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 프로그래밍

토비 세가란 저 / 윤종완 역 ㅣ 한빛미디어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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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스콧 버쿤 저 ㅣ 한빛미디어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공학 바깥 부문과 경영 관리 영역과 같이 광범위하면서도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점이 일반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일 것입니다. 조직화하고, 이끌고, 설계하고, 업무를 인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난관은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토스터, 고층 빌딩, 자동차, 웹 사이트, 소프트웨어 제품 등 분야를 막론하고 어떤 공학적인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는 유사한 난관이 도사리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목 차

서문

1장 프로젝트 관리의 간추린 역사(프로젝트 관리가 중요한 이유)

1부 계획
2장 일정에 관한 진실
3장 할 일을 파악하는 법
4장 좋은 비전 작성하기
5장 아이디어 내기
6장 아이디어 관리하기

2부 기술
7장 우수한 명세서 작성하기
8장 올바른 결정 내리기
9장 의사소통과 관계
10장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 법: 프로세스, 전자 편지, 회의
11장 난관에 대처하는 법

3부 관리
12장 리더십이 신뢰를 바탕에 두는 이유
13장 일을 추진하는 방법
14장 게임 중반 전략
15장 게임 후반 전략
16장 권력과 정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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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1/26 17:31 2010/01/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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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그를 기쁘게 하려할 때
올바른 도리로써 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나 군자가 사람을 부릴 때에는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일을 맡긴다.

소인은 섬기기는 어려워도 기쁘게 하기는 쉽다.
그를 기쁘게 하려 할 때는
올바른 도리로써 하지 않더라도 기뻐한다.
그러나 소인이 사람을 부릴 경우에는
능력을 다 갖추고 있기를 요구한다.

- 공자


군자는 신념을 갖고 있고,
부정이나 아첨을 물리치며,
뇌물을 준다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도리에 어긋나면
만족하지 않습니다.

소인은 그 반대입니다.
하는 일이 도리에 어긋나더라도
아첨하고 선물을 주면 쉽게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사리사욕 밖에 없기에 섬기는 일은 어렵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치, ‘논어와 주판’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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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1/26 10:28 2010/01/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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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넘어졌을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이 나타납니다.
넘어지는 순간 한번에 무너져 버리는 사람이 있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의 장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물을 고통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다시없는 교훈과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애물을 만나
넘어지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 마십시오.
엄청난 재산을 얻는 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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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0:26 2010/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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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1,440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 가운데 단 1%의 시간을
학습, 생각, 그리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그러면 이 14분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보상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컬린 터너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위대한 인물들은
꽤 많은 시간을 혼자 지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상하고, 귀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혼잡한 시간을 떠나,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즉 자기 자신과 회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의 단편들을 모으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고,
자신 내부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에 귀를 기울입니다.
매일 짧은 시간만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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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09:40 2010/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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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 그것에 풍덩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웃은지 언제인가.
혹시 일만 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돌이켜보자.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아무리 즐거운 일도
찡그리면서 하면 즐겁지 않은 일로 둔갑하고
아무리 힘든 일도 웃으면서 하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즐거운 일'도 자기가 만드는 위대한 창조작업의 하나입니다.
즐거운 일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운 일이 되는 것이니까요.
어렵고 힘들수록 웃으면서 하십시오.
즐거운 일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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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09:39 2010/0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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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7:56 2010/01/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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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를 일찍 마치고 상암에서 슈슈랑 만났다.

수영 안한지 오래되서 팔이 돌아가지 않는 가운데, 그래도 열심히 잠영 위주로 하였다.

찜질은 하지 않고, 수영장만 이용하였다.

언제쯤 매일 수영을 다닐수 있을까? ㅋㅋ 생각하며 1시간 30분정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접영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잘 했었는데 하는 생각? 지금은 잘 나가지 않는다. 체력보강이 시급하다.

이제 겨울도 끝나가니 슬슬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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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21:04 2010/01/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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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힘

나는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지만,
일단 자기 자신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 서진규의《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중에서 -


* 저도 저 자신과 합의를 이루어
스스로에게 담대한 힘을 갖게 해달라고 다짐합니다.
비록 합의를 이루었다 해서 저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지 말라고, 그러나 끝까지 믿어 달라고,
그래서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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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14:36 2010/01/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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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둥글게도 모나게도 깎이는 것은
목수에게 달려있고,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뱃속에 찬 시와 글들에 달렸네.
시와 글은 부지런하면 얻을 수 있고,
게으르면 뱃속이 텅 비는 것이라네.
배움의 힘을 알고 싶거들랑,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 같았다는 걸 알면 되는 걸세.
배우지 못해 사람됨이 마침내 달라지네.
..(중략)
금이나 구슬이 비록 귀중한 보물이나
너무 비싸 구하기 어렵고,
학문은 몸에만 지니어도
그 몸이 넉넉히 쓰고도 남아돈다네.
군자와 소인은 부모에 얽매인 신분이 아니라네.
사람이 고금의 일에 달통하지 않으면
소나 말에 옷을 입혀 놓은 꼴이라네.'

당나라 시인 한유의 부독서성남
(符讀書城南; 아들 부가 장안성 남쪽에서 독서함에 부침)
이라는 글에서 인용한
학문의 중요성에 관한 글입니다.
(시부사와 에이치 ‘논어와 주판’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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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2:27 2010/01/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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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성찰

깊은 성찰을 하려면
세부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도 까마귀에게는 똑같지 않네.
나뭇가지 어느 하나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 않아" 라고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이야기했다. 그는 "나무든 가지든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
상실이다."라고 말했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사람도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영혼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존귀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가장 깊은 성찰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입니다.
자기를 먼저 깊이 바라보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존귀함을 찾아내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성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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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1/22 12:26 2010/01/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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