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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정장을 입은 사람과 베이지색 정장을 입은 두 사람이 동시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 청중들에게 “어떤 사람에게 더 신뢰감과 설득력을 느끼는가?”라고 설문 조사를 해보니 검정색 정장을 입을 프리젠터가 70%, 베이지색 정장을 입은 프리젠터가 30%로 사람들은 검정색을 입은 사람에게 더 신뢰감과 설득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복장은 전문적이면서 직업적 자아에 충실한 편안한 복장이면 되겠지만 컬러 또한 무시할 수 없다는 결과를 말해준다. 또한 액서서리, 가방, 구두, 서류철 모양 등도 신경을 써야 한다. 프리젠터는 별로 느끼지 못할 수 있겠지만 청중들은 앞에 서 있는 프리젠터의 사소한 것들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시선처리다. 간혹 시선 처리가 어려운 프리젠터의 경우, 한 사람에게만 시선을 보내거나 자신이 편하게 느껴지는 벽, 허공, 사물 등을 바라보게 되는데 이를 지양하고 가급적 한 사람에게 4,5초 이상 눈길을 주어서는 안된다. 프리젠터가 시선처리를 제대로 못하게 되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청중을 설득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X나 Z같은 도안을 생각하면서 청중을 보며 그 도안대로 시선을 옮기게 되면 훨씬 시선 처리가 수월해질 것이다.

제스처의 경우 허리 근처 또는 위에서 손짓을 하며 요점을 강조하는 경우에 취한다. 가급적 지나치게 큰 제스처는 피하는 것이 좋고, 마카나 펜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경우 “죄송합니다.” 라는 겸손 멘트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초보자입니다.”라는 티를 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하라. 프리젠테이션은 프로페셔널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터는 가급적 청중들에게 질문을 권장하는 것이 보다 신뢰감을 준다. “의문 나시면 언제든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질문을 환영하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질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편이 좋다.

청중이 질문을 했을 때는 질문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인다. 프리젠터가 갖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설령 청중의 질문이 프리젠터의 의견이 반하더라도 감정과 사실을 구분하여 질문자의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듣고 답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질문을 받은 후 반드시 질문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도 잊지 말자.

사소하게 보이는 몇 가지 사항에 좀더 신경을 써줌으로써 프리젠테이션을 좀더 설득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내용 뿐만 아니라 복장, 시선 처리, 제스처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약간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당신은 훨씬 더 전문적이고, 설득력이 강한 프리젠터로 기억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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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10/10 18:34 2006/10/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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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순환운동'


생로병사의 비밀은 국민들에게 운동을 장려하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7330`을 시작한다. 첫 편(19일 밤 10시) ‘생활운동시스템이 나를 지킨다`에선 건강수명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조명한다.

▶ 방송이 공개한 15분 순환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1. 점프하며 털기-자리에서 가볍게 뛰면서 팔과 다리를 털어준다.

2. 팔굽혀펴기-힘이 없을 경우 무릎을 구부린 채 팔굽혀 펴기를 한다.

3. 제자리 달리기-본인 능력의 70% 수준이 좋다.

4.스쿼트-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팔짱을 낀 채 어깨 높이로 올린다. 이 상태에서 엉덩이를 뛰로 빼고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와 땅이 평행이 될 때까지 구부리고 1,2초 정지했다가 천천히 올라오면 된다. 허리는 가능한 한 곧게 펴야 한다.

5. 다리들어올려 걷기-다리를 들어올릴 때는 허벅지가 가슴에 닿을 정도까지 힘차게 올린다.

6. 크런치 -윗몸일으키기와 유사하다. 윗몸일으키기처럼 자세를 취하되 몸을 완전히 일으키지 않고 상체 윗부분만 일으킨다. 몸을 일으킬 때는 숨을 내쉬고 내릴 때는 숨을 들이쉰다.

7. 스텝-낮은 높이의 발판에 발을 올려 놓고 팔은 가볍게 흔들면서 한발씩 차례로 뛰어오른다.

8.사이드런지-한발을 움직이지 않고 다른 다리를 45도 각도로 뻗어서 구부린다.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가며 한다.

9.다리팔 벌려 뛰기. 일명 `피티체조`라 불리는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30초 동안 쉬지 않고 뛴다.

10.배근-엎드린 상태에서 팔 다리를 뻗고 2,3초 동안 머물다가 상체를 들어올리면 숨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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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9/14 18:25 2006/09/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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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패할 사람은 생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실패할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돌다리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즉각 옮긴다.
만일 행동이 잘못되었다해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에 금송아지 100마리가 있다해도 활용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생각만 많은 사람인지, 무언가를 보여 주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인생은 마라톤이다. 마라톤 선수를 보면 두가지 유형이 있다.

자기능력에 맞게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성급한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 뛰다가
결승을 앞두고 지쳐 쓰러지거나 기어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에 맞게 힘과 시간과 정력을 안배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너무 욕심을 내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지쳐 쓰러지는 것이다.



3. 사람은 미완성 동물이어서 실수도 있고 실패도 있게 마련이다.

성공할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도 무엇인가를 배워 나간다.

실패는 성공의 전 단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자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인생제대를 하는 것이다.



4.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맡은 일에 사명감과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임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열과 성을 다한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은 일을 지겨워 한다.

그래서 맡겨진 일도 마지 못해 하기 때문에 일을 해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는 것이다.

신나게 일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은 보라빛이지만
한숨을 쉬며 의무감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잿빛이 된다.



5. 사람은 누구나 자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자기가 본 것만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실패자가 되는 지름길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눈만 정확한 것이 아니라 남의 눈도 정확하다는 생각을 하여
많은 사람의 눈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6.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자산이 아니라 사람이 자산이다,

실패할 사람은 자기 편도 원수를 만든다.

사람은 모래알 처럼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오른팔 왼팔을 사정없이 잘라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원수라 해도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 자기 편을 만든다.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7. 안될 이유가 있다면 될 이유도 있다. 말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고,

실패할 사람은 안될 이유만 찾아낸다.


여건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분위기를 탓하며,
상사와 부하를 탓하다가 조상을 탓하고 자신의 신세를 탓한다.

성공할 사람은 그런 여건을 알면서도 묵묵히 소처럼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결실을 이루는 것이다.



8. 누구나 알게 모르게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다.
팬티엄 컴퓨터도 잘못이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이야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외부에서 원인을 찾아 내려고 정신이 없다.
자기에게서 잘못을 찾는 것은 치욕으로 알기 때문이다.



9. 세상 일이란 잘 될 때도 있고 잘못 될 때도 있다.

실패할 사람은 잘되어 나갈 때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

자기 기분에 도취되어 희희낙낙하다가 잘못 될 경우, 자라목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침착하게 행동하고 주변의 분위기에 신경을 더 쓴다.



10. 성공할 사람은 큰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다.

꿈이 있다면 태산이 높다해도 하늘 아래 있기 때문에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목표를 갖지 않는다.

그것이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을 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하기 때문에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살아가다
암초에 걸려 타이타닉 신세가 되어 버린다.



11. 지금의 방법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다.

방법을 동원시키려면 얼마든지 나온다.

실패할 사람은 지금까지의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다른 방법이 잘된다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힘들어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여기서 대어를 낚는 것이다.



12. 공자는 세 살먹은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말하는 데 열을 올리다보니 배울 수가 없다.

성공할 사람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해도 경청하는데 열중하여 많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13. 이 세상에는 약자도 있고 강자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다.

약자는 자기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며 강자 쪽에 줄을 서야 국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며 존경심을 보이는 것이다.

영원한 약자도 없고 영원한 강자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4.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전진할 때가 있는가 하면 후퇴할 때도 있다.

때를 아는 사람이 성공자가 된다.

실패할 사람은 전진해야 할 때 후퇴하고 후퇴해야 할 때 전진한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때를 정확히 알고 속전속결한다.



15. 눈이 보배라고 한다.

실패할 사람은 색안경을 쓰고 보기 때문에
좋은 사람에게서 나쁜 점을 찾아내는 주특기가 있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나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여 세상을 밝게 만드는 것이다.



16. 이 세상에는 이끌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끌려 다니는 사람이 있다.
이끌고 가는 사람은 성공자가 되지만
개처럼 끌려 다니는 사람은 실패할 사람이다.

끌려 다니지 말라. 끌고 다녀라.



17. 실패할 사람은 배타적이어서 찬바람이 돌지만,

성공할 사람은 우호적이어서 따뜻한 바람이 감돈다.


양지 쪽에는 사람이 모이지만 음지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



18. 어디에나 자리가 있다.

실패할 사람은 자리만 지키는데 열중하다 보니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다.

이 자리를 잃으면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실이 있더라도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큰 성공을 만드는 것이다.



19.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실패할 사람은 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 하고 내일로 미룬다.

성공할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것은 오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0. 성공할 사람은 시련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을 통하여 자기가 강화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그것이 두려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21. 공격이 최상의 방어다.

실패할 사람은 두려움으로 방어 태세를 일관하지만

성공할 사람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공격자세를 보인다.



22.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협이 필요한 것을 배운다.

성공할 사람은 타협해야 할 것과 싸울 것을 분명히 알고 행동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타협해야 될 것과 싸우며, 싸워야 될 것을 가지고 타협한다.



23. 성공할 사람은 주어진 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을 찾아서 하고 만들어서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한한 능력을 찾아낼 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를 부르는 배짱이가 되어버린다.



24.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게 성공의 기초다.

성공할 사람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고 씨뿌리고 가꾸는데 열중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심지도 않고 거두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다.



25. 성공할 사람은 가슴을 펴고 앞을 향하여 보무당당하게 걸어간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뒤 돌아보고, 옆을 보고, 한눈 파느라고 앞으로 가지를 못한다.



26. 성공할 사람은 자기를 사랑한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큼 남도 사랑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자신을 저주하고 남을 저주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까지 원망한다.



27. 성공할 사람은 언제나 꿈을 간직하고 있다.

그 꿈은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꿈이 없다.

그 뿐 아니라 꿈을 가진 사람에게 “꿈 깨” 하고 말하는 것이다.



28. 성공할 사람은 자기가 걸려 넘어진 돌을 디딤돌로 삼아 다시 일어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또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 누워 다시 일어서지 않는다.



29. 진실은 언젠가는 진실로 밝혀지고 거짓은 언젠가는 거짓으로 판명난다.

성공할 사람은 자기에게 불이익이 온다해도 사실을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을 한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후유증이 두려운 나머지 금방 탄로가 날 거짓말을 떡 먹듯이 한다.



30. 성공할 사람이나 실패할 사람이나 똑같이 힘을 쓴다.

성공할 사람은 내실에 힘쓰고

실패할 사람은 겉치장에 힘쓴다.



31. 성공할 사람은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과 법도를 안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남의 잘못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32.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라는 말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밝은 얼굴과 여유있는 표정을 보이지만

실패할 사람은 항상 불안하며 표정이 어둡다.



33. 임금님도 뒤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다는 옛말이 있다.

욕을 먹었다고 해서 죽고 사는게 아니다.

성공할 사람은 누가 욕을 했다고 해도 허허 웃어버리지만

실패할 사람은 두고두고 범인을 색출하려고 한다.



34. 이 세상에는 쫓아가는 사람이 있고 쫓겨 다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할 사람은 일과 시간을 쫓아가며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 도망자다.



35. 성공할 사람은 충분히 준비를 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설마 어떻게 되겠지 하며 준비없이 되는대로 행동한다.



36. 성공할 사람은 오늘에 집착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행동한다.

유능한 전략가는 앉아 있어도 멀리 내다 보고 작전을 짠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눈앞에 있는 면 만을 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37. 성공할 사람은 지금 힘들어도 절제와 절약에 보람을 느낀다.


그러나 실패할 사람은 한강 물도 퍼서 쓰다보면 줄어든다는 것을 모르고
사치와 낭비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38. 성공할 사람의 목표는 ‘일’인데,
실패할 사람의 목표는 ‘돈’이다.


일을 목표로 했을 때 돈은 자연스럽게 들어오지만 돈만을 목표로 했을 때
눈 먼 돈이 아닌 이상 그렇게 당신을 향해 달라붙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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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8/21 13:11 2006/08/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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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의 건강 관리법

태음인의 건강 관리법

- 과음, 과식에 주의, 운동이나 사우나를 통해 땀을 많이 흘려 건강 유지
태음인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또한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특히 비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절대로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음식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거의 비만으로 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태음인에게 잘 맞는 운동은
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보디빌딩 등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으로 이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근골격이 더욱 커질 수가 있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베드민턴 테니스 달리기나 수영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비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음인들은 육식을 좋아하고 과식하기 쉬운데 절대적으로 육류는 줄이며, 과식은 피하고 술과 담배를 삼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태음인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말과 같다.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다른 장기에 비하여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담배는 특히 해로우며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은 건강의 이상 신호이다. 그러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태음인에게 잘 맞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태음인 체질처럼 소화기가 튼튼해서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사람에게는 지나친 육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육류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의 순환이 장애 받기 쉽고 이로 인해 혈행 대사의장애가 생겨 성인병이 많이 발생한다.

육식을 많이 해서 비대해진 사람에게는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을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항상 기운을 멀리까지 발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땀이 나면 건강하다고 인정된다. 땀이 없으면 어딘가 약하다는징표이다.

* 권장식품- 곡식류 : 통밀, 콩, 율무, 수수, 땅콩, 들깨, 현미,
- 과일류 :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포도, 앵두, 복숭아
- 육 류 : 소고기, 우유, 잉어( 모든 육류,-특히 쇠고기가 좋음)
- 해물류 :간유, 명란, 우렁이, 뱀장어, 대구,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 대합, 꼬막
- 채소류 : 무, 도라지, 연근, 당근, 더덕, 고사리, 토란, 버섯, 마, 호박 알로에는 태음인에게만 맞음 - 차 류 : 율무차, 칡차(갈근차), 들깨차, 녹차

*피해야 할 식품-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보리, 팥, 검은팥, 녹두, 감, 배, 참외, 영지 버섯, 각종 해물류,(등푸른 생선, 생선회, 오징어, 게, 굴, 새우, 조개류), 맥주,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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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15:39 2006/08/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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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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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프 샾(의류) - www.erom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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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4:31 2006/08/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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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10:29 2006/08/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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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 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 때는 나머지 기간 동안 살 것 하나 더 안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 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 만원이 남고 다음 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석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 겁니다.


3. 돈을 쓰기 전에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 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전 우스개 소리로 신랑이 ~~을 사자라고 말하면
"그게 없으면 지금 당장 죽는지 생각해봐" 라고 말합니다.
mp3 하나 사자, 남들 다 있는 디카 하나 사자라고 말할 때 그런 말을 주로 하는데
랑이 "죽진 않지만,," 라며 슬며시 꼬리를 내릴 때는 제 마음도 안쓰럽습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 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4.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 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 백원도 소중합니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 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 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7.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 천원 수도세에서 몇 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 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 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8.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 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 때 돈 몇 십만 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8.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 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 만큼의 보험금을 붓는 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30세 부부의 경우 부부 보험료를 합해도 월평균 10만원대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과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은 많습니다.


9. 인생 한번 뿐인데 쓸 땐 쓰고 살자라는 말을 경계하라.

독하게 저금해서 뭐하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겨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못하는 것들 젊었을 때 즐기자는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안 쓰고 살다가 내일 꼴까닥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들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하지만 내가 내일 죽을지 아니면 90살까지 살아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때가 있어 나중에 하면 곱절로 힘들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집중해서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종자돈이라는 것은 일단 처음 모으기가 힘들지 모은 다음부터는 굴리는 눈처럼 불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즐거움을 포기하고 때로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접지 않고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10. 돈을 즐겁게 아껴라

마지막으로 지독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가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 같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 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위에 쓴 철칙들만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 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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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10:22 2006/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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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강하게 만드는 골반체조 7가지

운동보다 좋은 명약은 없다는 진리가 발기부전 치료 임상 사례에서도 증명되었다. 정맥성 성기능장애 치료시에도 수술보다 낫다는 골반근육 강화운동. 이렇게 한다.

'발기장애엔 골반체조가 비아그라다!'
독일 쾰른 의대 비뇨기과 임상 결과

'골반체조가 비아그라보다 낫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8월 24일 독일의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쾰른 의대 비뇨기학과 프랑크 좀머 교수팀이 발기장애 환자에게 골반체조를 시킨 결과 80%가 성기 해면체 혈액 유입력이 크게 개선되어 발기에 성공했다는 것. 발기장애를 겪고 있는 남성 1백20명을 3개 집단으로 나눠 각각 골반체조와 비아그라, 가짜 약 등을 복용시킨 뒤 발기상태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골반체조를 한 집단은 80%, 비아그라를 복용한 집단은 74%, 가짜 약을 먹은 집단은 18%의 발기 성공률을 보였다는 것.

골반근육운동이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발기가 어떻게 일어나고 유지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발기란 시각이나 접촉에 의한 성적 자극과 상상에 의한 정신적 자극을 받은 신경 전달 물질이 신경을 타고 음경에 도달하면 혈관이 확장됨과 동시에 음경 내 근육이 팽창하면서 유입된 혈류가 음경에 고여 음경이 딱딱해지는 것을 말한다. 음경의 강직도는 음경 내로 들어온 혈류가 밖으로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음경에 머물러 있어야 유지된다. 따라서 혈류가 음경으로 잘 들어오지 못하면 발기가 잘 안 되고, 혈류가 음경에서 쉽게 빠져버리면 성교 중에 음경이 사그라지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골반근육 중에서 음경의 발기에 관여하는 것은 골반 뼈와 음경을 연결하고 있는 좌골해면근육과 음경을 감싸고 있어 음경에 압력을 주는 구해면체 근육이다. 따라서 골반근육운동을 통해 음경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떨어진 발기력을 높이는 처방인 동시에 발기력 감퇴를 막는 예방이라고 한다.

골반체조란 쉽게 말해 항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을 탄력 있게 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 찾아오는 요실금을 치료할 때 운동치료요법으로 흔히 하는 괄약근운동, 정력을 좋게 하는 운동으로 알려진 케겔운동과 같은 것이다.

골반근육 탄력 있게 하면
발기부전 예방하고 정력 강화시킬 수 있다

(1) <골반근육운동>
골반근육을 느끼기 위해서는 우선 소변을 보다가 중간에 멈춘다. 이때 사용한 근육이 바로 골반근육이다. 또는 방귀를 참는 느낌을 생각한다. 방귀가 나오지 않도록 항문을 위쪽으로 당겨 올리는 느낌으로 조이는 행위가 골반근육을 수축하는 것과 같다. 이때 엉덩이나 아랫배에 손을 대고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본다.
골반근육운동을 할 때는 양쪽 다리를 벌려야 엉덩이나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① 항문을 오므리고 그 상태로 10초 이상을 유지한다.
② 오므렸던 항문을 서서히 펴고 몇 초간 쉰다.
③ 이어서 1초 간격으로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를 3회 연속 반복한 후 몇 초간 쉰다. 이 운동을 오전, 오후, 자기 전에 각각 10회씩 하루 30회 한다.

(2) <바로 누운 자세>
바로 누워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몸의 힘을 빼고 항문을 조이면서 천천히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헤아린다. 만약 중간에 힘이 빠져버렸다면 다시 힘을 준다. 근육이 강화되면 조임을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으므로 동작을 반복한다.

(3) <배근 들어올리기>
목덜미에서부터 등, 허리로 이어지는 배근을 올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천장을 보고 누운 다음,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는 방법이다. 이때 항문이 조여진다.

(4)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
신문지를 바닥에 펼치고 읽고 있는 듯한 모습의 체조. 바닥에 무릎을 대고 팔은 어깨 너비로 벌린 채 머리는 들어 약간 위쪽을 바라보면서 항문을 천천히 조인다. 그 자세로 열까지 센다.

(5) <앉은 자세>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혹은 집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 할 수 있다. 발은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등은 쭉 편 다음 고개를 든다. 어깨에서 힘을 빼고 복부가 움직이거나 복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천천히 항문을 조인다.

(6) <책상에 기댄 자세>
책상 옆에 서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책상에 기댄다. 체중은 전부 팔에 실어준다. 등은 쫙 펴고 고개를 든다. 어깨와 복부에 힘을 빼고 항문을 조인다. 이 자세는 골반저근의 움직임을 훨씬 감지하기 편하도록 하는 자세다.

(7) <곰세 기공>
곰세 기공은 강가에서 곰이 연어를 잡는 모습에서 창안한 것이다. 두 팔은 물 위에 떠 있듯이 하고 하체는 말뚝처럼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 이 기공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면서 괄약근을 튼튼하게 해 정력을 좋게 한다. 무릎과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면 된다.
준비자세 두 발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선다. 이때 시선은 앞을 향한다.
동작
① 두 팔을 서서히 안쪽으로 비틀면서 손등으로 가볍게 접촉한다.
② 두 손을 서서히 안에서 밖으로 돌린다.
③ 두 손을 합장하고 서서히 머리 위로 올리며 첫째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을 접촉한다.
④ 두 무릎을 천천히 구부려가며 기마자세(말 탄 자세)를 취한다(이 자세가 쉽게 연상이 안 되면 무릎과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운 다음 떨어지지 않게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⑤ 접촉한 두 손을 'ㅂ'자 형태로 천천히 벌리며 눈을 감는다.
유의할 점 상체를 수직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천천히 몸을 낮춰 무릎이 굽어지게 한다. 이때 무릎이 발끝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되고, 발끝은 약간 안쪽으로 해야 한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알 수 있다.
호흡과 의념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쉴 때는 맑은 기가 두 손바닥 중앙의 노궁으로 들어와 단전에 모이고, 숨을 내쉴 때는 상기된 탁한 기와 몸 안의 축적된 노폐물이 엄지발가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생각한다. 요령 처음에는 5분 정도 하다가 익숙해지면 점점 시간을 늘려 20분 정도 계속한다.
기감 처음에는 손끝이나 손바닥 부위에 시원한 바람, 짜릿한 느낌, 열감, 고동소리 느낌(맥박), 자기장, 손끝 마디마디 마다 느낌(스파크)이 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감이 점점 강해져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숨을 내쉴 때 하체로 뜨거운 기가 흘러 엄지발가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기감할 수 있다.

수련시간과 횟수 수련은 하루에 3회(아침, 낮, 저녁) 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꾸준히 하루에 1번(10분 정도)씩만 해도 건강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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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1 10:24 2006/06/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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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인생 START 10원칙

1. 3%인생이 되라.

지구촌의 3% 정도가 글로 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이미 글로 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물고기처럼 퍼뜩이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마음속에 꿈이 있었다.

2.기록하고 공유하라.

글로 적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오늘 생각난 것은 오늘 당장 적어라.
기록은 제2의 머리다!
적은 것을 누구엔가 나누어 주라.
다시 좋은 정보가 되어서 돌아올 것이다.

3.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
브랜드 있는 삶을 살아라.
전문가가 되어라.
한 발 앞서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찾을 것이다.
블루오션 인생은 ‘파는 인생’이 아니라 가만이 있어도 ‘팔리는 인생’ 이다.

4. 실패는 성공의 이정표다.

나는 많은 실패를 거듭했다.
언제나 실패는 더 많은 아이디어를 주었다!
이제 내가 깨달은 것은 “실패도 성공의 일부다!”라는 것이다.

5. 시간은 저축되지 않는다.

작정을 했으면 밭에 나와 밭을 갈아라.
내일은 땅이 얼어붙어 쟁기가 소용없을지 모른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6. 80% 듣고 20% 말하라.

당신의 귀는 두 개요, 입은 한 개. 많이 들어라.
반복해서 들어라. 교육은 습관이다.
사람은 비슷하나 습관이 사람을 아주 다르게 만든다.

7.신지식을 창출하라.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라.
신지식은 많은 경험에서 온다.
경험에서 느끼고 본 것을 언제나 글로 남겨라.
그리고 남에게 주라.
나는 경험한 것을 남에게 잘 정리해준 덕에 1999년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8. 교류폭을 넓히라.

사흘 전에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날 때
사흘 전 그 사람으로 생각지 말라.
교류에 성공하면 영업에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9. 지구촌 제일의 경쟁자는 당신 자신이다.

나를 이기면 일을 이긴다!
어느 비석문에 적힌 이 글을 생각하라.
“내 인생 우물쭈물 되다가 이럴 줄 알았다.”

10. 퍼스날 리더십을 키워라.

당신이 인생헌법(꿈을 가지고 있는 자)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 “내 인생의 블루오션”(곽종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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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13 14:50 2006/06/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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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남가좌1동에서 북한산 가는길 [우이동도선사입구]

1. 모래네삼거리 -> 경복궁 [환승] 경복궁 -> 우이동 성원아파트 [하차]
708 (B) -> 109 (B)
기본정보 : 요금 1100원 | 총거리 21.1Km

2. 남가좌1동사무소 -> 홍은현대아파트 [환승] 홍은현대아파트 -> 우이동도선사입구 [하차]
7713 (G) -> 170 (B)
기본정보 : 요금 1100원 | 총거리 21.2Km

3. 모래네삼거리 -> 안국동 [환승] 안국동 -> 우이동 도선사입구 [하차]
708 (B) -> 151 (B)
기본정보 : 요금 1100원 | 총거리 21.1Km

4. 남가좌동새마을금고 -> 정원여중 [환승] 정원여중 -> 우이동도선사입구 [하차]
7739 (G) -> 170 (B)
기본정보 : 요금 1100원 | 총거리 2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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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5/26 09:59 2006/05/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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