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t-pmp.com/

자격 소개

IT-PMP(S) 는 정보기술 프로젝트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에 대한 검정과정을 한국정보기술프로젝트관리협회에서 후원하는 국내 1 호 합동기술사사무소인 대한정보통신기술(합) (KAIPER, Korean Association of ICT Professional Engineers) 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후 공식적으로 부여되는 국가공인/등록 자격입니다.

한국정보기술프로젝트관리협회, 대한정보통신기술(합)은 실무경험 및 이론적 전문지식을 보유한 공신력있는 전문기관으로서, IT 프로젝트관리를 위한 K-ITPMM(Korea Information Technology 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 을 개발하여 이를 기초로 국가공인 정보기술 프로젝트관리전문가(IT-PMP), 국가등록 정보기술 프로젝트관리사(IT-PMS)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IT-PMP(S) 는 체계적인 프로젝트관리로 정보기술 프로젝트의 성공률 (미국의 경우 2005 년 기준 약 25%) 을 향상시켜 세계 최강의 IT-Korea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젝트관리분야의 자격체계로써 FTA(Free Trade Agreement) 시 국가간 상호 인증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자격입니다 .



자격 혜택
국가공인 자격취득자 우대 법령
자격기본법
자격제도에 관한 기본사항을 정함으로써 자격제도의 관리·운영을 체계화·효율화하고 공신력을 높여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한 법(일부개정 2008.12.26 법률 제 9190호)

자격기본법 제30조(자격취득자에 대한 우대)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자격 및 공인자격의 직무 분야에 관한 영업의 허가 인가 등록 또는 면허를 하거나 이익을 부여하는 경우에는 다른 법령에 어긋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그 직무 분야의 국가자격 또는 공인자격을 취득한 자를 우대할 수 있다.
② 사업주는 근로자의 채용 승진 전보 그 밖에 인사상의 조치를 하는 경우 해당 분야의 국가자격 또는 공인자격을 취득한 자를 우대할 수 있다.

※ 참고 : 정보시스템감리사(국가공인 자격)는 감리분야에서 정보처리기술사(국가 자격)와 동일하게 수석감리원 자격을 법적으로 부여 받고 있음. 따라서 IT분야의 PM/PL/QAO는 반드시 IT-PMP(S) 자격을 취득한 자가 수행하여 프로젝트의 성공률 향상은 물론 국가 예산을 절감하여야 함.

자격취득절차


※ 합격예정자가 '8 단계 . 최종합격자 공고 및 확인 ' 의 결과 최종불합격 되었을 경우에 검정원을 통해 불합격사유를 확인할 수 있으며 ,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 검정원은 이의 신청이 접수되었을 경우에 운영위원회를 거쳐 이의신청에 대한 최종 결론을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통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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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9:23 2010/02/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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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는 사람은 풍요로워질 것이며,
가까이 보는 사람은 빈곤해질 것이다.
멀리 보는 사람은 100년 후를 위해 삼나무를 심는다.
가을에 결실을 거둘 것을 알고
봄에 씨를 뿌리니, 곧 풍요로워질 것이다.
가까이 보는 사람은 가을에 결실을 보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다 하여
봄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나무를 심지 않고 거두는 일에만 몰두하니,
곧 빈곤해질 것이다.

- 니노미야 손토쿠 (일본, 농정가이자 실천적 사상가)


늘 멀리 내다보면서, 가을을 기다리며
봄에 씨를 뿌리는 사람들,
10년 후 결과를 기다리며 제도를 만들고
과감히 투자하는 사람들,
100년 앞을 내다보며 묵묵히 나무를 심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기업과 국가,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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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9:14 2010/02/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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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과 명절

대부분의 세일즈맨이
명절에는 일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도 명절에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고,
계약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 경험에 비춰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오히려 명절에는 사람들이 대개 약간 들뜨고
기분이 좋은 상태여서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또 대부분 '명절인데도 저렇게 일을 하다니,
참 대단하다.'라고 생각해서 계약이
성사될 확률이 높았다.


- 윤석금의《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중에서 -


* 성공한 사람의 뒤편에는
무언가 남다른 대목이 있습니다.
생각과 발상이 다르고 행동이 다릅니다.
며칠 있으면 설인데, 이번 명절에 시험삼아
어려운 일을 푸는 기회로 삼아보시면 어떨까요.
때로는 발상의 전환이 일도 성사시키고
자기 성취감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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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9:13 2010/02/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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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이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 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이다.
무엇인가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결심한 다음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유영만, '청춘경영'에서


유영만 교수는 강하게 주장합니다.
“패배자들은 언제나 ‘내일’이라는 단어를 즐겨 쓴다.
그러나 뭔가 다른 사람은 지금 여기서, 이제부터 시작한다.
모든 변화는 ‘지금 여기서(now here) 시작된다.
어제나 그제보다 이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
내일은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낸 사람,
작은 실천을 진지하게 반복하는 사람에게만
의미심장한 선물로 다가온다.”


//===================

벌써 2월 둘째주입니다.
구정연휴도 며칠 안남았네요.
올해 세운 계획들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일년은 365일밖에 되지 않는데, 아직 327일이나 남아있습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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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0:00 2010/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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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
- 푸념, 험담을 하지 마라.
-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인사하라.
- 다른 사람의 기쁨, 슬픔을 공유하라.
- 옳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일은 포기하지 말고
최후까지 완수하라.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 아버지가 길을 내면
아들딸은 그 길을 걸어갑니다.
아버지가 말을 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아들딸의 꿈이 됩니다. 아버지와의 악속은
그 아들딸들의 길이 되고 꿈이 되고 삶이 됩니다.
그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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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09:59 2010/0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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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프로는
실질적인 성과에 관심이 있다.
아마추어는
능률에 관심을 둔다.



프로는 변화를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예측과 질서를 추구한다.

프로는 사람을 고무시키지만,
아마추어는 기준을 따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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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4:06 2010/02/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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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그램 - 울트라(ULTRA) 개편

플로그램에서 내부관리사이트 울트라(ULTRA) 개편를 개편했다.

현재 모바일도메인(http://m.froglamb.com/) 도 진행됐다.

이제 스마트폰의 시대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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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13:21 2010/0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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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속이 가득 찼다고
소리를 내는 게 아닙니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겁니다."
연습 중이던 지인은 첼로의 활을 들고 소리를 튕겨내고
있었다. 그는 내게 첼로의 속이 비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텅빈 속을 보여 주었다.
"한 번 비워 보세요. 내면에서 울리는
자기의 외침을 듣게 됩니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악기가 소리를 냄에는
비움의 미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움은 곧 울림이요, 자기 소리였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야
자기 소리가 납니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고,
비워야 비로소 내면의 자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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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12:44 2010/02/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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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합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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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08:58 2010/0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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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쓸데없는 잔재주를 부리는 것보다
용감하게 정면 돌파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혹 '거절' 당하더라도 자신의 마음만큼은 확실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해받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가 없어야 인간관계가
더 원활해집니다.


-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 대화와 소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쪽 저쪽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호함 때문에
오해가 없도록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분명한 것은 진실되고 정직한 것입니다.
진실되고 정직하면 오해가 생길 턱이 없고
설사 오해가 있어도 금방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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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08:58 2010/0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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