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 식탐.
모든 욕심의 시작이며,
자기 몸에 병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은 \'화타\'나 \'편작\'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화타와
편작은 전설적인 중국의 명의입니다.) 때때로
뱃속을 비우고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찾아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생활습관이 병과 화를 불러오기도 하고,
건강과 행복을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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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5/25 09:24 2005/05/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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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회사는 이유 없이 바쁘기만 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안되는 회사는
바쁜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더 인정받는다.
-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에서


점점 더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선
극한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쁘지 않은 회사와 개인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다만 무조건 바쁜 것이 절대선은 아니며,
제대로 바쁜 사람, 제대로 바쁜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회사는 늘 긴장감이 돌고
빠르게(speedy) 움직입니다.
그러나 투입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하는 조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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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5/25 09:13 2005/05/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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