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가 있고 마음의 거리가 있습니다.
몸은 비록 천리만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한 걸음에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픈 마음
간절할 때마다 눈을 감습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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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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