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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섹스에 대해 무관심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나 과로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쌓인 정신적인 부담을 해소하는데 섹스만큼 좋은 것도 없다.
잃어버린 정력과 성욕을 두배로 높여주는 섹스푸드를 소개한다.




[ 초콜릿 ]
오랜전부터 서양에서는 초콜릿이 사랑의 묘약이라고 알려져 있다.
초콜릿에 듬뿍 들어있는 천연 각성제 페닐에틸아민은
이성을 봤을때뜨거운 열정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섹스를 갈망하는 상태로 이끕니다.

[ 감식초 ]
정액을 건강하고 충실하게 해주어 남성의 불임을 치료한다.
감식초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양조식초에 감을 질게 썰어서 절여두고
보름 정도 상온에 두면 쉽게 만들어진다.
복용법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감식초를 한 스푼씩 먹으면 되는데
그냥 먹기 쉽지 않다면 야채요리를 만들 때 감식초를듬뿍 뿌려 먹는것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전복 ]
전복은 대표적 스태미나 식품이다.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남녀 모두에게 좋은 정력강화식품이다.
특히 여름철이 제철인데 그냥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죽이나 수프를 끊여서
수시로 먹으면 원기회복 및 정력 강화에 한결 효과적이다.전복은 고혈압, 이명증, 허약체질의 치료에도 좋다.


[ 부추즙 ]
남성의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정력증진에 강한 효과를 내 조루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부추는 그냥 먹기보다는 믹서등으로 갈아서 즙을 내어 먹는 것이 좋다.
하루 1번, 한두 숟가락 씩 먹는다.
먹기전 입안에 굵은 소금을 조금 머금고 있다 뱉고 난 후 마시면 보다 효과적이다.


[ 간 ]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다량의 비타민 A를 섭취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정자수가 많고 더 능동적인 섹스라이프를 즐긴다고 한다.
간요리는 정자수를 늘려주는 비타민 A 섭취에 가장 효과적인 음식이다.
남자들은 한번 사정 할때마다 5mg의 아연을 소비하게 되는데 뜨거운 밤이 며칠 씩 계속되면
남자들은 몸속의 아연은 거의 고갈이 되는 셈이다.
동물의 간에는 남성에게 필수적인 아연 역시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마늘과 생강 ]
마늘과 생강은 남성의 발기불능뿐 아니라 불감증인 여성에게도 아주 좋은 음식이다.
한의학에서는 마늘과 생강을 1주일간 꾸준히 먹으면 발기불능이 개선된다고 전하고 있다.
다만 일상적으로 먹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따로 먹기 번거롭다면 생강 20g을 잘게 썰어
마늘 2~3쪽과 함께 볶아 하루에 2회씩꾸준히 먹는다.
애주가라면 생강과 마늘로 술을 담가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자연이 남성들에게 선물한 천연비아그라다.
특히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40대 중년 남성들에게는 최고의 섹스푸드이다.
블루베리는 체내에서 쉽게 녹는 섬유소를 갖고 있어 우리몸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어
혈관 벽에 쌓이는 걸 방지해준다.또 혈관 수축을 막고 혈액순환을 돕기때문에
일주일에 3~4회이상 블루베리를 먹으면남자의 성기에 많은 양의 혈액이 공급되어 발기력이 강해진다.


[ 견과류 ]
각종 견과류는 건강 뿐만 아니라 '섹스'에도 좋다.
특히 호두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은성호르몬 생성을 도준다.
또 호박씨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발기를 일으키는
나이트릭 옥사이드의 분비를 돕는다.따라서 호박씨와 호두는 수시로 먹어 주는 것이 좋다.


[ 달걀 ]
아내 입장에서는 가장 실망스러운 순간은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기전에
남편 혼자 급하게 서두르다 엔딩을 선언할 때이다.
우리몸은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가장 먼저 비타민 B가 소진된다.
이 비타민 B가 가장 풍부한 음식이 바로 달걀이다.
침대위에서 급히 서두르는 남자를 진정 시켜주고 빠른 사정을 막는다.


[ 바닐라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에는 다량의 칼슘과 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두가지 미네랄은 남자의 근육에 에너지를 저장시켜주고 성욕을 불러 일으킨다.
남자의 사정을 조절하는 근육은 팽창과 수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칼슘을 필요로 하는데
아이스크림 한 컵에는 약 200mg의 칼슘이 들어있다.


[ 복숭아 ]
하루에 비타민 C를 최소 200mg이상 섭취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자들보다 정자수가 더 많다고 한다.
또 비타민 C는 정자들이 서로 뭉치는 걸 방지,
난자에 도달할 확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불임에도 효과가 좋은 음식이다.
복숭아는 그냥 먹기보다 얇게 썰어 냉장고에 보관 해두었다 먹으면비타민 C가 한층 풍부해진다.
복숭아 슬라이스 한컵에는 성인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2배가 들어있다.


[ 스테이크 ]
단백질이 풍부한 스테이크는 뇌에 필요한 호르몬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높여준다.
무엇보다 붉은 쇠고기를 자주먹으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미가 증가한다.
이 외 성기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남성의 정력을 감퇴시키는
SHBG(sex hormone-binding globulin)의 생산을 억제하는 효과도 크다.


[ 토마토 ]
토마토의 비타민c는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아드레날린을 자극하여오르가슴이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 호박씨는 여성용 비아그라 ]


영국의 수퍼마켓에서는 요즘 호박씨가 없어서 못 판다.
호주의 '뉴스닷컴'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의 한 TV쇼가
호박씨를 '여성을 위한 비아그라'라고 소개한 후 수퍼마켓에서 호박씨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것.
이런 호박씨 파동을 일으킨 주인공은 질리언 맥키스 박사.
그녀가 영양섭취를 다루는 프로그램에 출연,호박씨의 효능을 설명한 다음날 아침
수많은 여성이 수퍼마켓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맥키스 박사는 호박씨가 리비도(libido, 성욕)를 증대시키는데 매우 놀라운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여성들을 박사의 호박씨 이론을 테스트해보려는 듯 수퍼마켓을 뒤져 호박씨를 싹쓸이했다.
맥키스 박사는 이날 TV에서 60여 가지의 섹스 푸드를 소개했다.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많이 먹!! 적두(팥의 재료로 쓰이는 콩), 자연산 연어들과 함께 호박씨가 소개했다.
그녀는 “이런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병행하면 성적 기능이향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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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5/19 09:19 2009/05/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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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우울증 해소, 골다공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
서 불었던 걷기 열풍을 아마도 기억할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우울증을 해소
해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도와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도와준다
는 걷기. 그러면서도 관절이나 심폐계통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으니 걷기야말로 최고로 쉽고 효율적인 운동인 셈이다. 단, 바쁜 시간을 쪼개 걷는 것이니 만큼 단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효과적으로 걸어야 한다.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위를 걸어라.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 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3 걸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만 신경 쓰고 배의 힘은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
4 걸어면 베타 엔돌핀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걷기 시작하면 우리 뇌 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5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


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단순한 디자인의 면 소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8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걸어라.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


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무게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


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
우리 몸은 위장의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11 그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섹시한 남자다. 걷는 것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정력맨을 만드는 것은 ‘몬도가네’ 음식이 아니라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그에게도 귀띔해주어라.


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60kg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라면 600g 정도 나가는 운동화를 골라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
일단 아킬레스건 주변의 군살이 사라져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


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할 것.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신경 쓰자.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0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0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03.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04. 당뇨병을 예방한다
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5. 비만을 예방한다
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000㎉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

06. 혈압을 떨어뜨린다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 말초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

0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걷기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쉬이 피로해지고 온몸에 무리가 온다.
걸을 때도 마찬가지. 몸이 좌우, 상하 균형을 잃은 채 걷다 보면 일부 근육, 관절에만 집중적인 부하가 걸려 허리, 등에 통증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

01.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걷기를 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해가 된다.
걷기 운동을 하고 1시간 후에 졸리고, 피곤하고, 공복감을 느끼면 몸에 무리가 된 것이므로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02.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걷는다
하루 1만보를 걷겠다는 욕심으로 무리를 하면 운동을 지속할 수 없다.
걷기는 단기간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03. 근육을 이완시킨 다음 걷기 운동을 한다
걷기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몸으로 갑자기 1시간 이상 무리하게 걷는다면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04. 바른 자세로 걷는다
평평한 구두를 신고 걸으면 발바닥 중간 부분을 생략하고 발 앞과 뒤로만 걷기 쉽다.
그러다 보면 발목관절 사용은 줄고 허벅지 전굴근만 주로 쓰게 돼 허리가 굽는 현상을 초래한다.

또 만성적으로 근육이 뭉치는 ‘부목현상’을 일으켜 통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발뒤꿈치 바깥쪽으로 디디기 시작해 발바닥 중앙 바깥쪽을 거치면서 앞쪽 새끼발가락에 이어 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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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5/19 09:13 2009/05/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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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를 읽으면 많은 공감을 해오다가 이 구절이 확 들어왔다.

"인터넷 서점 주디스북의 CEO인 앤디 색은 언젠가 자신의 블로스에 다음 세 가지 질문을 게시한 적이 있다. 성장 문제를 두고 씨름하는 경영자라면 꼭 자문 해봐야 할 질문들이다.

1. 현재 사업을 전개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 즉 씨름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2. 사업을 하면서 (뜻밖에도) 쉬운 부분, 즉 예상보다 휠씬 잘 되는 일은 무엇인가?

3. 고객들의 추세는 어디로 가는가? 주요 트렌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뛰어들 것인가? "

과연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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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0:12 2009/04/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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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이젠 여권도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발급하는군요~ ㅋㅋ

예약없이는 뭐든 귀찮을듯. 기다려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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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4/27 13:56 2009/04/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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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8:27 2009/04/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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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ip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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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18:11 2009/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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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은 말 그대로 입을 통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는 것이다.

본원에서 2006년 6~18세 남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호흡의 원인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60.2%, 축농증이 21.3%, 폴립(코, 위장, 자궁 따위의 점막이 혹처럼 융기한 것으로 만성염증이나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종양성으로 이상 증식하기도 함)이 2.1%, 아데노이드 비대가 6.4%, 감기 10.0% 등으로 나왔다.


대부분 알레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증상인 코막힘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입호흡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분명 몸의 기능성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 코와 입은 분명 그 역할이 명백하게 구분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코는 숨을 쉬고 입은 음식을 섭취한다.

그러나 딴 마음을 품으면 사달이 나게 되어 있듯이 자기역할에서 벗어난 입호흡은 몸에 이상을 일으킨다. 앞서 말했듯이 최근 입으로의 호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잠깐의 편함으로 택한 입호흡이 몸에 조금씩 악영향을 끼쳐 결국은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간단한 코막힘 예방 및 치료법 중에 하나가 코 세척이다. 치아 건강을 위해 우리는 식후 항상 이를 닦는다. 어린 시절부터 3·3·3 치아건강법이라 해서 매일 3번 식사를 마치고 3분 후 3분씩 이를 닦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이 3·3·3 법칙을 코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코를 하루 3번 3분씩 식염수로 세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강세척은 돈이 들지 않으며 부작용도 없다. 비강세척을 하면 목뒤로 코가 넘어가거나 코를 막아 숨쉬기 힘들게 만드는 점액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점액과 함께 콧속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찌꺼기(세균, 곰팡이, 먼지, 코딱지, 기타 자극물질들)까지도 씻길 것이다.

미국 의과대학의 한 보고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환자가 6주간의 코 세척 후 재채기, 콧물 등이 현저하게 좋아졌다고 한다. 코막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비강세척을 이를 닦는 것처럼 생활의 일부로 삼으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비강세척을 통해 코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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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57 2009/03/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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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으로 소문난 비, 권상우, 배용준 등 톱 스타들도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는 덤벨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고 한다. 팔, 다리, 허리 등 모든 관절의 운동 수행 능력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덤벨 체조가 필수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소개했던 기본 자세를 응용한 덤벨 체조를 통해 기본 자세를 올바록 익혀야 자신의 몸을 알고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구를 사용한 운동을 부상 없이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덤벨 체조는 무산소 운동이지만 무산소성 순환운동이기 때문에 근지구력 및 심폐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덤벨이 없다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수 병을 활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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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52 2009/03/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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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사 위험’ 어떤 것이 있나
심대사 위험 요소는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흡연 등이다. 이들 요소는 그 자체로는 큰 질병이라 할 수 없지만, 서로서로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동시다발적으로 심대사질환을 발생시킨다.

어느 순간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사전에 통합적인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수다. 특히 여러 위험 요소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수치만으로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 진단하기에 애매한 경계수치에 해당하는 사람이 요주의 대상이다.

고혈압 환자의 절반 정도가 2가지 이상의 심대사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 환자가 고혈당 또는 고혈압 같은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를 동반할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는 2배 가까이 높아진다.

고 교수는 “암을 제외한 국내 주요 사망원인을 보면 심대사 위험과 관련 있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이 전체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자신의 심대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리둘레는 심대사 위험 신호

심대사 위험에 처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심대사 위험은 우리가 평소 또는 건강검진 때 흔히 보는 수치들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진단 기준은 체질량지수(BMI=kg/m²), 허리둘레, 좋은 콜레스테롤(HDL),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고혈당, 고혈압 등의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질환의 경계수치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주목해야 한다. 집에서 손쉽게 심대사 위험을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허리둘레를 재는 것이다. 허리둘레로 진단할 수 있는 복부비만은 심대사 위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다른 위험요소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복부 내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지방과 혈당 대사의 불균형을 가져와 당뇨병으로 차츰 진행되고 콜레스테롤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를 심각한 수준으로 만든다.

남자는 90cm,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할 수 있다. 허리둘레가 위험 수치 이상이면 비만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도 측정해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심대사 위험, 생활방식부터 바꿔라

심대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의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방법 모두를 포함한다. 심대사 위험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은 손 모양으로 하루 음식 섭취량 기준을 기억하면 실천하기 쉽다. 하루에 자신이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자신의 손 크기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야채는 두 손 가득 담을 수 있는 양만큼, 과일이나 곡물은 자신의 주먹 크기만큼, 육류는 손바닥 전체 크기로 새끼손가락 굵기만큼, 치즈와 같은 유제품은 둘째 셋째 손가락을 합한 넓이만큼, 지방 및 오일은 엄지손가락 크기만큼으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면 된다.

한편, 지속적인 운동을 위해선 333 운동법을 기억하자. 운동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적어도 3일,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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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18 09:49 2009/03/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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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컴퓨터작업… 복부비만…

요통이 있을 때는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평소 요통을 유발한 생활습관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다. 자세 교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치료 후에도 요통이 재발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

척추는 유연하게 흐르는 ‘S라인’ 형태다. 이런 척추의 곡선이 흐트러졌을 때 요통이 생긴다. 문제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이 척추의 곡선을 흐트러뜨리기 쉽다는 것.

일단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의자에 앉으면 척추 라인이 구부러진다. 의자에 앉으면 일단 다리 피로가 덜하기 때문에 서 있는 것보다 피로감은 덜하지만 척추가 받는 부담은 서 있을 때보다 훨씬 크다.

특히 청소년이나 20, 30대 연령층에서 요통을 앓는 사람이 많은 것은 공부나 직장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기 위해 등을 구부리고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허리 척추인 ‘요추’는 물론 목의 척추인 ‘경추’에도 부담을 주는 최악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비만도 요통을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을 가진 중년 남성은 위험하다. 척추는 몸무게 60%를 감당해야하는데 배가 많이 나온 비만 체형은 척추가 감당해야 할 무게가 너무 많다.

고도일 신경외과 원장은 “중년 남성 가운데는 체중은 정상인데 배만 나온 복부비만이 많다”면서 “배가 나오면 허리 굴곡을 심하게 만들어 요통의 원인이 되므로 체중이 정상이라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굽혀서 들지 말고 항상 무릎을 굽힌 후 몸에 바짝 붙여 다리 힘을 함께 이용해 들어올린다.

양치질을 할 때는 세면대를 향해 허리를 구부리고 하는 것보다 허리를 펴고 한 손으로 세면대를 붙잡고 서 있거나 한쪽 발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 허리가 한결 편해진다.

주부는 부엌에서 일할 때 발받침을 사용해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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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7 2009/03/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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