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 mobile 로 만들어진 사이트 모음
http://www.jqmgallery.com/

jQuery Mobile Galler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4/21 13:38 2011/04/21 13:3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110

 Sencha Touch 에서 이미지 버튼 구현하기.

Image buttons in Sencha Touch?

Application JavaScript:
Code:
Ext.setup({
    onReady: function() {		
	var rootPanel = new Ext.Panel({
		fullscreen: true,					
		dockedItems:[{					
			xtype: 'toolbar',
			dock: 'top',
			items: [{
				xtype: 'button',
				cls: 'btnAction'						
			}]								
		}]			
	});
    }
});





CSS:
Code:
.btnAction {
	background: url(../action.png);
	width: 40px;
	height: 40px;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4/21 13:32 2011/04/21 13:32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109

HTML5 Sencha App vs. native iPhone App side by side (HD)

sencha로 만든 앱과 네이티브앱의 비교
On the left, Sencha version of touchNOC Manager app. On the right, native iPhone App version. Most of navigation done side-by-side, except for features unique for iPhone App version (favorites re-ordering and search).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4/21 13:28 2011/04/21 13:28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108

절정기 사회는 아주 작은 단서에서 출발한다.
구성원사이에 양보와 희생의 분위기가 확산될 때 절정기가 시작된다.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희생하고 양보할 때 상대방은 감동하게 마련이고,
이 감동이 다시 그의 양보와 희생을 유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렇게 양보와 희생은 어느 누군가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대 재생산된다.
이것이 바로 절정기 사회가 시작되는 메카니즘이다.
-문용린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에서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한 사회나 민족의 역사에서
‘사회발전의 계기가 일어나고 활성화되는 시기의 사회를
절정기 사회(The peak society)’라 명명했습니다.
절정기 사회의 대표적 특징은 개인과 가문, 지역공동체들이
더 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분위기가 고조된다는 점입니다.
좋은 일을 하려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는 작은 영웅들이 많아질 때
사회는 절정기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4/21 09:01 2011/04/21 09:0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107

몸, 신비한 영토

몸은 신비한 영토다.
몸의 신비로움은 상당 부분
그 안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해왔다.
신비한 영토로서의 몸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대상이었다.
해부학은 그 욕망이 만들어낸 성과다.
인류가 처음으로 몸 안을 들여다본 시점으로부터
몇 천 년이 지나서야 몸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그려지게 된 것이다.


- 허정아의《몸. 멈출 수 없는 상상의 유혹》중에서 -


* 몸도 신비한 영토이지만
마음은 더욱 더 신비한 영토입니다.
마음은 만질 수도, 해부해 볼 수도 없습니다.
자기 마음을 먼저 열어야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기 마음에 걸려 있는 빗장을 내려놓지 않으면
상대 마음에 한 걸음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음의 빗장을 먼저 여세요.
그래야 모두 보입니다.  
그 '신비한 영토'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4/21 09:00 2011/04/21 09:0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106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1/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6560
Today:
29
Yesterday: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