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세상은 만져 본 것에 국한되고,
무지한 사람의 세상은 자신이 가진 지식에 의해,
위대한 사람의 세상은 비전에 따라 정해진다’ E. 폴 하비의 말입니다.
찰리 트리멘더스 존스는
‘지금의 당신과 5년 뒤의 당신의 차이는
그 기간동안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당신이 읽는 책들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나 자신의 운명, 우리 가정의 운명, 내가 속한 조직의 운명,
그리고 우리나라의 운명은 지금 내가 어떤 꿈을 갖고,
지금 내가 어떤 공부를 하고, 지금 내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 하는
선택에 의해 죄우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