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능력

우리의 삶을 위대한 꿈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마술같은 힘은 항상 우리 안에서 잠자며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에 정열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들은 전략도 있고,
또 가치관과도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들 중 아는 바를
행동에 옮길 신체적 활력이 없는 사람이 적지 않다.
위대한 성공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신체적, 지적, 정신적 에너지와
분리될 수가 없다.


- 안소니 로빈스의《무한 능력(Unlimited Power)》중에서 -


*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마술 같은 힘이 우리 안에 있는데도 단지 깨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깨우긴 했는데도 행동에 옮기지 못했을 뿐입니다.
행동에 옮기려해도 몸이 안 따라 줄 뿐입니다.
몸의 활력, 마음의 에너지가 충만한 것이
무한능력을 키워가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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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0:00 2008/0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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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당신같은 동반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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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09:59 2008/0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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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안아주자

항상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매년 맞이하는 연말이지만
아직도 지난한해에 대한 미련과 새해에 대한 기대는
아이고 어른이고 할거없이 모두가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사다난한 한해가 가고, 2008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올 한해의 나’를 조용히 되돌아 봅니다.

-- 촌철살인

돌아보면 그 어떤 누구라도 후회는 있는 법,
올 한해 고생한 내 자신을 힘껏 한번 안아주는 것은 어떨까요?
무자년(戊子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조영탁 드림

//---
나 자신에게 내가 얼마나 잘 대해줬는지를 되돌아보자.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자신에게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도록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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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09:35 2007/12/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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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살핀다

눈이 내린 후에는 발자국을 살핀다.
오늘 아침에는 아주 작은 생쥐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눈에 작은 목걸이 같은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토끼들이 어디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것은 단연 새들이다.
새들의 발자국은 레이스 같았다.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 인생의 눈길에도 발자국이 남습니다.
어느 곳을 어떻게 걸어왔는지가 그대로 드러나
때론 부끄러운 흔적도 되고 아름다운 흔적도 됩니다.
"눈길을 걸을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대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다른 사람의 길이 되느니..."
서산대사와 김구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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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09:34 2007/12/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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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또 한 해가 기울고 있다.
올 한 해를, 내 삶의 몫으로 주어진
그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본다.
즐거웠던 일과 언짢았던 일들이, 무변광대한 우주공간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것도 아닌 먼지 같은 일들이다.


- 법정의《버리고 떠나기》중에서 -


* 올해도 이젠 달랑 며칠 남았습니다.
지나간 올 한해가 보람된 한 해였었는지,
헛되이 아까운 세월만 보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만일 아쉬운 한 해였다면 내년에는 더 노력해서
더욱 알찬 계획으로 보람된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남은 며칠 올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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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14:09 2007/12/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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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위 점유율

80년대 초 코카콜라는 미국 음료 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었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콜라 시장은 이미 성숙한 시장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단 0.1%의 시장 점유율을 위해 출혈을 감수하곤 했다.
고이주에타 회장은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고위 임원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한 사람이 마시는 액체가 평균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대답은 64온스였다.
다시 한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코카콜라가 평균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대답은 2온스였다.
끝으로 그는 코카콜라의 위 점유율(Share of stomach)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미국 콜라 시장 혹은 세계 음료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점유율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액체 중
코카콜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미미했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자신들의 적이 펩시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펩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싸움에 돈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의 적은 커피, 우유, 그리고 물이었다.
이것이 코카콜라를 최고의 시장가치를 지닌 회사로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다.

- 코카콜라 CEO, 로베르토 고이주에타(Roberto Goizueta)

//---
내가 이겨야할건 일단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먼저이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지 그 다음 상대가 보일것이다.

항상 목표를 가져라.

그리고,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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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8:12 2007/12/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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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그러니 당장 사람을 붙드는 것보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전하는 것이 더 낫다.
그것은 내가 끊임없이 사랑을 원하게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사람은 떠나보내더라도 사랑은 간직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사랑을 할 수가 있다.
사랑에 환멸을 느껴버린다면 큰일이다.
삶이라는 상처를 덮어갈 소독된 거즈를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꼴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떠날 때는 잘 떠나야 합니다.
떠나는 사람이든 보내는 사람이든 아쉬움도 있고
미련도 남습니다. '나쁜 기억'은 날려버리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한 채, 서로 잘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잘 떠나고
잘 보내야 합니다. 이별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그 이후의 삶도 더 새롭고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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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8:11 2007/12/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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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고객을 해고하라.

“불량 고객을 해고하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신성모독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뛰어난 기업들은 직원을 해고하기 전에
고객을 해고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것은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항상 뭔가를 요구하고 그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줘도
거기에 상관없이 불평을 하는 고객,
또는 직원들과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고객들은
직원들을 끊임없이 고갈시킬 뿐이다.

- 최강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주)벽산 김재우 사장님도 고객의 90%를 정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고객은 무조건 옳다는 사고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회사와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이 가능한 고객,
평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만이
함께 할 가치가 있다고 과감하게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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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09:12 2007/12/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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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환우와의 병원 생활 5개월이 접어들었다.
솔직히 고백하면 간병인은 정말이지 오랫동안 할
직업은 아닌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 중 어느 한 사람이
길고 긴 고통 중에 있다면 가족 전체의 삶에 리듬이 깨어진다.
더욱이 가정을 가꾸며 내조하는 아내가 없는 빈자리는 너무도
크기에 자녀의 탈선과 남편의 방탕 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괴로움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면
엉켜있던 실타래는 풀리게 된다.


- 최복순의《여호와 삼마》중에서 -


* 자기 주변에 환자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모두는 간병인들이고, 또 언제든 간병인이
필요한 환자의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서로 잘 살펴보고
보듬어 주고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 평생 과제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는 셈이지요. 지치지 않도록, 삶의 실타래가
엉키지 않도록, '뭉친' 부분을 잘 풀어주어야
몸도 좋아지고 인생도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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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09:11 2007/12/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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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다.
당신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하면서 성공을 향해 나간다.

- 찰스 F . 키틀링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관점의 차이가
더 큰 성공 여부를 가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로벌 기업의 위대한 경영자들이 실패를 장려하고,
실패를 통한 학습이라는 긍정적 관점에서 실패를 바라보는 이유는
실패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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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09:23 2007/1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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