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기 어렵고 거북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가 될 때가 많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없는 무언가를 반드시 갖고 있다.
어렵고 불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갈고 닦게 만드는 숫돌 같은 존재다.
화나게 하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오모이 도오루, ‘서른 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 배우는 것 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점이 7이라 하더라도 3정도는 좋은 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3은 배우고 7은 반면교사로 생각하면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