
틀리지 않다고 믿으며, 상대의 의견을
보충하고 싶어하는 견(見)의 욕망에 지배당하기 쉽다.
만일 상대방에게 충고하고 싶어지면 냉정하게
'지금 나는 상대에게 내 의견을 강요하려는 것은 아닐까?'
'견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그 배경에 있는 진심을 헤아려 봐야 한다.
자기 안의 견(見)과 만(慢)에 지배되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재빨리 상대의 고통을
알아차리는 것이 배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코이케 류노스케의《생각 버리기 연습》중에서 -
* 저 혼자만의 견(見)과 만(慢)으로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저 자신도 고통스럽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생각을 내려두고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온전히 자연과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오감(五感)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Dim szChar, WideChar, nLength, i, result nLength = Len(szSource)
'szSource = Replace(szSource," ","+")
For i = 1 To nLength szChar = Mid(szSource, i, 1)
If Asc(szChar) < 0 Then WideChar = CLng(AscB(MidB(szChar, 2, 1))) * 256 + AscB(MidB(szChar, 1, 1))
If (WideChar And &HFF80) = 0 Then result = result & "%" & Hex(WideChar) ElseIf (WideChar And &HF000) = 0 Then result = result & _ "%" & Hex(CInt((WideChar And &HFFC0) / 64) Or &HC0) & _ "%" & Hex(WideChar And &H3F Or &H80) Else result = result & _ "%" & Hex(CInt((WideChar And &HF000) / 4096) Or &HE0) & _ "%" & Hex(CInt((WideChar And &HFFC0) / 64) And &H3F Or &H80) & _ "%" & Hex(WideChar And &H3F Or &H80) End If Else result = result + szChar End If Next URLEncodeUTF8 = result End Function
Public Function URLDecodeUTF8(byVal pURL) Dim i, s1, s2, s3, u1, u2, result pURL = Replace(pURL,"+"," ")
For i = 1 to Len(pURL)
if Mid(pURL, i, 1) = "%" then
s1 = CLng("&H" & Mid(pURL, i + 1, 2))
'2바이트일 경우 if ((s1 AND &HC0) = &HC0) AND ((s1 AND &HE0) <> &HE0) then s2 = CLng("&H" & Mid(pURL, i + 4, 2))
u1 = (s1 AND &H1C) / &H04 u2 = ((s1 AND &H03) * &H04 + ((s2 AND &H30) / &H10)) * &H10 u2 = u2 + (s2 AND &H0F) result = result & ChrW((u1 * &H100) + u2) i = i + 5
'3바이트일 경우 elseif (s1 AND &HE0 = &HE0) then s2 = CLng("&H" & Mid(pURL, i + 4, 2)) s3 = CLng("&H" & Mid(pURL, i + 7, 2))
u1 = ((s1 AND &H0F) * &H10) u1 = u1 + ((s2 AND &H3C) / &H04) u2 = ((s2 AND &H03) * &H04 + (s3 AND &H30) / &H10) * &H10 u2 = u2 + (s3 AND &H0F) result = result & ChrW((u1 * &H100) + u2) i = i + 8 end if else result = result & Mid(pURL, i, 1) end if Next URLDecodeUTF8 = result End Function
사람들 간의 차이는 미미하다. 그러나 그 미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미미한 차이는 태도이고, 큰 차이는 그 태도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하는 것이다. (There is little difference in people, but that little difference makes a big difference. The little difference is attitude. The big difference is whether it is positive or negative.) -W. 클레멘트 스톤(W. Clement Stone)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입니다. 인생의 전쟁은 강한 사람이나 빠른 사람에게 항상 승리를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In this world, there is no such thing as a completely good or bad thing. It is only determined by how our mind decides to perceive it. Victory does not always come to the strongest or quickest person. Sooner or later, victory will be attained by those who believe in themselves- everything depends on one’s determination and resolve.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각, 특히나
구체적인 모든 심상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직관 혹은 영감이라는
개념이 매우 흥미진진한 이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식적인 생각을 세세히
포착하려 하지 않는다. 설사
시도하더라도 잘 해내지 못한다.
- 마거린A. 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 숲속 새소리를 듣는 것이 창조의 순간입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되는 순간이니까요.
작은 들꽃, 우뚝한 나무 한 그루 바라보는 것이 예술입니다.
직관의 통로를 거쳐 멋들어진 그림이 될 수 있으니까요.
좋은 사람 하나 만나는 것이 창조의 순간입니다.
사랑이 시작되고, 꿈이 생겨나고,
기쁨이 퐁퐁 솟아나니까요.
승자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전문가라고 생각할 때조차도 자신이 얼마나 더 배워야 하는지 알고 있다. 패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알기도 전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전문가로 여겨주기를 바란다. -시드니 해리스
프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학생이어야 합니다. 연습하지 않는 김연아, 추신수, 최경주 선수를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직장인은 누구나 프로입니다. 더군다나 현대 지식사회에서는 1년 동안 공부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지식의 80%는 감가상각된다고 합니다. 2500년 전 공자 말씀, '배우고 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불역열호(不亦說乎)'의 참뜻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