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하면 서로를 자각으로 이끈다.
과오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힘이 된다.
자기 과오를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에 비해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안달하는 것처럼
마음 무거운 일도 없다.
- 샤토 브리앙
실패의 원인을 찾을 때의 방향이 먼저 자신에게 향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향하고 있는지에 의해
그 사람의 능력과 품성을 꽤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이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은
그런데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게 됩니다
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 [國際─協議會, International Council of Graphic Design Association]
전세계 그래픽디자이너와 그래픽디자인 단체들의 협의회.
구분 - 예술단체
설립연도 - 1963년 4월 27일
소재지 벨기에 브뤼셀
설립목적 전세계 디자이너의 협력과 유대, 시각디자인의 발전
주요활동 총회·국제대회 개최, 세미나 및 뉴스지를 통한 정보와 지식 교환
규모 45개국 70여 단체가 가입
약칭은 ICOGRADA(아이코그라다)이다. 1963년 4월 27일 창립되었다. 세계 각국의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정보교류, 협력증진, 권익신장 등을 위해 설립한 민간 국제조직이다.
총회와 이사회,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총회는 2년마다 열리며 이사회 회의는 1년에 4번 세계 각지의 다른 장소에서 개최된다. 비영리단체로 회비와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주요활동은 2년마다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회원국들의 공통 관심사를 토의하고 뉴스지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교환한다. 또 6년에 한 번씩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국제인테리어건축가·디자이너연맹과 총회 및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유럽회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국제연합산업개발기구의 자문 단체이다. 2001년 현재 45개 국의 70여 단체가 가입하고 있다. 한국은 1972년 한국디자인포장센터(현재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가 가입하였으며, 2000년 한국에서 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 대회가 열렸다. 사무국은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사람들은
1. 자신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meaningfulness)을 받거나,
2. 그 일을 할 때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느낌(sense of choice),
3. 그 일을 할만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competence),
4. 실제로 진보하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progress)을 갖게 될 때
일속에서 재미와 열정을 느낀다.
- Kenneth W. Thomas (2000). Intrinsic Motivation at work
돈이 없어서, 혹은 복리후생 수준이 떨어져서 직원들이
열정과 헌신, 몰입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마음을 사는 데 돈은 그렇게 결정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상상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경쟁력의 초석이 되는
구성원의 마음을 잡기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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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비젼이 있냐는 소릴 들었다.
비젼이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고 살아오던 그 비젼이 나에게만 해당이 되고 다른사람이 볼때는 비젼이란 다른 관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연일 야근과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생활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가지 하고 살아가고 있다. 바쁜건 생각일 뿐이지 실제 행동은 한번에 하나씩 하고 있으며, 일을 진행못할 충분한 이유가 있거나 시간을 내야할 일이 있을땐 시간을 내었었다.
그런데, 결론은 시간적 여유가 없고 비젼이 없다... 라는...
다시 수영장을 등록했다. 2달 쉬었었다. 일이 바빠서...
내 직업은 프로그래머다. 웹 프로그래머.
이전 회사에서는 영업부터해서 온갖 업무를 다 해오다가, 올해는 본업인 프로그램을 좀더 스킬업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본 스킬을 버릴수는 없는것 아니겠는가?
나름 연간 계획도 있고, 돈도 어느 정도 모으고, 쓸건 쓰며 살고 있다.
지금 사는 동네가 재개발대상이라 내년에 철거할때 이사가면 이주비을을 주기때문에 아직 반지하에 살고 있다. 전세다(월세 내는게 아까워서).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
그런데, 그 비젼이란 어디서 나온말일까? 날 몰라서일까?
내가 싫어서일까? 알 수가 없다. 원래 난 가진게 없다.그걸 모르진 않았는데...
지금 일속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지루하고 짜증날때도 물론 많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준 프로그램 혹 사이트에서 고객이 고마움을 표할때 보람을 느낀다.
IT 업계에서 일한다는것. 비젼이 없어 보인다는것.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방통대 다녀보지 않았으면 졸업에 대해서 쉽게 말하지 말라.
어렵다.생각보다 많이~
현업에서 쓰이지 않는 과목을 공부하기란 어려운 부분이다. 이미 그 과목하나가 하나의 학문 아니던가?
이해가 안되면 자기 전공을 생각해보라~!
남들이 나를 보는 것보다는 난 세상을 더 살았고, 내가 생각할때는 아직 멀었다. 갈 길이 멀다.
모르면 책을 보든, 찾아보든 열심히 한다.단, 알고싶은것에 대해서만.
제발 자기 인생아니면 쉽게 얘기하지 말자~
다 나름 고충이 있기마련이거늘~~~
채널링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에너지가 당신을 통해 남한테로 흐르는 방식이 있고
남을 통해 당신한테로 흐르는 방식이 있다.
당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물들을 관통하여 흐르는
우주의 에너지를 더 깊이 의식할수록, 당신의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채널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샥티 거웨인 로컬 킹의《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중에서 -
* 우주는 에너지의 덩어리입니다.
그 무한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채널링이 바로 그 통로의 하나입니다.
반지가 없어도 됩니다. 진실된 마음의 채널링만으로도
나는 그를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 또한 나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v
요새 들어 젊은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고,
내가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말이 있다.
"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요즘의 자녀 교육을 보면
아이 중심의 교육이 그 주된 흐름이다.
그런데 아이 중심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아이 뜻대로 하게 해 준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을 무조건 하게 해 주는 것도 위험하다.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것이 결국 아이의 사람됨을
망치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 문용린의《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중에서 -
*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하지 않아요?
사물에 눈을 뜨고 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에 옳은 것과 그른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이때를 놓치면 자제력과 분별력을 잃게 돼 자칫하면
평생 '미완'의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1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거나,
0.5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더 이상
수확을 할 수 없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바라보며, 긍정하며 씨앗을 심을 때,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일어나고,
놀라운 성공의 결과도 쌓이게 됩니다.
하나를 한 순간 백개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하나를 둘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보면
꿈너머꿈이 현실이 됩니다.
오늘도 꿈너머꿈을 꿈꾸며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할 때,
둘 사이에는 제3의 힘이 생긴다.
때로 사랑이 위기에 빠질 때, 그것은 끊임없는
분석이나 상담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대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그대들을 하나로
만들어 준 태고적의 일체감을 느끼며 다시 다가가야 한다.
오랜 옛날부터 존재해 온 그 친밀한 느낌이
두 사람을 붙들어 줄 것이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닙니다.
셋도 아니고 백, 천도 아닙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우주적 광대함이 산출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합해지고 일체감을 갖게 되면
덧셈이나 곱셈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제3의 힘,
기적과도 같은 괴력이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