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관건은 타인을 돕고자 하는 욕구이다.
당신이 대의에 따르는 일을 하면 도움은 저절로 찾아온다.
반면에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일에 종사한다면
이러한 도움이나 만족감 또는 보상을 맛볼 수 없다.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 공룡 바니의 제작자 세릴 리치 (Sheryl Leach)


생각을 바꾸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집니다.
반면에 생각을 바꾸지 못하면
늘 그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회사나 개인이나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하기 보다,
남의 성공과 욕구를 위해 우선적으로 봉사한다’로
생각을 바꾼다면
모두 다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11/15 11:14 2004/11/15 11: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125

백년을 산다고 해도

백년을 산다고 해도 육체의 삶은 무척 짧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느라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들을 즐기고 싶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기 보다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 부딪치다 보면 뇌리에, 심장에, 상처만 남습니다.
그 상처를 없애려면 더 많은 시간의 낭비가 요구됩니다.
사랑할 시간도 모자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길 시간,
그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인생은 너무도 짧습니다.
백년을 산다고 해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11/15 11:13 2004/11/15 11:1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801

그래도 길이 있었다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갖 신고(辛苦)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 조상원의 <그래도 길이 있었다> 중에서 -


*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갈 곳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의 출발점이란 걸,
그래도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11/15 11:10 2004/11/15 11: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800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1908
Today:
438
Yesterday: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