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와 직원의 차이

모든 업무에 있어 ‘내가 최종 의사결정권자이다.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은 직급에 관계없이
경영자요, 리더다.
반면, 관리자나 경영자의 지위에 있다 하더라도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최종 결정권자다.
따라서 그 사람이 책임질 것이다’라는 자세로 업무를 대하는 사람은
그 지위와 관계없이 일반 직원에 불과하다.
- BMW KOREA 김효준 사장

경험으로 판단컨대,
차세대 사장으로 성장할 첫 번째 유형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즉 ‘내가 사장이다’, ‘내가 오너다’라는 생각으로 매사에 임하는 사람들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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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1/15 09:16 2007/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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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든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
'왠지 의욕이 안 생기네', '요즘 컨디션이 별로야'
이런 생각이 들면, 무엇보다 몸을 쉬도록 하세요.
타이어에 신선한 공기를 넣듯이,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해서 힘을 보충하세요.
건강한 몸은 즐겁게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언제나 타이어에 바람부터 채운 다음
페달을 밟으세요.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 타이어에 신선한 바람이 필요하듯
사람의 몸에도 늘 '좋은 기운'이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페달을 밟아도 지치지 않고 얼굴 빛도 살아납니다.
자기 몸에 '좋은 기운'이 잘 돌고 있는지 챙겨보십시오.
평소에 열심히 챙겨야지, 건강을 잃고 난 뒤에 챙기면
그때는 늦습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부단한 자기 노력의 소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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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1/15 09:15 2007/01/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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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그렇습니다.
만남으로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남이 꼭 친구로 연결되지 않듯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더욱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결국은 내가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었네요.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좋은 친구를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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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1/15 09:12 2007/01/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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