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소년·소녀여 추억행 타임머신을 타라 - 접수중

교육기간 : 2010-05-22~2010-07-24
접수기간 : 2010-05-14~2010-07-23
접수방법 : 선착순
접수상태 : 접수중
접수대상 : 14세 이상 일반인
인 원 : 20명
교육장소 : 추억의 거리
담 당 자 : 박수환, 유희경

http://www.nfm.go.kr/Education/eTotal_view.nfm?seq=771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10년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인 추억의 거리에서 “소년 소녀여 추억행 타임머신을 타라~!”라는 제목으로 근 현대 생활사 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 대상은 근 현대 생활사를 웃고 즐기면서 배우고자 하는 14세 이상 일반인(가족, 친구, 연인, 부부 환영)입니다. 교육 내용은 ①옛날 교복 입기, ②근·현대 생활사 수업, ③추억의 거리 전시 안내, ④옛날 도시락 먹기, ⑤생활사 퀴즈왕 선발대회, ⑥즉석 기념사진 촬영 등입니다. 교육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접수는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www.nfm.go.kr)에서 5월 14일부터 받고 있습니다.(총 10회의 교육 기간 중 1회 선택 수강) 또한 참가자에 한해서 작은 기념품을 증정하며 퀴즈왕에 선발되신 분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근·현대 생활사에 대한 체험적 지식과 아련한 추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10년 5월 22일 ~ 7월 24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3시, 총 10회)
* 교육생 여러분들은 교복 환복 등을 위해서 가급적 10시 30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 해당날짜를 클릭하면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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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5/26 13:04 2010/05/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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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첫째 요건은 익숙했던 방식을 버리는 과정이다.
나아가 자신의 예전 모습까지 버려야 한다.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만이 아니다.
과거에 성공적으로 해왔던 업무방식까지도 버리라는 말이다.
경험한 전체 세상, 정체성, 심지어는 현실 자체를
몽땅 버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 윌리엄 브리지스 (William Bridges)


개인적으로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다음 구절을 참 좋아합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을 때는 과거와 작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잘 나갈 때 스스로 과거와 작별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필요한 투자입니다.
계란은 스스로 부화하면 닭이 되지만 남에 의해서 깨지면 후라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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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5/26 11:02 2010/05/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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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바깥 조건이 아닌, 자기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길고 깊고 가늘고 고요한' 호흡 한두 번만으로도
평정심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통해서도 자기 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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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5/26 11:01 2010/05/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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