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기술에 관심이 있다.
점점 사용처가 많아질거라는데.
지금 하는 프로그램은 웹관련 일을 하고있지만,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RFID 전자 Tag 와 연동해야하는 일이 생길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두루 알아야 나아가는 사업방향을 잃어버리지 않을것이다~!
[도서] - 유비쿼터스 RFID : 유비쿼터스 기술의 핵심,RFID 태그의 모든 것
유비쿼터스 기술의 핵심, RFID 태그의 모든 것 최근 일반 사람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정보를 교환한다는 새로운 의미의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방송,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유비쿼터스 근거리 무선 통신이 어떻게 구성되며, 어떻게 정보를 주고 받는지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일반인도 알기 쉽도록 개념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험/실용 사례를 제시하여 막연히 들어왔던 유비쿼터스 기술들이 이미 우리의 주위에 다가와 있다는 현실감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기술 개발의 당위성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구체적으로 유비쿼터스 근거리 무선통신의 핵심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및 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각종 상품에 생산인 유통 정보를 기억시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 RFID 태그로부터 정보를 읽어 들이기 위한 리더, RFID 태그에 새로운 정보를 기억시키기 위한 라이터, RFID 태그 내부의 구성 요소 및 원리 등을 다양한 일러스트나 표 또는 사례 등을 통해 초보자라도 알기 쉽게 기초부터 설명하였다.
또한 RFID 태그에 관한 기본적인 기술 해설이나 장래 전망 외에 일본 국내외 최신 실용/실험 예의 소개, 표준화나 제품화의 최신 동향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실제 생활 속에서의 실험 및 실례를 보임으로써, 실제 적용에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닛케이 컴퓨터, 닛케이 일렉트로닉스, 닛케이 바이트 등 세 잡지의 협조하에 RFID 실용화 정보 사이트 [RFID 기술] (http://rfid-tech.jp) 편집부가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의 비즈니스를 크게 바꿀 가능성을 갖는 RFID 태그의 연구 및 RFID 시스템의 도입을 위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작은 칩이 비즈니스를 바꾼다! 현장의 카드를 기계에 스치게 함으로써 입․퇴장 관리나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 고객의 서비스를 위해 JR 동일본이 도입한 Suica가 초소형의 무선통신 IC 칩에 의해 실현될 수 있었음을 아십니까?
이 기술은 무선 IC 태그라는 형태로 처음에는 회전초밥 접시의 자동계산이나 도서관 관리 등 조직내의 폐쇄된 환경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물류관리의 효율화, 생산이력 추진시스템의 구조, 유통공정에 있어서의 관객 서비스에 활용 등 조직이나 업계의 경계를 넘어서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여러 기업이나 업종에서 실증실험을 시도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무선 IC 태그에 관한 기본적인 기술해설이나 장래 전망 외에 일본 국내외 최신 실용/실험 예의 소개, 표준화나 제품화의 최신 동향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직장에 몸담고 있지만, 스스로를 경영자라 생각하고 움직이는 새로운 인재. 경쟁력 있는 기업이 원하는 이들 새로운 핵심인재들의 의사결정 방식, 일하는 방식, 관계 맺는 방식 등 그들만의 ‘업무 회로’가 사상 최초로 공개된다! 소위 ‘성과경영’, ‘목표관리’의 핵심 바이블이기도 한 이 책은 지금의 전 세계적 경영추세와 흐름을 주도하며 스스로 자신의 성과를 경영하는 ‘셀프 CEO’로 맹활약 중인 ‘하이퍼포머’들의 업무경영 프로세스까지도 담고 있다. 이제까지 블랙박스 속에 담겨서 핵심인재들끼리만 공유해왔던 업무의 비결을, 바로 당신의 책상 위로 훔쳐오라!
발행일 2006년 05월 20일
페이지수 237페이지
ISBN 8959867047(10)/9788959867042(13)
책내용
진짜 성공을 일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성공을 꿈꾸지만 누구나 그것을 이루진 못한다. 또한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으론 충만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뿐더러, 겉보기엔 이룬 것이 없는 듯해도 내면이 ‘진짜’로 꽉 찬 사람도 있다. 이렇듯 진정한 성공, ‘진짜’로 꽉 차여진 인생을 가늠하는 척도를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찾는다.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로 ‘대인관계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심리 코칭을 하고 있는 양창순 박사가 최근 발표한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랜덤하우스중앙 펴냄)》에 사람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의 해법을 정리해, ‘진짜’로 꽉 차여진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법을 담아냈다.
어째서 누구는 진실한 마음을 얻어 진정한 성공을 누리고 누구는 그렇지 못할까?
사람들이 상담을 통해 호소한 심리적 문제는 ‘저 사람이 혹 나를 속이진 않을까?, 나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진심인가?, 왜 내 뜻을 이해 못하지?’ 등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타인과 상대방의 진실한 마음을 얻지 못해 생기는 인간관계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의 축적, 명예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로는 마음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마음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따라 우리 인생의 성공은 달라진다. 따라서 우리는 체력을 키우듯 마음의 능력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인간의 기본 심리를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사람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감정 속에 공통점을 찾아내면 내 마음의 핵심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고, 진실된 나로 타인에게 다가설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인간의 기본 심리,
나르시시즘을 알면 인간관계의 열쇠가 풀린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을 위한 마음의 능력을 키우는 법을 인간의 기본 심리, 나르시시즘에서 찾아냈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애를 뜻한다. 사람은 누구나 일차적으로 세상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그런 뜻에서 사람은 매우 자기중심적이며, 중요한 존재로서 자신이 존중받기를 바란다. 그것이 충족되면 웬만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정신적 갈증이나 배고픔도 느끼지 않는다. 당연히 삶을 바라보는 시각도 건강하고 긍정적이 되게 마련이다. 남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커진다. 마음의 힘이 길러짐은 물론이고 나아가 인간관계가 좋아짐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복잡해지고 개인화된 사회로 갈수록 나르시시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나’중심의 개인화로 인해 나의 존재가 중요해질수록 더불어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타인과의 관계인데, 나를 보아 주고 나를 알아주고 나를 인정해지는 누군가가 없다면, 그 어디에서도 나르 시시즘의 허기를 달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더욱더 타인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환영받고, 그 안에서 진정한 성공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이 될수록 그런 나의 존재를 알아주고 배려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갖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기 자신을 과장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스스로의 직관과 공감을 신뢰하고, 창조와 유머의 근거를 발견하며, 궁극적으로 적절한 지혜를 획득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는 것, 그것이 곧 마음경영의 기본이다. 또한 우리는 늘 내 속에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건강한 나르시시즘이 자리잡도록 애써야 한다. 그것을 넓혀 나갈 때 남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배려도 계속 자라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나르시시즘을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르시시즘을 이해하고 나면 내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 결과 진정한 성공을 이끌어 내는 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추천사- 체력을 키우듯 마음의 능력을 키워라!
진흙탕에 빠졌을 때 발 밑을 내려다보며 신세 한탄을 하는 사람이 있고, 고개를 들어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바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느냐 아니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이 긍정적인 에너지의 원천은 다름 아닌 긍정적인 자기애, 나르시시즘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나르시시즘, 자기애를 기본으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르시시즘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라고 합니다. 내 속에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건강한 나르시시즘이 자리잡으면 남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친숙해지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이금희(방송인)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남이 알아주기를 기대하다 실망하기보다는 내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것이 성취감도 높이고 행복으로 가는 첩경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남들에게도 늘 그렇게 권유해 왔다. 그런데 양창순 박사의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을 읽고 그것이 남의 나르시시즘을 채워 주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나르시시즘의 충족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자신감 넘치게 하며,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계기와 원동력이 된다. 리더의 역할이 본디 자신의 머리와 탤런트로 남의 행복을 꿈꾸고, 구성원들로 하여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정과 헌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고성과를 올려 보람을 나누는 것이다. 따라서 리더에게는 자신의 나르시시즘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남의 나르시시즘을 충족시키는 능력을 갖추는 일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한 사람의 리더로서, 또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길이 아닐까 한다. 다행히 양창순 박사의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이 그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모든 독자에게 필독하기를 추천한다.
-문국현(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쉰 살이 넘어서야 ‘나는 진정 누구인가’, ‘내가 정말 무엇을 원했는가’ 등의 질문을 하면서 남의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진정한 내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이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결국 자기에 대한 앎, 사랑, 잠재력 발굴 등이 없이는 참다운 성공을 가져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겪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나’라는 존재 가치의 중요성을 세심하게 일깨우는 이 책은 내 안의 자가 발전소를 찾게 만든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성공의 과정에서 좌절하거나 힘겨워하는 사람들, 혹은 성공 속에서 허무감을 갖는 많은 성공 환자들의 필독서라 여겨진다. 자기와 자기의 관계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은 무얼까?’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사랑을 회복할 뿐 아니라 타인의 마음까지도 이해해 불안과 두려움을 벗고 참된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해 준다.
-문애란(퍼블리시스웰콤 대표이사 사장, 웰콤 대표)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역동적인 삶을 살아갈 때 우리 속에 들어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성도 활짝 피어나게 마련이다.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인간에 대한 이해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마음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양창순 박사의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을 읽고 나서 나는 그 원동력이 인간 심리의 핵심인 나르시시즘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 자신과 그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을 돌아보니,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바로 나르시시즘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자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지평이 넓어진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상대방의 행동도 이해하게 되었다. 가장 고마운 것은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해를 통해 나는 내 가족과 내가 가르치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과의 인간관계의 깊이와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깨달음을 얻기를 바랄 뿐이다.
-김영석(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
기업이란 사람이 움직이고 사람이 자산이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잘 다스리는 사람이 조직도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따라서 평소에도 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책도 사람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영화도 인간의 심리를 그린 영화를 주로 보는 편이다. 그런데 양창순 박사의 이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인간 심리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 준 책이 없으니까.
-윤여순 (LG인화원 상무)
◈ 내 안의 진실한 마음을 찾는 방법 7단계
1단계.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마라
과거가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과거는 언제나 회한의 대상이지만 과거의 실수나 실패로 인해 오늘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2단계. 약점을 은폐하려고 하지 마라
약점은 드러내고 나면 더 이상 약점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약점을 드러내면 당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약점을 감추느라 전전긍긍할 시간에 장점을 발전시켜라.
3단계. 사소한 버릇은 과감히 고쳐라
버릇은 애초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나중에는 밧줄처럼 튼튼해져서 나를 옭아멘다. 그러므로 사소하고 쓸모없는 버릇이 없는지 자주 체크하라. 혹시라도 그런 버릇이 눈에 띄면 과감하게 버려라.
4단계. 완벽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완벽주의에 대한 환상은 자기가 가진 많은 것을 보지 못하고, 가질 수 없는 한 가지에 집착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5단계.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역할모델을 찾아 배우고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그 모델과 비교해서 자기를 끌어내리는 일은 하지 말라. 배울 만큼 배우고,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라. 남에게 쏟았던 관심을 자신에게 쏟으라. 그리고 자신을 믿으라.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저버리는 일은 없다.
6단계. 직관의 힘을 믿고 키우라
직관에 의지한다는 것은 내부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는 뜻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7단계. 자신의 표정에 관심을 가져라
사람들은 대화를 나눌 때 표정, 말투, 움직임 등을 통해 내가 의도하지 않는 모습 또한 발견한다. 자주 거울을 보며 자신의 표정을 관찰하라. 나의 표정으로 인해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타인에게 비춰지진 않나 점검하라.
◈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6가지 법칙
첫째, 핵심은 기브 앤 테이크에 달려 있다
인간관계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면 나도 최선을 다해 화답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열길 원한다면 나부터 그 사람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항상 받기만을 원한다면 또는 항상 주기만을 원하는 일방향적인 관계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둘째, 스페셜 유의 법칙은 언제나 유효하다
먼저 알아주고 먼저 주목하라. 누군가 나를 알아주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겨 주길 원하는 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기본 욕구이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비춰지는 나의 모습에 민감하기 마련이다. 주목받길 원한다면 먼저 관심을 갖고 다가가라.
셋째, 비난은 곱씹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실수를 용서하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상대방의 비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람들의 비난과 자신의 실수를 계기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비난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 또한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넷째, 난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이 문제다
자신이나 남에 대해 이런저런 단정은 하지 말자. 예상치 못한 면이 튀어나와도 아,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면이 있었구나 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라. 그럼으로써 인간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을 넓혀 갈 수 있다.
다섯째, 경쟁심리는 덫일 때가 더 많다
건강한 경쟁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과 하는 경쟁이다. 상대방과 경쟁하면 할수록 우린 성공해도 행복하지 않다. 그 경쟁 뒤에는 더 큰 욕망과 갈망, 더 큰 경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수용하며 그것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섯째, 파괴적인 분노에는 적색경보가 필요하다
분노를 표현하는 법을 아는 것 또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법이다. 먼저 자신의 분노의 원인을 살펴라. 상대방이 화를 낼 때도 마찬가지다.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을 가다듬어라. 분노는 어리석은 행동과 함께 후회할 결과만을 남길 뿐이다.
목차
Prologue 진실한 마음 앞에서 열리지 않는 문은 없다
Chapter 1 진실한 마음을 여는 힘, 나르시시즘
왜 나르시시즘인가?
나르시시즘은 제2의 본능이다
개인화 할수록 중요해지는 타인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성공했는데 왜 우울할까?
Chapter 2 마음의 힘을 키워라
상실을 극복하는 네 단계
연애의 목적과 사랑의 허상
나르시시즘의 나비효과
어리석음도 성공의 기회가 되어준다
관용과 애정의 사람, 나의 멘토
꿈은 그 자체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Chapter 3 내 안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
진짜 내가 될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다
나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자만심과 자긍심은 다르다
자신의 감정과 친숙해져야 한다
우린 누구나 이중적이다
Chapter 4 내면의 힘을 키우는 7단계
1단계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마라
2단계 약점을 은혜하려고 하지 마라
3단계 사소한 버릇은 과감히 고쳐라
4단계 완벽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5단계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6단계 직관의 힘을 믿고 키우라
7단계 자신의 표정에 관심을 가져라
Chapter 5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
핵심은 기브 앤 테이크에 달려 있다
스페셜 유의 법칙은 언제나 유효하다
비난은 곱씹지 않는 것이 좋다
난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이 문제다
경쟁심리는 덫일 때가 더 많다
파괴적인 분노에는 적색경보가 필요하다
Chapter 6 관계의 힘을 키우는 7단계
1단계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지 마라
2단계 지금 당장 잔소리하기를 그만두라
3단계 서로의 그림자를 이해하라
4단계 끝까지 귀 기울이고 공감하라
5단계 먼저 칭찬하고 격려하고 지지하라
6단계 생색내려고 하지 마라
7단계 수용이란 비타민을 처방하라
Epilogue 마음의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저자소개
양창순 [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 강사, 서울백제병원부원장, Harbor-UCLA 정신과 방문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양창순신경정신과/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이며, 미국 정신과학회 international fellow, 미국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다. 서울방송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기독교방송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 ‘심리클리닉’ 코너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남자를 알아야 사랑이 자유롭다》, 《사랑을 느낄 때 던져야 할 질문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내겐 문제가 너무 많아요》, 《지푸라기가 되어주는 마음》등 다수가 있다.
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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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17일
페이지수 296페이지
ISBN 9788995881606(13)/8995881607(10)
책내용
총알같은 실행력과 귀신같은 전략으로 뭉친 ‘1등 조직’을 만든다!
1등도 해본 사람이 하고, 이기는 것도 이겨본 사람이 이긴다! 일도 조직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 시대 최고 사령탑의 현장경영 노하우!
애니콜, 하우젠, 파브 등 오늘의 삼성전자를 만든 마케팅 전설, 전옥표. 가는 곳마다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 1등 조직을 만드는 실전적 파워로 마케팅과 조직력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그가 이제까지 축적한 모든 현장 노하우를 한 권에 묶었다.
입사한 지 1년이 채 안 된 신입사원에게든, 경력자로 회사 밥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달인’의 대열에는 들어서지는 못한 관리자에게든,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 아니, 차마 잔소리처럼 느껴질까 봐 꺼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속내 깊은 이야기들이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이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발휘하려면’ 꼭 가져야 할 자질 혹은 태도를 이보다 더 명확하고 예리하게 짚어낸 책은 없었다.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담겨 있다.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이 한 권에 풀어놓았다.
목차
프롤로그 : 싸움의 룰까지도 바꾸어놓는 ‘승자의 법칙’
1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動詞形) 조직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2부.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3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4부.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5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이기는 습관 18 -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이기는 습관 19 -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6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이기는 습관 20 -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이기는 습관 21 -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이기는 습관 22 -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에필로그 :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을 위한 승리의 정공법
저자소개
전옥표 [저]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주) 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
삼성전자의 마케팅 신화를 일궈낸 주역!
일 잘하는 삼성맨들이 꼽은 ‘가장 닮고 싶은 선배!’
최하위의 매출실적, CS 꼴찌 지점을
1등 지점으로 만든 조직경영의 귀재!
가는 곳마다 신화를 창조하는 마이다스의 손!
……
그에게 붙은 수식어는 끝도 없다.
역동의 현장만을 따라 다니며 현업의 전쟁터에서 승리를 일군 명장, 전옥표. 그는 일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박사학위를 취득할 만큼, 명실공히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략가로서 면모를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그가 그 동안 숱한 조직과 사람을 감화시켰던 실전의 노하우를 엮은 책이다.
기본에 철저하면서도 자기계발과 성과 배가를 위해 발로 뛰는 조직을 키우는 ‘현장경영의 방법론’, 그리고 고객을 ‘열광하는 팬’으로 만들어 매출 사이클을 저절로 돌아가게 하는 ‘고객만족’과 ‘성과극대화’의 실천지침을 담았다. 현장조직을 리드하고 있는 경영층과 관리자, 고객 접점의 현장실무자가 함께 읽으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최근 출간된 책들 중에서도 드물게 ‘예리하고도 실용적으로’ 현장의 숨소리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후, 삼성전자 남부지사장 등을 맡으면서 유통 현장에서 대리점 경영 혁신과 불황을 이기는 유통 영업 발전의 기틀을 닦은 후, 삼성전자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산업의 문화가치론>을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굴러들어오는 실전 마케팅》 등이 있다.
피봇 틀고 바꾸고 비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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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페이지수/크기 275페이지/A5
ISBN 9788959750818(13)/8959750816(10)
책내용
미국의 세계적인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1천 5백 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심리학 실험을 시도했다. 한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한 실험이었다. 연구 대상자들 중 83퍼센트의 사람들(그룹 A)은 자신이 그 직업을 택할 때 수입이 괜찮은지 여부부터 고려한 사람들이었으며, 나머지 17퍼센트(그룹 B)는 수입 외에도 비전이나 성장가능성 등 진취적인 태도를 갖고 직업을 택한 사람들이었다.
20년이 흘러 공개된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두 그룹 전체에서 소위 백만장자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이 101명 나왔는데, 그룹 A에서 나온 백만장자는 오직 한 명뿐이었던데 반해 그룹 B에서는 무려 100명의 백만장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진취적인 태도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했던 사람들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백만장자들의 70퍼센트가 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이들 중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그 절반은 학교 성적이 중간 이하의 학생들이었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 아인슈타인
변화에 대한 다소 극단적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것을 위해 정작 본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혹 본인 스스로 변화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조차도 단단한 수박껍질같은 외피만 달라질 뿐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핵심에는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부분은 바로 삶의 근본적인 ‘핵심’인 것이다.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삶의 ‘축’을 비틀어라
앨런 짐머맨의 9단계 인생변화 프로젝트!
자연을 지배하는 모든 현상에는 그 중심이 되는 ‘축’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심축의 무게는 얼마나 될 것인가?
미국의 저명한 인적자원관리 및 자기계발 전문가인 앨런 짐머맨 박사는 개개인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삶의 중심축을 ‘PIVOT’(피봇)이라 명명하고 이를 통한 변화와 긍정의 기술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단단한 외피 속에 갇혀 있는 중심축의 변화 없이 성공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앨런 박사는 삶의 중심축을 크게 ‘사고의 축’ ‘변화의 축’ ‘지속의 축’의 세 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른 세부적인 변화의 요소를 ‘인식’ ‘이해’ ‘부정적 태도’ ‘자긍심’ ‘인간관계’ ‘열정’ ‘훈련’ ‘걱정’ ‘실패’의 9가지로 분류하여 풍부한 사례와 검증된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삶의 중심축을 변화시킬 앨런 짐머맨의 9단계 인생변화 프로젝트!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근원, 우리들 삶의 중심축 ‘PIVOT’을 만나본다.
목차
서문 _ 성공하고 싶다면, 삶의 축을 비틀어라
1부 _ 사고의 축
1장. 인식 : 지금의 자리는 당신의 태도가 만든 것이다
태도, 현실을 비춰주는 진실의 거울
긍정적 태도의 위력 - 심리학적 근거
긍정적 태도의 위력 - 의학적 근거
승자와 패자의 차이
2장. 이해 : 실패는 부정적 태도를 먹고 자란다
성공의 방해 요인
환경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3장. 부정적 태도 : 빛나는 하루를 선택하라
내일에 도전하라
2부 _ 변화의 축
4장. 자긍심 : 당신에게 반하라
자긍심 부족의 위험
자긍심의 중요성
자긍심의 선택
자긍심의 실천
자긍심을 일깨우는 비망록
5장. 인간관계 : 격려가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실망을 주는 사람을 피하라
자긍심은 나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6장. 열정 :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그런 ‘척’이라도 하라
열정의 힘
그런 ‘척’부터 하라
‘피동자’가 아닌 ‘행동가’가 되라
최종 결과 : 확고한 행동가로의 변신
열정 없는 위대함은 없다
7장. 훈련 : 추락을 걱정하는 사람은 결코 비상할 수 없다
새로운 식단표
첫째 날 : 나의 정신에 양식을 공급한다
둘째 날 : 주위의 좋은 것에 눈을 돌린다
셋째 날 : 감사함을 표현한다
넷째 날 :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다섯째 날 : 긍정적인 말만 한다
여섯째 날 : 타인을 위한 긍정적인 일을 한다
일곱째 날 :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정신 강화 식단표의 위력
9장. 실패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실패에 대한 경멸
고전苦戰은 당연한 것이다
실패를 건설적으로 받아들여라
성격이 우선한다
저자소개
앨런 짐머맨 [저]
미국 태생의 앨런 짐머맨 박사는 저명한 인적자원관리 전문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강사로 정부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유수의 기업에서 업무효율성 극대화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긍정의 힘과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연설가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기도 하다.
윤동구 [역]
196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현재 여의도고 영어교사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번역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머니볼≫ ≪악어 찰리와 마법의 잔≫ ≪타임베이스경영≫ ≪이카로스패러독스≫ 외 다수가 있다.
들어가며 세상을 움직이는 2초의 힘
신속하고 간결하게
몸속의 컴퓨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1장 한 조각 지식으로 천리 내다보기
얇게 조각내기
결혼생활과 모스부호(패턴을 포착하라)
경멸은 이별의 신호
침실의 비밀
고소당할 의사 알아내는 법
일견의 힘
2장 순간적인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전 주입된 행동
조목조목 설명할 수 없는 것들
3장 우리는 왜 키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반하는가
얇게 조각내기의 어두운 면
무의식적 연상 테스트
고객을 소중히 대하라
애송이 점찍기
킹 박사를 생각하라
4장 생각하기 위해 멈춰 서지 말라
페르시아 만의 어느 아침
즉흥극을 이끄는 규칙
반추의 위험성(섬광같은 통찰력이 필요할 때)
진짜 환자 알아내기
적은 것이 더 나을 때
밀레니엄 챌린지, 제2부
5장 케나의 딜레마: 원하는 것을 묻는 올바른 방법
시장조사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펩시의 도전
장님을 인도하는 장님
‘죽음의 의자’
전문지식과 훈련된 기준
“레코드 회사들은 당신에게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6장 브롱크스의 7초 : 여백을 두고 마음을 읽어라
세 가지 치명적인 실수
마음 읽기론
얼굴에 답이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전등 스위치
마음의 눈을 멀게 하는 것
여백의 부족
“마음 속 무언가가 아직 쏘지 말라고 말했다”
휠러가의 비극
7장 편견의 눈을 감으면 세상이 바뀐다
클래식 음악의 혁명
순수한 2초를 포착하라
부록_ 저자 말콤 글래드웰과의 인터뷰
에너지 버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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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바퀴
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3.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다
4. 조지, 깨어나다
5. 조이가 없는 버스
6. 10개의 룰
7.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8.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
9. 조지의 비전
10. 집중의 힘
11. ‘긍정 에너지’가 가진 놀라운 힘
12. 감사하며 걷기
13. 한 방의 멋진 골프 샷
14. 버스 티켓
15. 아주 긴 주말
16. 버스에 탄 사람은 누구?
17. ‘부정성’이 가장 큰 적
18.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19. 긍정 에너지를 위한 궁극의 법칙
20. 조지, 자신의 버스를 컨트롤하다
21. 이상한 꿈
22.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23. 기분 좋~다!
24.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
25. 에너지CEO
26.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27. 승객들을 사랑하는 방법
28. 두려움과 믿음
29. 조이의 편지
30. 하나가 된 팀
31. 결전의 날
32. 프레젠테이션
33. 조이, 그리고 삶의 기쁨을 위하여
34. 다시 버스에 오르다
FAB 팹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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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퍼스널 컴퓨터(PC)의 시대에서 퍼스널 패브리케이션(PF)의 시대로
어떻게 만드나...
...거의 아무거나
과거
하드웨어
현재
새와 자전거
물건 잘라내기
늘어나는 발명가들
물질 더하기
모델 만들기
설계도 그리기
일하면서 놀기
계산하기
감각 만들기
계측
네트워크
통신
예술과 무기
상호작용
미래
기쁨
자세한 이야기
//-----
날씨가 엄청 더웠졌지만, 독서에 대한 열정을 식히면 되겠는가?
낮이 길어진 만큼 머리를 더 굴려야지 ㅋㅋㅋ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란 논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이 생각한 반응을 상대방으로부터 끌어내는 것이다. 책에는 세계 최강의 지식상인`이라 불리는 맥킨지에서 에디터로 활동했던 저자가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름의 맥킨지식 훈련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목차
제1부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하기 전에
제1장 상대방에게 '전한다'는 것
- '자신밖에 모르는 병'
-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란?
- 무엇을 말해야 '답변'이 되는가
- 왜 상대방에게 자신의 '답변'이 통하지 않는 것인가?
제2장 설득력 없는 '답변'의 공통된 결함
- 이야기의 명백한 중복·누락·착오
- 이야기의 비약
제2부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
제3장 중복·누락·착오를 막는다
- MECE - 이야기의 중복·누락·착오를 없애는 기술
- 그룹핑 - MECE를 활용한 정보의 정리
제4장 이야기의 비약을 없앤다
- So What?/Why So? - 이야기의 비약을 막는 기술
- 두 종류의 So What?/Why So?
제3부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
제5장 So What?/Why So?와 MECE로 '논리'를 만든다
- 논리란?
- 논리는 간결할수록 좋다
제6장 논리 패턴을 마스터한다
- 병렬형
- 해설형
제7장 논리 패턴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자
대한민국개발자희망보고서
저자 오병곤
출판사/발행일 한빛미디어 / 2007.02.24
페이지 수 412 page
@ 책내용
이 책의 "월화수목금금금"의 한 꼭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수많은 대한민국 개발자는 초과근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비효율에 노출되어 불타는 갑판 같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 자바 개발자에게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태그 클라우드에서 "칼퇴근" "연봉" "프리랜서" 등의 태그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 개발자의 현주소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대한민국 토종 개발자의 관점에서 얘기하고 그 대안과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스티브 맥코넬('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저자)이나 앤드류 헌트('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저자')와 같이 유명한 해외 저자들이 수많은 대안을 제시하고 많은 독자들이 이에 공감하였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2% 부족한 허전함을 느꼈다면, 이 책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토종 개발자와 함께 생존을 너머 어떻게 정진할 것이며 비전을 찾을 것인지 시대 공감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문제점만 나열하기보다는 대안과 원칙을 제시하고 단계별 해결 방안(생존 정진 도약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30여 컷의 수작업 삽화가 때로는 배꼽 빠지는 재미와 때로는 날카로운 만평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목차
[프롤로그] 변화를 통한 새 길 트기
1부 [생존] IT 업계에서 살아가기
1장 불타는 갑판
월화수목금금금
사무실이 기가 막혀
5개월 만에 출산하기
뫼비우스의 띠
레드오션(Red Ocean)
2장 동굴의 우상(偶像)
소프트웨어 진짜 위기
일단 짜보고 고치기
실패하는 프로젝트의 7가지 습관
2부 [정진] 소프트웨어 개발 잘하기
3장 개발 생산성 혁신
요구사항을 개발하라
프로토타이핑 퍼포먼스
아키텍처를 아시나요?
모델링, 씨줄과 날줄
지금은 스타일 시대
명세 없이 코드 없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재사용은 양치기 소년
4장 관계지향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4가지 시선
팀 플레이 프로그래밍
eXtreme Programming
XP를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5장 연금술
프로그래머와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혼이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3부 [도약] 프로젝트 성공하기
6장 프로세스 혁신
기업의 뼈대, 프로세스
프로젝트 전반부에 집중하라
계획 무용론 VS 계획 결정론
프로젝트의 원죄, 추정
일정 단축하기
소프트웨어는 소프트 하지 않다
동료 성토? 동료 검토!
품질은 여유 있는 자들의 행복한 비명
프로젝트 중심에서 위험을 외치다
실패를 통해 배운다
7장 고객 중심 프로젝트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고객 참여와 협상
8장 숨겨진 힘, 사람
사람을 최우선으로 대하라
드림 팀을 꿈꾸며
PM은 리더다
개발자 채용하기
4부 [비전]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9장 IT 전문가의 조건
전문가로 가는 길
IT 전문가 프로필의 변화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
10장 IT 전문가 경력개발
IT 지식체계
개발자 경력 로드맵
나의 기술사 도전기
IT 전문가 육성하기
개발자를 위한 탈무드 설계를 잘 하기 위해 UML 책도 공부하고, 유스케이스의 규칙도 달달 외웠다. 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설계하자니 막막하고, 어떤 설계가 정말 좋은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 막연함이 들 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특정 방법론이나 언어, 플랫폼에 제한되지 않고 모든 상황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격언들로 가득 차 있지만, 자바의 문법이나 유닉스 명령어 등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기초적인 것들은 익혔지만 실무에 적용할 "감각"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좀더 생산적이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제안하는 방식을 따르다보면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하게 되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관(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코딩시의 가이드라인부터, 설계에 대한 격언,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까지 개발의 전체 과정을 다룬다. 각 섹션별로 도전해 볼 것과 연습문제가 실려 있으며, 부록에는 연습문제에 대한 답이 실려있어서 독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
2. 소프트웨어 엔트로피
3. 돌멩이 수프와 개구리 삶기
4.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
5. 지식 포트폴리오
6. 소통하라!
7. 중복의 해악
8. 직교성
9. 가역성
10. 예광탄
11. 프로토타입과 포스트-?
12. 도메인 언어
13. 추정하기
14. 일반 텍스트의 힘
15. 조개 놀이(Shell Games)
16. 파워 에디팅
17. 소스코드 관리
18. 디버깅
19. 텍스트 처리
20. 코드 생성기
21. 계약에 의한 설계
22. 죽은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3. 단언적 프로그래밍
24. 언제 예외를 사용할까
25. 자원 사용의 균형
26. 결합도 줄이기와 데미테르 법칙
27. 메타프로그래밍
28. 시간적 결합
29. 단지 뷰일 뿐이야
30. 칠판
31.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
32. 알고리즘의 속도
33. 리팩터링
34.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35. 사악한 마법사
36. 요구사항의 구렁텅이
37. 불가능한 퍼즐 풀기
38. 준비가 되어야만
39. 명세의 함정
40. 동그라미와 화살표
41. 실용주의 팀
42. 유비쿼터스 자동화
43. 가차 없는 테스트
44. 결국은 모두 글쓰기
45. 위대한 유산
46. 오만과 편견
면장 선거
저자 : 오쿠다 히데오 ( 역자 : 이영미 )
목차
구단주
안퐁맨
카리스마 직업
면장 선거
오쿠다 히데오
1959년 일본 기후岐阜 현에서 태어났다. 기획자, 잡지 편집자, 카피라이터, 구성작가 등으로 일하다가 1997년 《우람바나의 숲》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2년 《방해》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잔혹할 만큼 리얼하게 그려내는 그는 작품마다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그 외 작품으로 《공중그네》에 이은 요절복통 엽기 의사 이라부 시리즈 제2탄 《인 더 풀》과 《남쪽으로 튀어!》 《동경이야기》 《걸》 《마돈나》 《최악》 등이 있다.
Beginning XML 제3판
지은이 Nicholas Chase/박형일 출판사 사이텍미디어 | 발행일 2005년 09월 12일
도서소개 XML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서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Beginning XML] 한국어판 3판이 출간되었습니다.
XML은 이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성숙한 기술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으며, 각기 자체 기술 명세서를 갖춘 유용한 언어들이 추가되어 왔습니다. XML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크게 끌어왔던 [Beginning XML]의 세 번째 판인 이 책은 2판에 비해 6개 장을 새로 추가하여 XML의 개념과 사용법은 물론이고, XPath, XSLT, XQuery, XHTML 등을 XML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XML의 기초 사항들을 배운 다음, XML 문서를 다른 형식들로 변환하는 XML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XML 문서를 위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하는 방법, XML 문서를 웹에 게시하는 방법, XML을 사용하여 그래픽과 대화형 양식을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 책의 학습을 마칠 즈음에는 자신감을 갖고 실제 업무에 XML을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학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XML의 기초 개념들
- 요소(element), 태그, 특성(attribute)을 정의하는 방법
- 형식에 맞는 XML을 작성하기 위한 요소들의 명명법과 구성 규칙들
- DTD, XML 스키마, RELAX NG를 사용하여 문서를 구성하기 위한 지침들
- 문서를 처리하기 위해서 XPath와 XSLT를 사용하는 방법
- RSS, 웹 서비스, SOAP, WSDL을 이용한 통신 기술들
- XHTML, CSS, SVG, XForm 등을 이용하여 문서의 화면 출력을 처리하는 방법들
독자 A/S 인터넷 클럽 운영 : http://expertxml.cyworld.com
목 차 Part 1 소 개 1
1장 XML이란 무엇인가? 2
데이터 파일의 형식 - 바이너리 파일, 텍스트 파일 3
그러면 XML은 무엇인가? 7
W3C에 대하여 20
XML은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어디에 사용될 수 있는가? 22
요 약 23
연습문제 24
2장 잘 짜인 XML 25
XML 파싱 25
XML을 구성하는 요소들 26
어트리뷰트 41
주석 48
빈 엘리먼트 52
XML의 선언부 53
프로세싱 안내문 59
부적절한 PCDATA 문자 63
XML에서의 에러 68
요 약 69
연습문제 69
3장 XML 네임스페이스 71
왜 네임스페이스가 필요한가? 71
XML 네임스페이스의 작동 원리 76
URI의 정확한 개념 92
언제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해야 하는가? 96
요 약 97
연습문제 97
Part 2 Validation 99
4장 문서 형식 정의 100
예제 실행하기 101
단어집 공유하기 111
DTD 해부하기 112
DTD 개발하기 161
DTD의 한계 161
요 약 163
연습 문제 164
5장 XML 스키마 165
XML 스키마의 장점 166
그래도 계속 DTD가 필요할까? 168
XML 스키마 168
복수의 문서로 스키마 만들기 232
XML 스키마의 문서화 241
요 약 245
연습문제 246
6장 RELAX NG 247
기초적인 RELAX NG 패턴 248
패턴과 문법 결합 및 재사용하기 262
부가적인 RELAX NG 특징들 276
유용한 자원들 285
요 약 286
연습문제 287
Part 3 프로세싱 289
7장 XPath 290
XML 문서를 보는 방법 291
직렬화된 문서 291
XPath의 구성 요소 293
축약된 문법과 축약되지 않은 문법 299
XPath 1.0 탐색 방향 300
XPath 1.0 함수 316
술 부 318
XPath 표현의 구조 319
XPath 2.0 맛보기 321
요 약 323
연습문제 323
8장 XSLT 324
XSLT란 무엇인가? 324
XSLT 처리기는 어떻게 동작하는가? 326
예제 실행하기 326
절차적 프로그래밍 vs. 선언형 프로그래밍 329
기본적인 XSLT 엘리먼트들 330
원본 트리로부터 정보 얻기 335
엘리먼트를 이용하여 특정 형식의 결과 출력 만들기 344
조건부 처리 344
엘리먼트 349
엘리먼트 350
XSLT 모드 352
XSLT 변수 및 파라미터 358
네임드 템플릿과 엘리먼트 360
XSLT 함수 360
XSLT 2.0 맛보기 361
요 약 362
연습문제 362
Part 4 데이터베이스 363
9장 XML 쿼리 언어 XQuery 364
왜 XQuery인가 365
XQuery 도구 369
XQuery 예제 373
XQuery 데이터 모델 386
XQuery 표현식 388
XQuery 함수 395
XQuery에서 파라미터 사용하기 397
XQuery의 비표준 확장 398
XQuery의 미래 399
요 약 400
연습문제 400
10장 XML과 데이터베이스 401
효율적인 XML 데이터 저장의 필요성 402
XML을 저장하는 방식 405
순수 XML 데이터베이스 사용하기 407
RDBMS에서의 XML 418
XML을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하기 439
앞으로의 예측 439
요 약 440
연습문제 440
Part 5 프로그래밍 441
11장 XML 도큐먼트 객체 모델 442
XML DOM의 목적 443
W3C의 도큐먼트 객체 모델 445
DOM 노드를 보는 두 가지 방식 447
XML DOM 개요 447
예제를 구동하기 위한 도구들 449
노드 객체 454
도큐먼트 인터페이스 477
InfoPath 2003에서 XML DOM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480
요 약 481
연습문제 481
12장 SAX 482
SAX가 무엇이며 왜 고안되었는가 482
SAX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484
SAX 이벤트 받기 486
이로운 SAX와 해로운 SAX 520
소비자, 생산자 그리고 필터 521
다른 언어들 522
요 약 523
연습문제 523
Part 6 통신 525
13장 RSS와 콘텐츠 신디케이션 526
신디케이션 그리고 메타 데이터 526
새로운 신디케이션 피드와의 작업 543
간단한 수집기 만들기 545
유용한 자료들 579
요 약 580
연습 문제 581
14장 웹 서비스 582
RPC란 무엇인가? 582
RPC 프로토콜 584
새로운 RPC 프로토콜: 웹 서비스 586
REST 600
웹 서비스 스택 604
요 약 609
연습문제 610
15장 SOAP와 WDSL 611
실습을 위한 준비 612
새로운 RPC 프로토콜: SOAP 615
기본적 SOAP 메시지들 622
보다 복잡한 SOAP 상호 작용 630
웹 서비스 정의하기: WDSL 641
요 약 653
연습문제 654
Part 7 디스플레이 655
16장 XHTML 656
내용과 스타일의 분리 657
XHTML 1.0 익히기 659
모듈화된 XHTML 678
요 약 684
연습문제 686
17장 캐스케이딩 스타일시트 687
왜 스타일시트인가? 688
CSS 소개 690
XHTML에서 CSS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 XML에서와 다른 점 696
XML 문서에 스타일시트 붙이기 696
선택자 697
CSS로 XML 문서의 레이아웃 잡기 699
테이블형 데이터의 레이아웃 잡기 718
XML 문서의 링크 721
XML 문서의 이미지 725
CSS로 문서에 콘텐츠 추가하기 726
어트리뷰트 콘텐츠 730
요 약 733
연습문제 734
18장 가변성 벡터 그래픽스 736
SVG란 737
시작하기 741
탱그램 : 간단한 프로그램 758
SVG 표준 스펙 773
유용한 사이트 779
요 약 779
연습문제 780
19장 XForms 782
XForms는 HTML 폼에 비해서 어떤 점이 개선되었나? 783
XForms 도구들 784
XForms에 대한 예제 788
XFomrs 폼 컨트롤 797
XForms 모델 항목 속성 808
XForms 이벤트 813
XForms 액션 모듈 814
XForms을 대치하는 상용 도구들 818
요 약 820
연습문제 820
Part 8 사례 연구 821
20장 사례 연구 1: .NET XML 웹 서비스 822
XML 웹 서비스 822
웹 서비스 사용하기 833
요 약 845
21장 사례 연구 2: XML과 PHP 846
기초적인 PHP 프로그래밍 848
PHP에 대한 기본 정보 849
프로그램 작성하기 862
참고 자료 873
요 약 874
Part 9 부 록 875
A 연습문제 해답 876
B XML DOM 935
C XPath 참조 949
D XSLT 참조 962
E XML 스키마 엘리먼트와 어트리뷰트 참조 988
F 스키마 데이터 타입 참조 1018
1부 | 개발자의 새로운 키, 웹2.0 | 김중태
2부 | 웹2.0 구현의 핵심, 태그 | 박영욱
3부 | RSS 포맷과 구독기 만들기 | 서성렬 <<<이달의 디스켓>>>
4부 | 웹 API와 Ajax 활용 프로그래밍 | 도흥석 <<<이달의 디스켓>>>
5부 | 플렉스로 만드는 웹2.0 | 옥상훈 <<<이달의 디스켓>>>
DEVELOPER NOTE
마소지기 65
INSIDE DEVELOPER | MSDTC 설정과 RPC 이해하기 66
SW로 여는 세상 | 하드 코어 프로그래머 72
이달의 테크 기법 | 스크립트 언어 사용법 76
프로그래밍 노트 | MIME 파서 구현하기 82
이 달에 만난 사람 | (주)트라이콤 김 정 대표 88
마소 퀴즈 | 디비코 티빅스 미니 C-2000U 라이트 외 110
마소 송곳상 | 다이요유덴 8배속 DVD-R 미디어 외 112
마소의 옆자리 | 콘텐츠를 담는 기업, 그래텍 158
INFORMATIOM
이달의 기자 수첩 | 스토로지 시장 공세 펴는 하이브리드 서버 OS 91
MASO INFORMATION | 오라클, 테크놀로지 부문 성과와 향후 전략 공개 92
MIBILE REVOEW | 소니 바이오 TX26LP 외 104
HARDWARE REVIEW | 디비코 티빅스 C-2000.U) 라이트 외 106
SOFTWARE REVIEW | 빗디펜더 9 인터넷 시큐리티 109
SPECIAL REPORT
데이터베이스 시장 변화의 도화선
MM DBMS 161
1부 | MM DBMS로 눈을 돌리자 | 유경용
2부 | MM DBMS의 튜닝과 적용 사례 | 원훈
3부 | 하이브리드 MM DBMS | 원훈
실전강의실
커널 모드 프로그래밍 3 | 김주생
파일 모니터링 디바이스 드라이버 만들기 202 <<<이달의 디스켓>>>
ASP.NET 개발자를 위한 1 | 이광수
Ajax 프로그래밍 208
비트 파워프로젝트-KaZaAqkdtlr의 P2P 기반 블로그 서비스 | 김현우
KaZaA 토폴로지와 하이퍼큐브 214
소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과 설계 1 | 곽중선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220
마소와 삼성 SW 멤버십이 함께하는 개발자 육성 프로젝트 | 김민찬
홈 네트워크와 센서 네트워크를 잇는 vKernel2 226
비주얼 스튜디오 2005로 ASP.NET 2.0을 위한 팀 공동 개발환경 구축 1 | 우영식
웹 사이트 프로젝트 이해 236
TECH POINT
델파이로 풀어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크닉 1 | 양병규 <<<이달의 디스켓>>>
네이트온 플러그인 활용한 메신저 게임 구현 258
리눅스원 2005 체인지 무브먼트-임베티드 프로그래밍 | 전재성
‘다중 태그 인식 RFID 냉장고’ 구현 264
통합 계정 관리를 위한 또 하나의 대안 | 김병철
오픈소스 활용한 가상 디렉토리 서버 구축 272
웹 관리자를 위한 응급처치법 | 김훈
HTML 태그를 이용한 침입과 대응 280
홈 네트워크 개발자를 위한 | 최정용
Asterisk를 이용한 IP PBX 구현 292
마소 주니어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 1 | 이기현
나만의 커널 만들기 298
네트워크 패턴을 이용한 채팅 서버 구현 2 | 강대명
Reactor를 이용한 채팅 서버 구현 <<<이달의 디스켓>>>
닷넷 프로그래머로 가는길 | 서우석
C++로, NET에서 살아남기 316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2) | 오수형
실습보드와 개발환경 324 <<<이달의 디스켓>>>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 후킹 테크닉 1 | 신영진
키보드 모니터링 프로그램 만들기 332 <<<이달의 디스켓>>>
행복한 이웃 만들기 통장 안내 90
정기구독 안내 169
DEVELOPER PLUS |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개발자의 지혜 | 유영창 178
한용희 정보노트 | C#을 확장한 Spec# 184 <<<이달의 디스켓>>>
Step by SteP |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 최재훈 190
독자가 편집자에게 192
DEVELOPER STORY | 아시아 최초 MS DDK MVP 곽태진 194
마소 게시판 196
IT 교육센터 소식 198
디벨로퍼 플러스 | Mono와 아파치 FTP서버 프로젝트 250
랜덤박스 254
개발자 토론방 |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얼마나 유용한가 | 전도영 기자 284
이 책의 발견 | 웹2.0을 이끄는 방탄웹 외 288
신간안내 | Rational XDE로 하는 UML 객체지향 모델링 외 290
개발자 Q&A 341
편집 후기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