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인간은 살아갈 가치가
없는 무엇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에게도 뜻밖인 형태로.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꿈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사랑도, 희망도, 삶의 목표도...
분명한 것은, 꿈을 가진 사람이
꿈을 갖지 않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꿈이 우리의 오늘을 새롭게 만듭니다.
우리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