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I have a feeling I’ll be using this quite a bit in the future, I
wanted to build on Cloud Four’s work and find a way to alleviate the
following issues:
Extra HTTP requests
Not iPad-specific
Lack of reusability
So, without further ado, here’s my proposed revision to the iPad orientation CSS:
<!-- css -->
@media only screen and (max-device-width: 1024px) and (orientation:portrait) {
.landscape { display: none; }
}
@media only screen and (max-device-width: 1024px) and (orientation:landscape) {
.portrait { display: none; }
}
<!-- example markup -->
<h1 class="portrait">Your device orientation is "portrait"<h1>
<h1 class="landscape">Your device orientation is "landscape"<h1>
As you can see, I’ve also changed the markup in a predictable
way. An explanation of the changes and the reasoning behind them can be
found below.
A = 65 B = 66 C = 67 D = 68 E = 69 F = 70 G = 71 H = 72 I = 73 J = 74 K = 75 L = 76 M = 77 N = 78 O = 79 P = 80 Q = 81 R = 82 S = 83 T = 84 U = 85 V = 86 W = 87 X = 88 Y = 89 Z = 90
둘은 똑같이 Mobile JavaScript Library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개발에 사용되는 언어의 차이가 크다.
jQuery Mobile은 기존 HTML 개발하듯이 마크업 중심의 구성을 갖고 있으며, Sencha Touch는
JavaScript로 개발을 하는데 특히 ExtJS 라이브러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개발 난이도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ExtJS 라이브러리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가 거의 없기에(외국에도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ExtJS를 먼저 학습해야 하는
비용이 추가된다. 그에 반해 jQuery Mobile은 우리에게 익숙한 HTML 중심의 마크업 언어라서 잠깐의 교육만으로도 바로
개발이 가능하다.
실무에 어떤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것인가?
"개발방시의 차이"는 때때로 인력 구성의 심각한 문제를 가져 올 수 있다. 미래웹기술연구소에서 수행했던 프로젝트의 경우
디자이너/Web UI Developer(HTML/CSS 코딩)/자바스크립트 엔지니어 이렇게 분업이 잘 되어 있다. Web UI
Developer 가 없는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이너가 HTML/CSS 코딩 역할을 대신 하기도 한다. 그러나 Sencha Touch
중심의 웹앱 프로젝트에서는 Web UI Developer가 Sencha Touch나 ExtJS를 모르면 아무런 작업을 할 수
없다. 그렇게 Web UI Developer가 하지 못한 작업들은 고스란히 자바스크립트 엔지니어에게 전가 된다.(하지만 전달받은
개발자 또한 ExtJS 라이브러리가 익숙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웹앱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선택시에는 현재
조직의 인원구성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앱
두가지 라이브러리 모두 PhoneGap 등을 이용하여 앱(App.)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Sencha
Touch의 앱 스러움이 실력을 발휘 한다. 일단 언어가 비슷하고 (Sencha Touch와 PhoneGap 모두 자바스크립트
기반) 마크업언어와 다르게 콤포넌트 기반이어서 화면 구성이 앱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리고 앱스러운 기능을 jQuery
Mobile 보다 월등하게 많이 가지고 있다.
A quick and simple service for getting pictures of kittens for use as
placeholders in your designs or code. Just put your image size (width
& height) after our URL and you’ll get a placeholder.
Follow the placekitten.com url with your desired dimensions. For
example, if I needed a 450 x 300 placeholder image, I’d set the source attribute of an image tag to: http://placekitten.com/450/300.
Note that, with this service, you set your dimensions more traditionally, rather than separating the widths and heights into segments.
Placehold.it is a bit different in that, rather than using photos
for placeholders, it instead uses more traditional solid color images,
which might be more appealing to some designers.
Add some Sheen to your designs and prototypes with Charlie Sheen
placeholder pictures. Simply change the width and height in the URL to
get your custom placeholder.
Get placeholders related to the site you are developing, by pulling images from flickr based on tags.
Usage
FlickrHolder is helpful in that, in addition to using Flickr photos
as the placeholders, it also allows you to choose a desired tag as the
third segment. You can even choose to display photos in black and white.
DummyImage is particularly nice, when compared to some of its
competitors, in that it offers a great deal of flexibility. Let’s take a
look at some of the available options.
A clean and simple way to help align your layouts. No complex grid frameworks necessary.
Certainly, Griddle.it is unique compared to its peers because its
focus is on creating grid images, which can then be applied to the
background of your web design during production. View a live demo here.
Usage
Applying a background grid requires the following format: http://griddle.it/[total width]-[number of columns]-[gutter size].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를 해거리라 한다.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병충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토양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도 나무는 과감하게 열매 맺기를 포기합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휴식은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어야 할 삶의 자양분임을 나무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너무 바빠 쉴 틈이 없다면 그때가 오히려 과감히 휴식을 취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 사랑할수록 더 낮아져야 합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더 비워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이 커지고 많아질수록 더 내려놓고
더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행여라도 털끝 만한
시기나 질투가 생겨나기 시작하거든
'겸손의 미학'을 생각하세요.
겸손도 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