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유지 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자신의 능력 한계를 이해하고 그곳에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든 오직 초점을 통해서만
세계적인 업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빌 게이츠 MS 회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MS 성공 신화 이면에
‘명확하고 일관된 초점 맞추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가들은 공통적으로 일에 대한 넘치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부는 일의 량(量)이 아닌,
송곳처럼 집중된 에너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집중하지 못할 바엔,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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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3:12 2006/07/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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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가치

모든 것은
고통을 치를 가치가 있다.
위기, 고통, 실망, 아픔, 그 모든 것!
완전한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 고통도 은총입니다.
고통이 우리를 단련시킵니다.
고통이 우리를 바르게 키워줍니다.
행복은 고통의 감내, 고통의 인내와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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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3:11 2006/07/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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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을 키우자 !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도나도
몸짱이 되기 위해 땀 흘려 몸을 가꾸려고 한다.
그러나 몸짱이 전부는 아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몸 근육은 일시적이지만
생각의 근육은 영원하다.
- 성신제, 성신제 피자 대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몸짱, 얼짱이 되는 것은
자기관리에 그만큼 충실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 건강은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반면 생각의 근육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더 단단해집니다.

미래는 육체적 강인함이 아닌 상상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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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3:10 2006/07/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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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친밀감은...

사랑과 친밀감은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애정이나 우정은 치유에 있어서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개인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반면에 고독감과 단절감은
정확히 그 반대의 효과를 나타낸다.
"당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당신이 가깝다고 느끼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돕고자 하고, 당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만일 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이 "아니오."라면,
당신은 일찍 사망하거나 온갖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예."라고 대답한 사람들에 비해
세 배 내지 다섯 배 이상 높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 굳이 '수명 연장'을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누군가와의 사랑과 친밀감으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충만감에
꽉 찬 삶... 그런 삶이면 먹지 않아도 배가 주리지 않고,
세 배 다섯 배로 뛰고 달려도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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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3:09 2006/07/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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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내 모습

현재의 내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을 형성하는
밑그림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되새김질하면서 살겠습니다.


- 이외수의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중에서-


*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혹은 먼지처럼 가볍게 날려 보낸
이 순간 이 시간들이, 내 안에 차곡차곡 나이테처럼 쌓여갑니다.
많이 고단하고 때론 서러운 우리의 일상도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겐 깊고 단단한 희망의 뿌리가 됩니다.
미래의 내 모습은 바로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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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09:18 2006/07/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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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

한 광고대행사의 사장인
찰스 브로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디어란 예민한 것이어서,
누군가가 하품을 하거나 비난하면 죽어버린다.
빈정거려도 칼에 찔린 듯 죽고,
눈살을 조금만 찌푸려도 그만 죽어버린다.


- 잭 포스터의《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중에서 -


* 아이디어는 섬광과도 같습니다.
번쩍하는 순간, 시선이 닿지 않으면 끝내 보지 못합니다.
동시에 아이디어는 작은 불씨와도 같습니다.
여간 조심해서 살려내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함께 키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아끼고 감싸며 키워가야만 하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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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09:17 2006/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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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 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 때는 나머지 기간 동안 살 것 하나 더 안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 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 만원이 남고 다음 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석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 겁니다.


3. 돈을 쓰기 전에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 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전 우스개 소리로 신랑이 ~~을 사자라고 말하면
"그게 없으면 지금 당장 죽는지 생각해봐" 라고 말합니다.
mp3 하나 사자, 남들 다 있는 디카 하나 사자라고 말할 때 그런 말을 주로 하는데
랑이 "죽진 않지만,," 라며 슬며시 꼬리를 내릴 때는 제 마음도 안쓰럽습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 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4.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 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 백원도 소중합니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 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 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7.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 천원 수도세에서 몇 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 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 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8.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 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 때 돈 몇 십만 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8.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 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 만큼의 보험금을 붓는 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30세 부부의 경우 부부 보험료를 합해도 월평균 10만원대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과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은 많습니다.


9. 인생 한번 뿐인데 쓸 땐 쓰고 살자라는 말을 경계하라.

독하게 저금해서 뭐하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겨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못하는 것들 젊었을 때 즐기자는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안 쓰고 살다가 내일 꼴까닥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들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하지만 내가 내일 죽을지 아니면 90살까지 살아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때가 있어 나중에 하면 곱절로 힘들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집중해서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종자돈이라는 것은 일단 처음 모으기가 힘들지 모은 다음부터는 굴리는 눈처럼 불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즐거움을 포기하고 때로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접지 않고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10. 돈을 즐겁게 아껴라

마지막으로 지독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가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 같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 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위에 쓴 철칙들만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 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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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9 10:22 2006/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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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미치지 못하면 미치지 못한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말처럼,
미친 듯한 열정이 없으면 위대한 성취는 불가능합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도
‘자기 일에 미치지 않은 사람이
성공한 예를 나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창의적 발상, 더 나아가 성공인생의 첫 걸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게임처럼 즐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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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9 10:21 2006/06/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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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야

그거 말이야.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사랑한다는 것은
오래 지켜봐 주는 거라는 거.
지금 하늘이 무너지면
그 사람 달려와 줄 거다,
생각하게 하는 거.


- 공지영의《착한 여자》중에서 -


* 사랑은 나누는 것, 함께 하는 것입니다.
빗물에 혼자 젖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 젖어드는 것,
미우나 고우나 함께 살아 숨쉬는 것,
그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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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9 10:20 2006/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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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무시하게 되면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불만을 갖게 된다.
서로에게 나쁜 감정을 품게 되면
의사결정에 협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 사항을 실행할 때,
위험 감수(Risk taking)에 대한 두려움도 증가한다.
- 아지리스 (Chris Argyris)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의사결정시 인간적 배려와 존중, 동참 유도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나친 인간적 배려 위주의 의사결정은
합리적 의사결정이 힘들고,
정치적 행위가 난무할 위험이 증가하는 등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간적 고려는 의사결정의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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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8 09:26 2006/06/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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