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랄 때만 해도 ‘밥 남기지 마라. 중국아이들은 굶고 있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었지만,
나는 지금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더 열심히 공부해라. 중국과 인도 아이들이 네 직업을 넘보고 있어.’
- 토머스 프리드먼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의 신작 ‘리틀 빅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톰 피터스는 이렇게 외칩니다.
“공부하라. 정말 공부하라.
27세도 공부하고 47세도 공부해야 한다.
나처럼 내일 모레 칠순인 사람도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라!”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