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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워킹이란?

노르딕워킹이란 원래 핀랜드의 크로스칸트리 스키선수들이 눈이없는 여름시즌에 하는 훈련방법으로 맨땅에서 운동화를 신고 양손에 폴을 잡고 노르딕스키의 활주법으로 걷는것에서 시작되었는데 1997년경부터 일반인들에게 보급되면서 현재 유럽,미국에서는 붐을 이루고있읍니다.
(핀랜드의경우 전인구의 1/3인 50만이상이 노르딕워킹인구임)
런닝의경우 건강증진에 매우 도움이되고 살빼는데 효과가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무릅부상의 우려가있고 나이가 들어 시작하기가 매우 부담스럽기때문에 이를 대신하여 그냥걷는 워킹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손을 크게흔들며 걷는 파워워킹도 유행하고잇지요.
그렇지만 장시간 걷지않을경우 칼로리소모량이 많지않아 실제 운동효과는 크지가 않습니다.
이에 노르딕워킹은 양손에 전용폴(스틱)을 잡고 지면을 누르면서 앞으로 나가는 운동으로 일반워킹대비 1.5배의 칼로리소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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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09:54 2008/06/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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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9:33 2008/04/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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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4:17 2008/02/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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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획은 시간 낭비 … 날마다 선택과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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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13:21 2008/02/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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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자격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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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09:16 2008/01/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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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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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0:43 2008/01/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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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프로에서 방영된 돈버는 습관 5가지 입니다.
의식과 물질이 하나인 세상. 깨어있는 사람이 지혜롭게 세상을 조화롭게
살리는 세상, 그것이 진정한 부자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

5위 : 오프라 윈프리 : 서로 포옹하라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서만이 부자가 되는 인맥을 만들수 있다.

4위 : 정주영 : 해보기나 했어?
두려움으로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뚝심으로 신념으로 밀어부치는 추진력을 가져다 줍니다.

3위 : 하워드슐츠(스타벅스오너) : 매일 다른사람과 점심식사를^^
남의 말에 귀기울이고 인맥을 넓히는 편안한 기회

2위 : 워렌버핏(증권투자자) : 일반사람들보다 독서량이 5배
그사람의 가치는 그사람이 가진 정보의 질과 양과 비례한다구,,
독서는 정보의 질과 양을 동시에 충족시켜줄수 있죠.

1위 : 빌게이츠 : 다른사람의 좋은 습관을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라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스승님이 말씀하셨죠^^
좋은 습관을 내것으로 만드는일이 그사람의 운명을 바꿀겁니다.

창조적인 사람, 사람과 통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노력하는 사람, 뚝심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을 믿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신념과 정성어린 마음으로 하늘이 돌봐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그럼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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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1:59 2007/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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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재’의 7가지 특징을 LG경제연구원이 펴낸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 최고를 향한 열망이 높은 사람

진짜 인재의 특징은, 보수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체에 대해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진짜 인재는 최고를 향한 열망(Aspiration) 또한 높다. No. 1이 아니면 생존이 어려운 최근과 같은 경영 환경 하에서 이와 같은 인재는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GE를 비롯한 일류 기업들이 인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열정(Passion)’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인재의 모습을 단순히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있어 보이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정의 근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질 때야 비로소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은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갖춘 열정적인 구성원을 확보할 필요도 있지만, 지금의 구성원들도 열정이 넘쳐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선 구성원 확보 시에는, 단순히 배경이나 학벌이 일등이 아니라, 삶 속에서 그리고 일 속에서 ‘성공의 맛’을 체험한 사람인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또한 기존 구성원의 경우도,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성공 체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 강한 승부근성을 가진 사람

둘째, 진짜 인재는 강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승부근성(Challenging Spirit)이란 웬만한 위험에 노출되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이를 극복하려는 억척스러움이 녹아 있는 개념이다. 어려운 일이 주어질수록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더불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려는 근성과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업이 구성원들의 이와 같은 승부근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에게 ‘난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기업이 구성원들의 작은 실패와 실수를 용납하지 않거나, 실패로 얻은 경험을 더 큰 발전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는다면, 아마 이런 기업의 구성원들은 승부근성은 고사하고 그저 무사안일을 추구하는 보수적 인간형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와 반대로 Nokia, 3M 등 혁신 지향적인 기업에서는 실패하더라도 책임을 탓하기 보다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Blame-free Culture’가 강하다. 이렇듯 이들 기업이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를 장려하는 이유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멀어 구성원의 작은 실수에 인색할 경우,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해쳐 소탐대실(小貪大失)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덕적 겸양이 있는 사람

셋째, 최고를 향한 열망과 승부근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때 도덕적 겸양이 따라야 진짜 인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실력을 쌓는데 집중하기보다, 단지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아첨하거나 정치적 행동을 일삼는 빈 수레형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들을 접할 때 구성원들의 눈살은 찌푸려지게 되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조직 내에서 성공하는 모습에 많은 구성원들이 조직에 실망과 염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도덕적 겸양이 있는 인재는 다르다. 한 마디로 외유내강(外柔內剛)형 사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이라 하겠다. 이러한 인재는 자칫 눈에 띄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주위 사람들에게 차곡차곡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인재를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Jim Collins는 위대한 기업을 만든 일류 리더들은 뛰어난 업무 능력만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겸손함도 함께 갖추고 있다고 지적한다.

● 감성 지능이 높은 사람

넷째,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 높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인재라 하면, 어느 정도의 기술적이고 지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인재의 자질이 모두 결정된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앞으로의 사회는 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하고 인간 상호간의 감성적 교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모할 것이다. 따라서 진짜 인재의 중요한 자질 요건 중 하나는 얼마나 감성 지능을 풍부히 갖추고 있는가에 좌우 될 수 있다.

Daniel Goleman이라는 심리학자는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일류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감성 지능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약 80% 정도의 감성 지능과 20% 정도의 지적 능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리더는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감성 지능이란 자기 자신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하고 솔직할 수 있는 ‘자아 인식 능력(Self-Awareness)’,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Self-Regulation)’,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그에 적절히 대응 조치할 수 있는 ‘타인 의식 능력(Social-Awareness)’과 ‘타인 관리 능력(Social Skill)’ 등을 말한다.

● 직업 윤리를 갖춘 사람

다섯째, 투철한 직업 윤리(Work Ethic)로 무장한 사람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 데도 일정한 룰(Rule)을 정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를 정직하게 실천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런 인재가 진짜 인재이다. 여기서 룰이란 단순히 규칙과 법규를 지키는 문제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어떤 목표를 향해 나름대로의 신념을 갖고 정당한 절차와 방법을 지켜 가는 것이다.

● 흡수 능력이 높은 사람

여섯째, 새로운 것을 배우고 소화하는 학습 능력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낼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고루 갖춘 사람이 진짜 인재이다. 이를 우리는 흡수 능력(Absorptive Capability)이라 말한다. Cohen과 Levinthal이라는 경영학자는 흡수 능력은 ‘관련된 사전 지식의 양’과 ‘노력의 강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이때 명심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다 해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지식은 금새 진부화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식의 양이 조금 모자란 사람이라 할지라도, 배우려는 욕망과 열정이 넘쳐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기업은 지금 당장은 큰 성과를 내기에 턱없이 부족한 지식과 능력을 보유한 구성원이라고 여겨질지라도, 배우려는 욕심과 의욕이 넘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이들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

● 핵심 가치에 맞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

마지막으로, 회사의 독특한 핵심 가치(Core Value)와 생각을 같이하는 인재가 진짜 인재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 가치란 마치 종교적 신념처럼 구성원들이 항상 따르고 지녀야 할 정신적인 밑바탕이다. 이는 기업 고유의 차별적인 행동 코드를 담고 있어, 구성원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의 기준이 된다. 만일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구성원들이 중시하는 가치관이 일치할 수 있다면, 구성원들은 회사와 자신을 하나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가치관의 동질화는 구성원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어렵고 모호한 의사결정 상황에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할 때, 전략에 부응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확실한 경영 환경 하에서 전략은 수시로 바뀌는 경향이 있고, 현실적으로도 전략에 맞는 인재를 정해 놓고 확보하는 것에는 무리가 따르기 마련이다. 이는 기업의 인재 경영에 있어 흔히 나타나는 이상과 현실간의 괴리가 아닐까 싶다. 오히려, 기업에 내재되어 오랜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관 즉, 핵심 가치에 부응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라 하겠다.


출처 : LG경제연구원 20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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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8/21 11:58 2007/08/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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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아마츄어와 다릅니다. 그들은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경제 상황이 나쁘다고, 많이 힘들다고, 기회가 없다고, 고민이 많다고.... 프로는 그런 이유를 댈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 몇 명의 증인을 출석시킵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교수는 현재 90대 중반입니다. 클레이몬트 대학교 석좌 교수입니다. 한국에 번역된 경영학 총서만 23권입니다.

前 서울대 류 달 영 교수는 현재 94세입니다. 농민신문을 창간하고. 150여종의 농산품종을 개량하였으며, 한국보이스카우트를 창단하고, 한국가족계획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난 해, 일본 신주쿠 어느 술집 주인 히데코여사가 돌아 갔습니다. 101세 였습니다. 52년간 술집을 경영하였습니다.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3개 신문을 광고까지 숙독하였습니다. 새벽 2시에 취침하여 아침 6시에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70대 중반을 넘긴 암벡스그룹 이 종 문 회장, 50 대 중반에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몇 년 전 1,500만불을 샌프란시스코에 기부하여 박물관 "이종문 아트센터”를 건립하였습니다. 한국이민 최초로 그 박물관 정문에 이 회장의 흉상이 세워졌습니다.

95년도엔 이 회장의 기업 하나가 나스닥에 등록하였으며, 98년에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200만불 기부하고, 몇 년 전에는 고려대학교에 100만불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는 아침 7시에 출근하고, 저녁 11시에 퇴근하며 일 하였습니다.

영국 킹스턴칼리지 박 숙 경 교수는, 20여 년 전, 군산의 어느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5세에 27,000원 들고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지금, 영국의 킹스턴칼리지 교수로써, 세계적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하며, 영국에서 사이버 미용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前 국무장관 울브라이트 여사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가난한 농부의 소녀였습니다. 78세에 미국 FRB 의장으로 연임된 앨런 그린스펀은 78세입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이스라엘 출신의 유태인입니다.

올해 2월 말,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한 62세의 이 덕 만 씨는 67년도에 고려대학교을 졸업한 이후, 방송통신대학교에서 20년간, 농학, 국문학, 행정학, 법학, 경제학, 교육학, 경영학, 환경보건학 등 8개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서, 아르바이트로 12억을 모았다는 30대 초반 젊은이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위의 사례들은 그동안 제가 읽은 신문기사를 모아, 간략히 정리해 본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나이와 국적을 묻지 않았습니다. 고향을 묻거나 전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세계를 무대로, 적성과 특기의 한계를 무시하고, 자아(自我)를 실현한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현실이지만, 더욱 힘든 길을 걸어 온 그들을 보며, 더 이상의 이유와 핑게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시 사 점 ==============================================

성공한 프로, 성공하는 기업에는 성공의 이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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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1:57 2007/08/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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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젊게 유지하는 10 계명
-설탕·담배는 멀리하고, 결명자는 친구처럼-


1. 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한다.
특히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오후 1시에 운전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꼭 선글라스를 낀다.

2.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3.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 배 이상 빨라진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5. 물 대신 결명자 차, 감잎 차, 산딸기 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 차와 감잎 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6.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5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7.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거린다.
눈을 자주 깜박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8. 눈 운동을 시킨다.
귓불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부터 엄지손가락 폭만큼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를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 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지 말자.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지 않고 돋보기를 쓰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이 빨리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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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15:01 2007/07/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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