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결함병'

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은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자기관리 결함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심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굳이 내가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한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신야 히로미의《병 안 걸리고 사는 법》중에서 -


* 최고의 자기관리는 건강관리이고,
최고의 건강관리는 자신의 습관관리입니다.
음식을 적게 먹고 오래 씹는 버릇부터 시작해서
많이 걷기, 달리기, 물 자주 마시기, 배로 숨쉬기 등
간단하면서도 좋은 습관의 기초가 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
건강해지는 습관은 간단하지만 그만큼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시도해가며 노력하는것이 중요하겠죠.
물 많이 마시기, 많이 걷기, 음식 오래 씹기...

열심열심 ㅎㅎㅎ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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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3/21 09:15 2007/03/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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