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
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오너처럼 행동해야 자신의 실력도 쌓이고
궁극적으로 CEO도 되고 오너도 될 수 있다.

- 워렌 버핏



오너십(Ownership), 즉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 직장이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하면서 주인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진정한 주인의식을 가진 0.1%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길,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11 09:14 2009/03/11 09: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85

"그래 맞네, 잘못된 길이지!
이렇게 '잘못된 길'만이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거야.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땅,
즉 새로운 분야로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아"

- 윤태익, ‘뜻길돈’에서



1898년 아인슈타인이 스위스 취리히 국립공과대학을 다니던 시절,
“어떻게 하면 과학계에서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까요?”라는 아인슈타인의 질문에
지도교수였던 수학자 민코프스키는 대답대신 엉뚱한 길로 안내했습니다.
“선생님, 혹시 엉뚱한 길로 들어오신 것 아닙니까?”라는 물음에
민코프스키 교수가 답한 것이 바로 위 내용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10 09:53 2009/03/10 09: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83

오늘의 맑은 이 아침, 이 순간에 그대의 행동을 다스리라.
순간의 일이 그대의 먼 장래를 결정한다.
오늘 즉시 한 가지 행동을 결정하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치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줄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그 지글러)
또한 ‘생각하고 말만 하는 사람이 97%,
행동하는 사람이 3%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폴 마이어)
오늘 아침 가장 쉬운 것, 작은 습관 하나라도 성공습관으로 바꿔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9 09:08 2009/03/09 09: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79

역사 속에는 육신의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다.
「오딧세이」를 쓴 호머와 「실락원」을 쓴 밀턴은 실명한 장님이었다.
사마천은 패장을 변호하다가 궁형을 당하였고, 거세당한 치욕을 참지 못하여
은퇴한 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사기(史記)」다.
한비자는 심한 말더듬이였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에 대해 논박해 올 것에 대비하여 반론을 썼는데,
이렇게 쓰여진 것이 그의 이름을 딴 「한비자」이다.

희랍의 유명한 웅변가인 데모스테네스는 본래 심한 말더듬이에다 발음도 정확하지 못했으나,
입에 자갈을 물고 피나는 발음 연습을 한 끝에 훌륭한 웅변가가 된 사람이다.
「돈키호테」의 작가인 스페인의 문호, 세르반테스는 한 쪽 팔을 잃은 상이 군인이었고,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서른아홉 살에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 외에도 베토벤은 청각 장애자였고, 바그너는 피부 질환으로, 반 고호는 환청에 시달렸다.

이들은 모두가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이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기한님의 ‘내 영혼의 핸드북’에 나오는 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6 09:20 2009/03/06 09:2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71

‘고객 만족에 홈런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꾸준히 안타를 치는 것이 고객만족의 지름길일지 모른다.
얀 칼슨은 그의 저서 진실의 순간에서, 서비스 업무 개선의 중요성을
‘소매업에서는 가격이 하루 만에 똑같아 지고 상품 품목은 3일 만에 모방된다.
차이를 좁히기 힘들고 따라할 수 없는 것이 서비스다’ 라고 설명했다.

-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고객만족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일에서 홈런은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홈런에 집착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작은 일들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들을 꾸준히 실천할 때 이것이 실력이 되고,
이것으로부터 신뢰가 싹트게 됩니다.

위기는 그로인해 더 잘되는 소수의 기업과
위기로 인해 쓰러지는 다수의 기업을 남겨두고 사라집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들이 결국 승리자로 남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5 09:23 2009/03/05 09:2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68

나는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내가 의미하는 겸손은 비굴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매우 독선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 우이치로 나와, 이토추 사장



요즘 들어 경영과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들,
즉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데는 겸손은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모든 미덕 중에서 가장 낮지만 깊고 굳건한 기초입니다.
(에드먼드 버크, Edmund Burke)

나를 덜 생각하고 남을 더 생각하는데서 겸손은 싹틉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4 08:59 2009/03/04 08:5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65

강한 리더가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성공한 리더다.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재능도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열정만큼은 잃지 말라.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다.

- 강주영 SR 개발 회장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시련과 역경에 부딪쳐 그르치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고 정주영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 나오는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3 09:25 2009/03/03 09:2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61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웁니다.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듭니다.

- 황성주,《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에서



토마스 칼라일은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큰 꿈을 가져라. 오직 큰 꿈만이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3/02 09:31 2009/03/02 09:3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58

'우리의 눈은 한곳을 응시할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곳을 바라볼 수도 있다.
그런데 떠올려 보라.
목표 없이 여러 곳을 바라보았을 때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이 나는가?
거기에 답이 있다.
한곳을 응시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뚜렷한 목표를 찾아 맹렬히 집중하라.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은 목표가 아닌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기 때문이다.

역사는 꿈이 있는 사람을 주인공 삼았다.
역사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강주영 SR개발 회장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꿈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2/27 09:45 2009/02/27 09: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50

조직은 유리창과 같다.
한 사람의 정신적 해이가 한 순간에 조직을 깨뜨릴 수 있다.
끈끈한 동료애와 협조가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조직에서 100-1은 0이고 1+1은 11이다.

-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한마음 한뜻만 되면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둘로 11을 만들 것이냐, 100이 0이 되도록 방치할 것이냐 하는 것은
결국 리더와 그 조직원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조직은 구성원의 마음에 따라 유리창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강해지기도 합니다.
구성원의 마음이 곧 인적자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2/26 09:44 2009/02/26 09:4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041

« Previous : 1 :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 162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6193
Today:
82
Yesterday: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