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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1/07 22:24 2007/11/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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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맞붙을 때 1인치씩 밀리기 시작하면 끝장난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모두 1인치 게임이다.
1인치들이 모여 승패를 바꾸고,
삶과 죽음을 갈라놓기 때문이다.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1인치를 얻는다.
동료를 위해, 팀을 위해 희생할 때 1인치를 얻게 된다.
자, 어떻게 할 건가!

-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중에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룹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들은 모두
자그마한 노력과 실천들이 합쳐져서 이뤄진 것들입니다.
큰 것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작은 것을 무시하는 태도는 매우 위험합니다.
별 생각없이 양보한 사소한 1인치가 성패를 가를 수도 있습니다.

-=-=-=-=-=-=-=-=-=-=-=-=-=-=-=-=-=-=-=-=-=-
지금 흘려보내는 이 잠깐의 시간이 1인치 뒤로 나의 인생진행상황을 미룰 수 있다는 아찔한 말이다.

자신의 신념이 있어야 어떤일이든 해낼수 있고, 자신의 신념을 바꾸는데는 30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지금 하는 일,행동 모든 것은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란 것을 명심해라~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지금 손데고 있을 시간이 없다.

마음은 거부하는데 몸이 일을 하고 있다면 그건 신념이 약하거나 없기때문 아닐까?

극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봐라~

자신이 원하지 않았다면 난 여기에 있지 않았을것이다.

내가 가고싶고, 되고싶고, 하고싶은것을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면 언젠가 그렇게 되어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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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1/07 09:27 2007/1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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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지나간 순간순간이 내 삶의 '노다지'였음을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그때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뉘우쳐도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 살면서 후회할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훗날 후회할 일임을 빤히 알면서도 게을러서, 무심해서,
차일피일 미루느라 후회할 일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거듭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버리면
그땐 후회도 깨달음도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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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9:27 2007/1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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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9:59 2007/11/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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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립왕은
“한 마리 사슴이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슴들의 군대가 더 위협적이다”라고 말했다.
맞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필립왕은 그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했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가
가장 위협적이다.

-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에서

‘장군 한명이 무능하면 천명의 군사가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만큼 리더와 리더십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강한 조직은 한 사람의 리더가 아닌,
조직원 모두가 사자처럼 강인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키워가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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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9:19 2007/11/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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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이 질문에 나는 망설임 없이
태어났을 때보다 조금은 더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다시 말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고 숭고한
영혼을 가지고 죽기 위해서 라고
대답할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 삶이란 늘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름다운 쪽이냐, 부끄럽고 추한 쪽이냐.
특히 인생의 계절이 깊어질수록 선택은 더 중요합니다.
가을의 단풍처럼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것,
노추(老醜)를 보이지 않고 잘 늙어가는 것이
아름답고 숭고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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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9:18 2007/1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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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도 에너지와 열정을 따라갈 수는 없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 자크 A 내서 포드자동차 회장

일에 대한 명언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일을 즐겁게 하는 자는 세상이 천국이요.
일을 의무로 생각하는 자는 세상이 지옥이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는
필리핀 속담도 재미있습니다.

헨리 포드는 “일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없다.
게으름은 비뚤어진 마음을 갖게 만든다.
긍정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고는 병균과도 같다”고 말했고,
탈무드에는“모든 노동은 인간을 고결하게 한다.
어린이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를 미래의 약탈자로 만들 것이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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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06:56 2007/11/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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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수

좋은 목수가 되어라.
인간이 아름다운 까닭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다듬어가는 사람을 붓다는
좋은 목수에 비유한다. 인간의 의식은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재목이다. 목수가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 듯,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사랑, 지혜, 인내, 성실, 열정,
명랑함 같은 감정과 태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똑같은 나무도 목수가 어떻게 깎고
다듬느냐에 따라 기둥도 되고 서까래도 됩니다.
집도 목수가 누구냐에 따라 그 꼴과 태가 달라집니다.
단순한 건물에서 작품으로, 작품에서 예술로 올라섭니다.
인생의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의
유일한 목수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못질, 대패질을 한 번 해도 혼을 담아야
좋은 목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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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06:56 2007/11/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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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란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 이외수의《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중에서 -


*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일은
그 자체가 참으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영역뿐만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지 않은 영역에서까지 그를 바라볼 수 있어야
진정 그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의 먼지까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그를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고 믿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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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2:46 2007/11/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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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는 살 속에 모래알이 박힌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힘들 때 한번 씩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보내드립니다.

신발시장을 개척하라는 사명을 띠고 두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 도착했습니다.
A는 도착한 날 본사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로 생활합니다.
여기서는 신발이 팔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B도 즉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당장 신발 5만 켤레를 보내주십시오.
이곳은 신발을 팔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입니다’

진실로 신나게 인생을 산 사람들 중에서 마음속에
낙관이 없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노만 V. 필)

//-----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차이인데...

누구에게나 나아갈 길은 있다.

이미 방향은 정해져 있지만, 그 길을 바꾸는것은 자신의 몫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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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1/02 09:15 2007/11/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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