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적인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33. 아파치 설정
shell>./configure --prefix=/usr/local/apache

34. PHP 설정

35. PHP설치
shell>./configure
--with-apache=../apache_1.3.27
--with-config-file-path=/usr/local/apache/conf
--with-mysql=/usr/local/mysql
--with-jpeg-dir=/usr/local/lib
--with-png-dir=/usr/local/lib
--with-gif-dir=/usr/local/lib
--with-zlib-dir=/usr/local/lib
--with-gd=/usr/local/gd
--with-freetype-dir=/usr/local/include/freetype2
--with-zlib
--with-ming=/usr/lib
--with-tiff-dir=/usr/local/lib
--with-pdflib=/usr/local
--with-cpdflib
--with-openssl
--with-gettext
--with-kerberos
--with-swf=/usr/local/swf
--with-mm
--with-mhash=/usr/local/lib
--with-mcrypt=/usr/local/lib
--with-mod_charset
--with-language=korean
--with-charset=euc_kr
--with-regex=php
--with-curl
--with-ldap
--with-xml
--enable-gd-native-ttf
--enable-ftp
--enable-sockets
--disable-debug
--enable-sysvsem
--enable-sysvshm
--enable-shmop
--enable-track-vars
--enable-freetype-4bit-antialias-hack
--enable-calendar
--enable-sigchild
--enable-magic-quotes
--enable-trans-sid
--enable-inline-optimization
--enable-bcmath

shell>make
shell>make install

36. 아파치 설치

shell>./configure
--prefix=/usr/local/apache
--activate-module=src/modules/php4/libphp4.a
--enable-module=php4
--enable-shared=max
--enable-rule=SHARED_CORE
--enable-module=so

shell>make
shell>make install

37. Zend Optimizer 설치
과거에는 php.ini 파일을 수정했으나 현재는 압축을 푼후 설치 스크립트를 이용해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38. 아파치 환경설정
shell>vi /usr/local/apache/conf/httpd.conf //환경설정파일 편집

39. 부팅시 실행되게 설정

shell>cp -p /usr/local/apache/bin/apachectl /etc/rc.d/init.d/httpd
shell>cp -p /usr/local/mysql/share/mysql/mysql.server /etc/rc.d/init.d/mysqld
shell>cd /etc/rc.d/rc3.d
shell>ln -s /etc/rc.d/init.d/httpd S85httpd
shell>ln -s /etc/rc.d/init.d/mysqld S97mysqld

shell>ntsysv 명령으로 mysql, httpd 활성화

기타사항 : 위 다운로드 사이트들은 모두 제가 직접 확인해보고, 다운로드 가능한 사이트들로만 올렸습니다.
내용을 최대한 간단히 했는데, 초보자분들을 위해 좀더 자세한 메뉴얼을 준비중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로 해주십시오.

from 럭스

문의 :
홈페이지 - http://lux.woto.net
E-MAIL - luxfree@hanmail.net
MSN - luxfre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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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그 처녀를 만난 건 제주도에서였다.
웃는 얼굴의 처녀와 마주하는 순간 내 가슴이 설레었다.
피부는 맑았으며 머리카락은 풍성했고 목은 단단했다.
그런데 밝게 웃던 처녀의 눈에 갑자기 눈물이 고였다.
울어도 돼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녀는 목놓아 울었다.
처녀의 울음소리가 파도소리를 이기기도 했다.
배가 통통거리는 소리, 바닷물이 말리는 소리 사이사이로
처녀의 울음소리가 계속되었다.



- 신경숙의《자거라, 네 슬픔아》중에서 -



* 살다보면 누구나 목놓아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 우느냐고 물을 것도 없습니다. 흔들리는 어깨를 감싸주며
함께 울어주거나, 울음이 멎을 때까지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위로입니다.
그 위로가 우는 자에게 평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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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