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찾아오는 싸구려 감상이 아니다.
내가 진실을 이야기할 때, 무언가 열심히 배울 때,
우정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서로를 사랑할 때,
새로운 세계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때 기쁨은 찾아온다.
-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중에서 -
* 지금 당신의 옆자리를 살펴보세요.
무엇이 진을 치고 있는지... 슬픔? 미움? 찌푸퉁한 기분?
다 털어내 버리고 기쁨으로 바꾸어 놓으십시오.
퍼내고 또 퍼내고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쁨의 샘을
당신의 옆자리에 친구처럼 애인처럼 앉혀두세요.
당신이 나의 기쁨의 옆자리가 되고, 나 또한
당신의 기쁨의 옆자리이고 싶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