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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 [hegemony]

요약
가장 통상적인 의미에서 한 집단·국가·문화가 다른 집단·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이르는 말.


본문
사전적인 의미는 한 나라의 연맹제국에 대한 지배권, 맹주권, 패권(覇權)을 말한다. 오늘날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한 집단·국가·문화가 다른 집단·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가리킨다. 20세기가 시작된 이래 특히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의 활동과 관련하여 이 용어는 정치적 지배라는 함의(含意)를 지니게 되었다.

헤게모니라는 개념은 한편으로는 국가기구나 정치사회가 그들의 법률적 제도, 군대, 경찰, 감옥 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을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를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배집단이 현상황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가기구들을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과 함께 정치사회와 시민사회가 현상황에 대한 다양한 시회계층들의 자발적인 동의(同意)를 어떻게 창출해내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이론가와 비평가들은 헤게모니라는 말을 무심코 또는 정확한 의미 규명 없이 혼란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적·포스트구조주의적 비평에서 볼 때 이 용어는 상당히 복합적이고 전문화된 의미를 지닌다. 헤게모니의 이론적 개념이 정립된 것은 이탈리아공산당의 창설자인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작업을 통해서이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의 결정론적 해석과 베네데토 크로체(Benedetto Croce)의 관념철학에 반대하여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의 통일을 주장하면서 헤게모니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옥중수고 Prison Notebooks》에서 계급간의 관계, 특히 부르주아계급이 노동자계급에게 행사하는 통제의 의미로서 헤게모니를 설명하였다. 그가 말하는 헤게모니는 한 계급이 단지 힘의 위력으로써만이 아니라 제도, 사회관계, 관념의 조직망 속에 동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자신의 지배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다시 말하면 성공적인 헤게모니는 지배계급의 이해(利害)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종속집단인 피지배계급으로 하여금 이것을 자연스러운 것, 또는 상식적이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더 나아가 헤게모니의 기초는 단지 경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의 문화생활 속에 존재하는 통합적 관계망이라고 생각하였다.

한편, 그는 대항의 관점에서도 헤게모니를 명료하게 정의하였다. 노동자 계급이 부르주아 헤게모니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헤게모니를 형성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 새로운 헤게모니는 기존의 부르주아 헤게모니보다 더 거대한 동의 기반을 가질 것이며, 더 많은 집단의 기대와 이해에 부응할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발달한 민주사회에서 사회혁명이 일어나는 조건인 프롤레타리아트의 지도성(헤게모니)의 논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헤게모니, 즉 프롤레타리아적 헤게모니는 오직 지배적인 헤게모니와의 대립관계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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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13:26 2005/11/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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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을 바꾸어주는 방법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보자. 초콜릿 먹는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먹어서 구토를 일으키거나 설사를 하면 된다. 두뇌는 초콜릿과 고통을 연결시켜서 기억할 것이고, 다시는 초콜릿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이 인다면, 돈이 없으면 겪게 될지도 모를 고통스런 상황에 대해 생각하라.

지출을 고통과 연결시켜라. 그러면 지출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초등학교밖에 졸업 못한 한 여성이 갖은 고생을 다 한 끝에 연 매출 100억을 올리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 그녀는 성공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 대신 낡고 더러운 옷을 꺼내 보여주었다.

그 낡고 더러운 작업복은 맨 처음 그녀가 조그만 식당에서 갖은 고생을 다 하던 시절 입었던 옷이었다. 그녀는 유혹이 있을 때마다 힘든 시절에 자신이 입었던 옷을 쳐다보면서 이를 악물고 일했다고 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는 어린 시절에 극심한 가난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 등록금을 못 내서 학교 가기가 창피했다든지, 돈이 없어서 친구로부터 멸시와 모욕을 당했다든지 하는 고통스런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이 있을 때마다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리며 악착같이 돈을 저축했다고 한다.

하고 싶은 행동, 해야 좋은 행동은 즐거움과 연결시켜라. 저축 목표를 달성했을 때 상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되거나 아내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면 우리는 저축을 좀더 잘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예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보상과 연결시키면 저축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저축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유혹이 있을 때 항상 통장을 꺼내 보거나 나중에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유혹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뭘까? 두뇌의 작동 원리 때문이다. 두뇌는 어떤 행동이나 경험에 대해서 단지 두 가지만 묻는다.

첫째, 이것은 고통스러운 것인가, 즐거운 것인가? 둘째,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두뇌는 모든 경험(행동)을 고통과 즐거움으로 구분한다. 그리하여 고통으로 기억된 경험(행동)은 다시 하지 않도록 피하게 만들고, 반대로 즐거움으로 기억된 경험(행동)은 되풀이하도록 지시한다. 즐거운 행동을 되풀이 할 때마다 그것에 연결된 뇌의 신경회로는 더 강화되고 굵어지게 되고,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습관처럼 행동하게 된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는 고통을, 반면에 바람직한 행동에는 즐거움을 연결시킨다면 우리는 본능을 극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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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9:20 2005/08/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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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한시라도 빨리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도전을 해야 한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일반 기업에 들어간 경우라면 고용보장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 굉장히 큰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자리에서 40대를 맞을 수가 없다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도전을 해야 한다. 많이들 하는 것이 공무원에 대한 도전이다. 하지만 안정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고시공부를 할 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많이들 생각하는 것이 ‘교사’이다.

자신의 고용안정성을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인중개사’ 등 ‘모 아니면 도’식의 도전보다는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공무원처럼 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업에 도전해 볼 만하다. 전에 공부 좀 했던 사람들이라면 치대, 한의대, 약대를 도전해 볼만도 하다.

2.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지금 하는 일에서 도태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공부를 더 해야 할 것이다. 승진을 거듭해서 임원이 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면 된다. 하지만, 그러기에 2% 부족한 느낌이라면, 학위를 따면 좋다. 대신 이것은 어디까지나 승진 등의 시기에도 유용하게 쓰여질 자료이기 때문에 명성이 있는 곳에서 따야 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과정이나, 인터넷 교육기관에서 주는 MBA보다는 돈과 노력을 들여서 유명 대학의 경영대학원이나 유학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었다면 석사로는 별 의미가 없다. 석사는 과장, 차장 까지는 역할을 하지만, 부장, 임원이 되는 데는 별 경쟁력을 가지지 않는다. 30대 초반에 석사로 본인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30대 후반이라면 박사를 하거나, 차라리 인맥을 쌓기 위한 최고경영자과정 등을 두드려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3. 창업이나 전문가의 길을 생각해 보자.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앞으로 이 일을 더 이상 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창업이나 전문가의 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다만 이제는 제대로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다 한다고 우르르 몰려다니다 보면 40대에 똑 같은 일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서서히 준비하고, 스스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무조건 그만두고 준비하라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그런 경우 대부분 실패로 이어진다. 미리미리 생각이라도 하고 있던 사람과 갑자기 닥쳐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다르다.

취미로 하던 것을 직업으로 연결 시키는 것도 좋다. 골프를 열심히 쳐서, 프로로 데뷔한 후 골프 연습장을 차리겠다는 계획도 괜찮다. 글재주가 좀 있다면 대학 입시 논술 선생이 되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이다.

4. 내가 뭘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자

‘뭘 할 수 있을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뭘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면 이런 고민을 하고, 결론을 내리고 실행을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30대일 것이다. 그렇다고 시도만 한다고 다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또 누가 그런다. 망해도 30대에 망해야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오늘 나 자신과 진한 속내를 털어놓는 진지한 대화를 시작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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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16:29 2005/08/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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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소한 것에 물음표를 던져라
눈이 두개이고, 세개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눈이 2개인 것에 가장 익숙한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제대로 변화하고, 그래서 발전한다면, 이렇게 사소한 것들에 조차 물음표를 던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야근을 하기보다는 야근을 안 할 방법을 찾아라
일도 그렇습니다. 늘 야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별히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업무시간에는 한시간 마다 담배 피우고, 커피 마시고, 사람들과 이런 저런 잡담하고, 회의시간에는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이런 저런 사족을 붙여서 회의시간을 비능률적으로 이용하다가, 퇴근 시간이 되면 회사근처 중국집에서 볶음밥 하나 먹고 들어와서는 세상일 자기가 다하는 사람처럼 열을 올리곤 합니다.

그들은 업무시간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이 맡은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야근에 익숙해져서, ‘야근을 왜 해야 하는지’, ‘야근을 안 할 방법은 없는지’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때로는 능력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이유를 성과가 아닌, 야근에서 찾는 것이 아닐까 하여 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몸에 혹이 나면, 그 혹을 떼고 정상적으로 살 수도 있지만, 그 혹을 키우면서 불편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3. 회사에 문제가 있으면 해결점을 찾아라
우리 회사가 제대로 안 되는 이유, 우리 조직이 안 되는 이유는 잘도 찝어 내면서 본인은 그런 조직의 희생양인양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점이 그렇게 많고, 그걸 그렇게도 잘 아는 사람이 왜 그 회사에 계속 다니느냐?’고 물었을 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꾸던가, 무시하던가, 자신만의 해결법이라도 찾아서 헤쳐나가는 것이 맞지, 불평만 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겠지요.

4. 익숙한 것과 과감히 결별하라
너무 고착화 되어있고, 지속적이어서, 비정상적이고, 불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해져서 그런 것들을 숙명인양 지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 되는 야근, 에너지를 잡아먹는 출퇴근 거리, 적성에 맞지 않는 일, 경제적 어려움(돈이 궁하면 돈 벌 일을 할 것이지, 월급 작은 회사에 계속 다니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 하나도 안 하면서 월급만 가지고 투덜대는 사람들 많죠…).
구체적으로는 밤마다 잠 안온다면서 마셔대는 카페인 음료, 비효율적 시간 운용, 돈 아낀다고 싼 옷만 입고 다니면서 느끼는 외모 열등감 등은 당장이라도 결별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앞으로 계속 이런 것들을 짊어지고 사는 것 보다 지금 당장의 어려움을 감내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래야지 변화할 수 있고,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무언가 잘 안되는 것이 있거나, 불만인 것이 있다면, 그것과 연관된 나의 삶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것들에게 과감히 ‘안녕’을 고한다면, 우리 삶은 훨씬 가볍고, 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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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2 13:15 2005/07/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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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은 ‘선수’다(If you have a body, you are an athlete.)”



필 나이트 前 회장의 스승이자, 공동 창업자인 빌 바워맨(Bill Bowerman)의 말이다.



그렇다. 진실이다. ‘선수’는 아무나 하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몸에 담고 태어났다.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을 게을리 하거나, 노력하지 않거나,



아예 포기하기 때문에 ‘선수’가 안 되는 것이지, 못 되는 것이 아니다. SUB-4가 그렇고,



SUB-3주자 되기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몸을 가지고 있는 한 이룰 수 있는 목표다.



4시간37분에서 시작하여 SUB-3까지 이루어 본 내 경험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이다.



빌 바워맨의 이 명언에 기초하여 나이키의 브랜드 사명(mission)이 탄생한다.



‘세상의 모든 ‘선수’에게 영감과 혁신을 불러 일으키는 것’



(To bring inspiration and innovation to every athlete in the world)






이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11가지의 행동 강령이 있으니, 참으로 좋은 말들이다.



치열한 영업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영업맨들에게, 그리고 결정,결단의 연속에서 살아가는



사업주에게 매우 좋은 지침이 될 만한 말이다.



1.혁신은 우리의 본성이다.(It’s our Nature to Innovate.)



나이키 에어, 나이키 샥스(shox), 와플(waffle), 스위프트, 스피어 등 이름이 어떻든간에



남들이 생각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남들이 만들지 못했던 것을 만들고, 그리고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롭게 개선하는 일, 그리고 가능성을 현실화 하는 일이 우리의 사명이다.



2. 나이키는 회사다.(Nike is a Company.)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야 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회사로서의 책임이다.



3. 나이키는 브랜드다.(Nike is a Brand.)



제품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 제품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4. 단순화하라 그리고 나아가라.(Simplify and Go.)



모르면 물어보고, 알면 가르쳐주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믿고, 어려우면 협조를 구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 성공할 것이고, 실수를 두려워 말고 또한 반복하지 말라.



그리고 꿈을 믿어라.



5. 소비자가 결정한다.(The Consumer Decides.)



고객은 현명하다. 고객을 관성적으로 대하는 날로 그 고객은 우리 곁을 떠난다.



6. 스폰지가 되라.(Be a Sponge.)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고, 마음을 열고 미래를 받아 들여라.



7. 즉시 발전시켜라.(Evolve Immediately.)



항상 변화의 주체가 되라. 혁신에 불을 지펴라. 혁신의 갈망은 우리의 본연의 상태다.



8. 옳은 일을 하라.(Do the Right thing.)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 사업과 다른 사람의 삶의 질에 공헌하는 바이다.



9. 기본에 충실하라.(Master the Fundamentals.)



우선 열심히 훈련,일 하는 것 외에 다른 대체 수단은 없다. 끊임없이 훈련하고, 연구하라.



랜스 암스트롱이 고환암을 극복하며 뚜르드 프랑스 6연승을 이루기 위해서 흘린 땀을



생각해보라.



10.우리가 선도한다. 항상. (We are on the Offense. Always.)



우리는 선도자다. 우리가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선도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11.그 사람(빌 바워맨)을 기억하자.(Remember the Man.)



‘혁신’의 전도사, 동기부여자 ‘빌 바워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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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7/12 10:54 2005/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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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운동입니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지 못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달리기쯤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막 달리기를 시작하셨거나 이미 열심히 뛰고 계신다면 훈련 방법과 달리기의 기본에 관해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
Matt Wesselhoff

Matt Wesselhoff는 러닝을 즐기는 모든 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아디다스의 협조를 얻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바른 맥박 -올바른 달리기 속도

기본적으로 올바른 달리기 속도를 정하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초심자의 경우) 자신의 건강에 대한 감각에 따르는 방법

초심자(완전한 초보자들뿐만 아니라 60분간 걷거나 쉬지 않고 뛰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초심자에서 60분까지, 자신의 안전이 가장 주된 기준입니다. 즉, 조깅하는 내내 무리가 없이 뛰면서 호흡에 곤란을 느끼지 않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느껴지면 좀 더 느리게 뛰도록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같은 속도로 뛰라는 얘기는 아니며 이매 30분 이상 뛸 수 있는 단계라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속도를 빨리 했을 때에는 문제없이 숨쉬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자신의 최대 맥박에 따르는 방법

문제는 최대 맥박 자체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차이가 심하고 일반적으로 맥박을 계산하는 \"최대 맥박=220-연령\"이라는 공식이 맞는 경우는 30%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70%의 사람에게는 이 공식을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나를 예로 들어 이 문제를 살펴봅시다. 나는 54살이고 일반적인 계산 공식에 따르면 내 최대 맥박은 220-54=166이지만 내 최대 맥박수는 187이며, 나와 같은 나이에 최대 맥박이 155밖에 되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습니다. 즉 같은 연령 집단 내에서도 30이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정확한 최대 맥박을 구하는 방법은 2750-4600야드의 거리를 경쟁자와 함께 달린 직후(피니시 라인에서) 맥박을 재는 것입니다. 경쟁 상황에서만 전력질주를 할 수 있으니까요.

만일 훈련 과정에서 최대 맥박을 재려 한다면 15분간 워밍업을 한 후에 10분 휴식하고 2750야드를 마치 경쟁자와 함께 뛰는 것처럼 최대한의 속력으로 달립니다. 이렇게 할 때, 마지막에 속도를 줄여서는 안됩니다. 맥박이 다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750야드 테스트 주행에서 마지막 몇 야드를 뛸 때가 바로 최대 맥박입니다.

느린조깅 최대 맥박의 65-70 %
가벼운 조깅 약 75 %
일반적인 조깅 약 80 %
빠른 조깅 약 85 %
힘들 정도로 속도를 낸 달리기 90-95 %


3. 10km(6.2마일) 최대 속도에 따르는 방법

초보자를 탈피했을 경우(위의 1 참조), 조깅에 따르는 부담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10k(6.2마일) 최대 속도가 필요합니다. 경쟁자들과 경쟁하면서 효과적으로 훈련하고 싶다면 이 과정은 꼭 필요로 합니다.

느린 조깅으로 60분간 뛸 수 있다면 10 k (6,2 miles) 를 경쟁하며 뛰거나 대안적으로 10 k (6,2 miles) 를 훈련삼아 완주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지시사항을 참조하십시오.

10 k (6,2 miles) 시합에 참가한 적이 없다면, 10 k (6,2 miles) 거리를 정식으로 완주해야 합니다. 즉 10-15분간의 워밍업, 10분간의 운동, 그런 다음 10 k (6,2 miles) 를 최대 속력으로, 즉 마치 시합에서처럼 가능한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초보자들의 문제는 정확한 시작 속도를 파악하는 것인데 아주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즉, 갈수록 속도가 느려져서, 속도를 제대로 조절했더라면 10k를 더 빨리(더 짧은 시간에) 달릴 수도 있었을 텐테, 피니싱 타임이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서 약 90-120초를 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식 시합에서라면 좀 더 빠르게 뛰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mple:
시험 주행에서 10 k (6,2 miles) 를 57분에 완주 55분이라고 가정하면, 10 k (6,2 miles) 최대 속력은 5:30 min./k. ( 약 8:50min/mile)가 됩니다. 따라서 느린 조깅은 100초 이하, 즉 약 7:10 min/k가 될 것입니다.

기본 + 컨셉

\"신은 성공 전에 땀을 만드셨다\" 이 말은 달리기, 특히 마라톤에 걸 맞는 말이다.

여러분 대다수는 장거리 주자로 훈련을 받지 않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달리기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데이터는 항상 10k(6,2 miles) 최대 속도(RT)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맥박수는 최대 맥박수 180회/분을 가정합니다(즉, 최대 맥박수가 더 높거나 낮은 경우 그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절대로 무리해서 빠르게 달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특히 느린 조깅은 아주 느리게 달려야 지방 연소 능력이 가장 적절하게 훈련됩니다. 왜냐하면 지방연소는 스트레인(응력)의 수준이 낮을 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이 최고 지방 연소 수준이 훈련, 특히 마라톤 훈련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달리기 종류(개념):

slow jogging = (144 - 160 초/마일) 10k (6,2 miles) 최대속도보다 90 - 100 초 느리고 최대 맥박수가 180( )일 때 115-130정도의 맥박수(예를 들어, 10k(6,2 miles) 최대 속도가 50분일 때, 장거리 달리기의 속도는 (10:30 - 10;40 sec./mile) 6:30 - 6:40 min./km가 될 것이다. 그보다 더 빨라서는 안된다)

gentle jogging = 장거리 달리기보다 약 20 sec./k (32 sec./mile) 더 빠르다. 즉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75 sec./k. (120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30-14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medium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50-60sec./k. (80-90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40-15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intensive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30-40sec./k. (48-64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50-16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paced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15-20sec./k. (24-32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60-17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paced running = 시합 속도에서의 반복 주행. 예를 들면, 10 k (6,2 miles) 시합 속도에서, 4 x 2 k (1,3 마일)

increase running = 약 100 m, 처음 30-40m까지 점차 빨라지다가 그 다음 30-40m는 전력 질주하고 마지막 30분은 다시 점차 느려진다.

marathon running pace = 마라톤에서의 달리기 속도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20-30sec./k. (32-48 sec./mile) 느리며, 연습량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나 마라톤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의 경우,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최고 60sec./k. (80-90 sec./mile) 까지 느리다(속도의 측면에서 보면 대충 medium jogging과 비슷하다).

Running pace (RT) = 최대 속도, 즉 10 k (6,2 miles) 주행 속도(10km RT)는 10km 시합에서의 속도를 말한다.

훈련 그룹과 훈련 계획


퍼포먼스 그룹 I
30분 동안 달릴 수 있으며 4개월 안에 gentle jogging(DL)으로 75분까지 끌어올리고 싶은초보자 그룹.

훈련 그룹 II
이미 gentle jogging으로 60분간 뛸 수 있으며 4개월 안에 이 시간을 90분까지(약 14.5-15k) (approx. 9 - 9,5miles) 까지 늘이고 싶은 주자 그룹.


훈련 그룹 I을 위한 훈련 계획

첫번째 달 - 주당 3회:

달리기를 시작할 때: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5분
스트레칭 5분

그 후:
1주: slow jog 35분
2주: slow jog 35분
3주: slow jog 40분
4주: slow jog 4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3분
스트레칭 10분


두번째 달
주당 3회:

달리기를 시작할 때: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 스트레칭 5분

그 후:
5주: slow jog 45분
6주: slow jog45분
7주: slow jog 50분
8주: slow jog 5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10분


세번째 달
주당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3 분. 빠르게 걷기 -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gentle jog 45분 (지금까지의 slow 조깅보다는 약간 빠르다)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3 분. 빠르게 걷기 - 7 분. slow jog - 5분. 스트레칭

그 후:
9주: slow jog 55분
10주: slow jog 55분
11주: slow jog 60분
12주: slow jog 60분
13주: slow jog 6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5분


네번재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 (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gentle jog 45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 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그 후:
14주: slow jog 70분
15주: slow jog 70분
16주: slow jog 75분
17주: slow jog 75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 분
스트레칭 10분

Tip:
추가적으로 20분간 훈련을 더하면 근육 단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훈련 그룹 II을 위한 훈련 계획

첫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45분
목요일: medium jog 40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6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분
스트레칭 10분


두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 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50분
목요일: medium jog 40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7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매우 느린 \"trotting\" 3 분
스트레칭 10분

세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60분
목요일: medium jog 4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8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분
스트레칭 10분

네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4회:

러닝 유닛 2회(예, 화요일과 목요일):
빨리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45 분, 이중 20분은intensive (brisk) jog
목요일: gentle jog 60분

주말에 러닝 유닛 2회:
빠르게 걷기 3 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 medium jog 30분
일요일: slow jog 90분 (혹은 반대, 토요일 slow jog 90 분, 일요일 medium jog 3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 분
스트레칭 10분


◎ 마라톤 출전 준비를 위한 조언:

1. 발톱을 깎는 것을 잊지 마라(달리기 이틀 전).

2. 가슴을 붕대로 감는 것을 잊지 마라(달리기 1시간 전).

3. 신체 주요 부위에 오일을 바른다(무릎 뒤쪽과 어깨, 달리기 1시간 전).

4. 금방 세탁한 양말을 신지 마라. 세제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5. 자기 시계를 잊지 말고 준비한다.(실제 시간은 출발선을 지날 때 시작된다)

6. 신발끈은 이중으로 묶는다.

7. 대회 당일, 적어도 7:30에는 아침 식사를 한다. 평소에 먹지 않던 걸 먹지 않도록 한다.

8. 출발 2시간 전에 물 1리터를 마신다. 그 다음부터는 보통 때처럼 마신다.

9. 마라톤 중에는, 40km 지점까지 식수대마다 멈추고 물 두 컵을 마신다.(미네랄 음료를 권장한다)

10. 물만큼 중요한 것이 체온이다. 수건이나 스펀지로 닦아내 체온을 낮추고 더운 날씨에는 모자를 물통에 넣어 적신다.

11. 완주한 후에는 물(미네랄 음료)을 많이 마시고 바나나 한 개를 먹는다.


◎ 도시에서 달리기

도심에서 달리는 것이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아닙니까 ?

\"달리기 루트에 오염 수준이 높다 해도 강도가 낮은 지역에서의 스태미너 훈련은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라고 독일 라인하임의 훈련 상담 연구소 전문가 관리자인 Bernd Gimbel 박사는 말합니다. Tip:여러 연구에 따르면 나무나 녹식 식물이 있는 거리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은 훨씬 낮습니다.

높은 오존 수준이 위험하지는 않습니까?

달리기 중 오존의 영향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7명 중 1명 꼴 입니다) 심지어 독일 뮌헨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다섯 명 중 한명은 오존이 존재할 때 페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과 저녁 중 언제 뛰는 것이 더 낫습니까?

일을 마친 후에 운동을 해주면 인체의 바이오리듬과는 잘 맞습니다. 독일 Regensburg 의 생물학자인 Dr. Jurgen Zulley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체 기능이 가장 활발 때는 약 오후 5시경입니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아침 일찍 운동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교통량도 적고 공기도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오후에는 배출 가스 수준이 최고치에 달하고 날씨가 바뀌고(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 사이에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광이 강해지면서 스모그가 나타납니다.

어두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갈 시간이 저녁밖에 나지 않으십니까? \"반드시 조명이 환한 곳에서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타이어 트랙처럼 고르지 못한 노면을 잘 알아볼 수 잇습니다\"라고 독일육상선수협회 육상코치인 Hans-Georg Scholz는 충고합니다. 밝을 때보다는 어두울 때 더 집중해야 하므로 워크맨이나 MP3 플레이어는 집에 두고 나오시는 게 좋습니다. 음악은 주위를 분산시키고 주위의 중요한 소음(자동차, 자전거 혹은 경고음)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약간의 돈을 투자해 반사띠가 있는 밝은 색 옷을 입거나 반사 안전 자켓을 마련하면 불빛이 비추면 훨씬 눈에 잘 띠일 것입니다.

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아스팔트에서의 달린다고 해서 뼈나 관절에 어떤 손상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골길에 비한다면 아스팔트에서는 훨씬 더 안전하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 건에 문제가 있는 주자들의 경우 아스팔트가 이상적입니다. 발의 움직임을 훨씬 더 잘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Schulz 육상 코치는 말합니다. 오래되어서 닳지 않는 한, 안정성이 뛰어난 신발을 신었는데도 통증이 있다면 달리는 기법을 바꿔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의 앞부분이 중간 부분에 좀 더 힘을 실어 뛰어 보십시오. 뒤꿈치에 무게를 실었을 때보다 충격 에너지 전환이 훨씬 용이합니다.\" 더욱이, 단단한 콘크리트 노면에 비해 아스팔트는 탄성 화합물이 포함되어 충격을 흡수하고 무릎에도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거리의 한쪽에 시멘트 포장도로와 다른 쪽에 보행자 도로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후자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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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7/05 09:25 2005/07/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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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운동입니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지 못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달리기쯤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막 달리기를 시작하셨거나 이미 열심히 뛰고 계신다면 훈련 방법과 달리기의 기본에 관해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
Matt Wesselhoff

Matt Wesselhoff는 러닝을 즐기는 모든 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아디다스의 협조를 얻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바른 맥박 -올바른 달리기 속도

기본적으로 올바른 달리기 속도를 정하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초심자의 경우) 자신의 건강에 대한 감각에 따르는 방법

초심자(완전한 초보자들뿐만 아니라 60분간 걷거나 쉬지 않고 뛰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초심자에서 60분까지, 자신의 안전이 가장 주된 기준입니다. 즉, 조깅하는 내내 무리가 없이 뛰면서 호흡에 곤란을 느끼지 않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느껴지면 좀 더 느리게 뛰도록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같은 속도로 뛰라는 얘기는 아니며 이매 30분 이상 뛸 수 있는 단계라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속도를 빨리 했을 때에는 문제없이 숨쉬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자신의 최대 맥박에 따르는 방법

문제는 최대 맥박 자체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차이가 심하고 일반적으로 맥박을 계산하는 \"최대 맥박=220-연령\"이라는 공식이 맞는 경우는 30%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70%의 사람에게는 이 공식을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나를 예로 들어 이 문제를 살펴봅시다. 나는 54살이고 일반적인 계산 공식에 따르면 내 최대 맥박은 220-54=166이지만 내 최대 맥박수는 187이며, 나와 같은 나이에 최대 맥박이 155밖에 되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습니다. 즉 같은 연령 집단 내에서도 30이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정확한 최대 맥박을 구하는 방법은 2750-4600야드의 거리를 경쟁자와 함께 달린 직후(피니시 라인에서) 맥박을 재는 것입니다. 경쟁 상황에서만 전력질주를 할 수 있으니까요.

만일 훈련 과정에서 최대 맥박을 재려 한다면 15분간 워밍업을 한 후에 10분 휴식하고 2750야드를 마치 경쟁자와 함께 뛰는 것처럼 최대한의 속력으로 달립니다. 이렇게 할 때, 마지막에 속도를 줄여서는 안됩니다. 맥박이 다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750야드 테스트 주행에서 마지막 몇 야드를 뛸 때가 바로 최대 맥박입니다.

느린조깅 최대 맥박의 65-70 %
가벼운 조깅 약 75 %
일반적인 조깅 약 80 %
빠른 조깅 약 85 %
힘들 정도로 속도를 낸 달리기 90-95 %


3. 10km(6.2마일) 최대 속도에 따르는 방법

초보자를 탈피했을 경우(위의 1 참조), 조깅에 따르는 부담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10k(6.2마일) 최대 속도가 필요합니다. 경쟁자들과 경쟁하면서 효과적으로 훈련하고 싶다면 이 과정은 꼭 필요로 합니다.

느린 조깅으로 60분간 뛸 수 있다면 10 k (6,2 miles) 를 경쟁하며 뛰거나 대안적으로 10 k (6,2 miles) 를 훈련삼아 완주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지시사항을 참조하십시오.

10 k (6,2 miles) 시합에 참가한 적이 없다면, 10 k (6,2 miles) 거리를 정식으로 완주해야 합니다. 즉 10-15분간의 워밍업, 10분간의 운동, 그런 다음 10 k (6,2 miles) 를 최대 속력으로, 즉 마치 시합에서처럼 가능한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초보자들의 문제는 정확한 시작 속도를 파악하는 것인데 아주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즉, 갈수록 속도가 느려져서, 속도를 제대로 조절했더라면 10k를 더 빨리(더 짧은 시간에) 달릴 수도 있었을 텐테, 피니싱 타임이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서 약 90-120초를 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식 시합에서라면 좀 더 빠르게 뛰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mple:
시험 주행에서 10 k (6,2 miles) 를 57분에 완주 55분이라고 가정하면, 10 k (6,2 miles) 최대 속력은 5:30 min./k. ( 약 8:50min/mile)가 됩니다. 따라서 느린 조깅은 100초 이하, 즉 약 7:10 min/k가 될 것입니다.

기본 + 컨셉

\"신은 성공 전에 땀을 만드셨다\" 이 말은 달리기, 특히 마라톤에 걸 맞는 말이다.

여러분 대다수는 장거리 주자로 훈련을 받지 않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달리기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데이터는 항상 10k(6,2 miles) 최대 속도(RT)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맥박수는 최대 맥박수 180회/분을 가정합니다(즉, 최대 맥박수가 더 높거나 낮은 경우 그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절대로 무리해서 빠르게 달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특히 느린 조깅은 아주 느리게 달려야 지방 연소 능력이 가장 적절하게 훈련됩니다. 왜냐하면 지방연소는 스트레인(응력)의 수준이 낮을 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이 최고 지방 연소 수준이 훈련, 특히 마라톤 훈련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달리기 종류(개념):

slow jogging = (144 - 160 초/마일) 10k (6,2 miles) 최대속도보다 90 - 100 초 느리고 최대 맥박수가 180( )일 때 115-130정도의 맥박수(예를 들어, 10k(6,2 miles) 최대 속도가 50분일 때, 장거리 달리기의 속도는 (10:30 - 10;40 sec./mile) 6:30 - 6:40 min./km가 될 것이다. 그보다 더 빨라서는 안된다)

gentle jogging = 장거리 달리기보다 약 20 sec./k (32 sec./mile) 더 빠르다. 즉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75 sec./k. (120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30-14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medium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50-60sec./k. (80-90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40-15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intensive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30-40sec./k. (48-64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50-16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paced jogging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15-20sec./k. (24-32 sec./mile) 느리며 맥박수는 160-170 정도이다(최대 맥박 180일 때)

paced running = 시합 속도에서의 반복 주행. 예를 들면, 10 k (6,2 miles) 시합 속도에서, 4 x 2 k (1,3 마일)

increase running = 약 100 m, 처음 30-40m까지 점차 빨라지다가 그 다음 30-40m는 전력 질주하고 마지막 30분은 다시 점차 느려진다.

marathon running pace = 마라톤에서의 달리기 속도 -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약 20-30sec./k. (32-48 sec./mile) 느리며, 연습량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나 마라톤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의 경우, 10k(6,2 miles) 최대 속도보다 최고 60sec./k. (80-90 sec./mile) 까지 느리다(속도의 측면에서 보면 대충 medium jogging과 비슷하다).

Running pace (RT) = 최대 속도, 즉 10 k (6,2 miles) 주행 속도(10km RT)는 10km 시합에서의 속도를 말한다.

훈련 그룹과 훈련 계획


퍼포먼스 그룹 I
30분 동안 달릴 수 있으며 4개월 안에 gentle jogging(DL)으로 75분까지 끌어올리고 싶은초보자 그룹.

훈련 그룹 II
이미 gentle jogging으로 60분간 뛸 수 있으며 4개월 안에 이 시간을 90분까지(약 14.5-15k) (approx. 9 - 9,5miles) 까지 늘이고 싶은 주자 그룹.


훈련 그룹 I을 위한 훈련 계획

첫번째 달 - 주당 3회:

달리기를 시작할 때: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5분
스트레칭 5분

그 후:
1주: slow jog 35분
2주: slow jog 35분
3주: slow jog 40분
4주: slow jog 4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3분
스트레칭 10분


두번째 달
주당 3회:

달리기를 시작할 때: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 스트레칭 5분

그 후:
5주: slow jog 45분
6주: slow jog45분
7주: slow jog 50분
8주: slow jog 5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10분


세번째 달
주당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3 분. 빠르게 걷기 -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gentle jog 45분 (지금까지의 slow 조깅보다는 약간 빠르다)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3 분. 빠르게 걷기 - 7 분. slow jog - 5분. 스트레칭

그 후:
9주: slow jog 55분
10주: slow jog 55분
11주: slow jog 60분
12주: slow jog 60분
13주: slow jog 6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분
스트레칭 5분


네번재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 (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gentle jog 45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 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그 후:
14주: slow jog 70분
15주: slow jog 70분
16주: slow jog 75분
17주: slow jog 75분

달리기를 끝낼 때:
빠르게 걷기 3 분
스트레칭 10분

Tip:
추가적으로 20분간 훈련을 더하면 근육 단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훈련 그룹 II을 위한 훈련 계획

첫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45분
목요일: medium jog 40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6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분
스트레칭 10분


두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 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50분
목요일: medium jog 40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70분

달리기를 끝낼 때:
매우 느린 \"trotting\" 3 분
스트레칭 10분

세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3회:

러닝 유닛 2회(예를 들면, 화요일과 목요일):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gentle jog 60분
목요일: medium jog 45분

토요일이나 일요일 세번째 유닛:
빠르게 걷기 3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slow jog 8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분
스트레칭 10분

네번째 달
주당 러닝 유닛 4회:

러닝 유닛 2회(예, 화요일과 목요일):
빨리 걷기 3분
slow jog 10분
스트레칭 5분

화요일: 45 분, 이중 20분은intensive (brisk) jog
목요일: gentle jog 60분

주말에 러닝 유닛 2회:
빠르게 걷기 3 분
slow jog 7분
스트레칭 5분

토요일: medium jog 30분
일요일: slow jog 90분 (혹은 반대, 토요일 slow jog 90 분, 일요일 medium jog 30분)

달리기를 끝낼 때:
아주 느린 \"trotting\" 5 분
스트레칭 10분


◎ 마라톤 출전 준비를 위한 조언:

1. 발톱을 깎는 것을 잊지 마라(달리기 이틀 전).

2. 가슴을 붕대로 감는 것을 잊지 마라(달리기 1시간 전).

3. 신체 주요 부위에 오일을 바른다(무릎 뒤쪽과 어깨, 달리기 1시간 전).

4. 금방 세탁한 양말을 신지 마라. 세제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5. 자기 시계를 잊지 말고 준비한다.(실제 시간은 출발선을 지날 때 시작된다)

6. 신발끈은 이중으로 묶는다.

7. 대회 당일, 적어도 7:30에는 아침 식사를 한다. 평소에 먹지 않던 걸 먹지 않도록 한다.

8. 출발 2시간 전에 물 1리터를 마신다. 그 다음부터는 보통 때처럼 마신다.

9. 마라톤 중에는, 40km 지점까지 식수대마다 멈추고 물 두 컵을 마신다.(미네랄 음료를 권장한다)

10. 물만큼 중요한 것이 체온이다. 수건이나 스펀지로 닦아내 체온을 낮추고 더운 날씨에는 모자를 물통에 넣어 적신다.

11. 완주한 후에는 물(미네랄 음료)을 많이 마시고 바나나 한 개를 먹는다.


◎ 도시에서 달리기

도심에서 달리는 것이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아닙니까 ?

\"달리기 루트에 오염 수준이 높다 해도 강도가 낮은 지역에서의 스태미너 훈련은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라고 독일 라인하임의 훈련 상담 연구소 전문가 관리자인 Bernd Gimbel 박사는 말합니다. Tip:여러 연구에 따르면 나무나 녹식 식물이 있는 거리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은 훨씬 낮습니다.

높은 오존 수준이 위험하지는 않습니까?

달리기 중 오존의 영향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7명 중 1명 꼴 입니다) 심지어 독일 뮌헨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다섯 명 중 한명은 오존이 존재할 때 페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과 저녁 중 언제 뛰는 것이 더 낫습니까?

일을 마친 후에 운동을 해주면 인체의 바이오리듬과는 잘 맞습니다. 독일 Regensburg 의 생물학자인 Dr. Jurgen Zulley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체 기능이 가장 활발 때는 약 오후 5시경입니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아침 일찍 운동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교통량도 적고 공기도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오후에는 배출 가스 수준이 최고치에 달하고 날씨가 바뀌고(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 사이에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광이 강해지면서 스모그가 나타납니다.

어두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갈 시간이 저녁밖에 나지 않으십니까? \"반드시 조명이 환한 곳에서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타이어 트랙처럼 고르지 못한 노면을 잘 알아볼 수 잇습니다\"라고 독일육상선수협회 육상코치인 Hans-Georg Scholz는 충고합니다. 밝을 때보다는 어두울 때 더 집중해야 하므로 워크맨이나 MP3 플레이어는 집에 두고 나오시는 게 좋습니다. 음악은 주위를 분산시키고 주위의 중요한 소음(자동차, 자전거 혹은 경고음)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약간의 돈을 투자해 반사띠가 있는 밝은 색 옷을 입거나 반사 안전 자켓을 마련하면 불빛이 비추면 훨씬 눈에 잘 띠일 것입니다.

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아스팔트에서의 달린다고 해서 뼈나 관절에 어떤 손상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골길에 비한다면 아스팔트에서는 훨씬 더 안전하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 건에 문제가 있는 주자들의 경우 아스팔트가 이상적입니다. 발의 움직임을 훨씬 더 잘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Schulz 육상 코치는 말합니다. 오래되어서 닳지 않는 한, 안정성이 뛰어난 신발을 신었는데도 통증이 있다면 달리는 기법을 바꿔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의 앞부분이 중간 부분에 좀 더 힘을 실어 뛰어 보십시오. 뒤꿈치에 무게를 실었을 때보다 충격 에너지 전환이 훨씬 용이합니다.\" 더욱이, 단단한 콘크리트 노면에 비해 아스팔트는 탄성 화합물이 포함되어 충격을 흡수하고 무릎에도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거리의 한쪽에 시멘트 포장도로와 다른 쪽에 보행자 도로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후자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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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7/04 13:19 2005/07/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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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스트리밍서비스·웹서비스 등 SW 인프라가 정보통신부 ‘IT839’ 전략의 3대 인프라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SW가 국가기간산업의 하나로 재평가돼 타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육성정책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통부는 최근 IT839 전략에 SW 인프라를 포함하기 위해 장관 직속 정책보좌관실에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오는 8월 말 정책 확정을 목표로 연구에 들어갔다. TFT는 정통부 관계자를 포함해 산·학·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통부는 현재 ‘SW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안’ 수립 작업도 동시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돼 SW가 차세대 국가 IT전략의 핵심 포스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정통부 TFT는 △IT839의 3대 인프라에 SW를 포함해 ‘IT849’로 변경하는 방안과 3대 인프라 가운데 하나를 제외해 IT839를 유지하는 방안 두 가지를 놓고 고심중인데 이 중 후자가 유력시되고 있다.


IT839를 유지할 경우 3대 인프라 중 상당수 상용화 기반이 마련된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SW산업을 고도화하자는 업계의 요구에 따라 장관 지시로 TFT가 구성됐다”며 “TFT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연말께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SW 인프라 포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TFT는 특히 9대 성장동력 중 하나였던 SW를 3대 인프라로 바꾸는만큼 특정 임베디드 SW, 스트리밍 서비스, 웹 서비스, 공개 SW 등 국내 SW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TFT의 한 관계자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발전 가능성 및 유관산업에 미치는 영향 전반을 고려하고 있다”며 “SW 인프라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분야를 고르는 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이와 별도로 8대 서비스 중 하반기 상용화되는 인터넷전화(VoIP) 등을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와 9대 성장동력에 부품소재산업을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원기 정통부 정책총괄과장은 “IT839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며 SW가 첫 대상에 올라 TFT를 구성했다”면서 “하반기 다른 분야까지 더 연구해 정책안을 마련하고 내년 초 2006년 업무계획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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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6/24 09:32 2005/06/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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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콜린스의 저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에서 경영 상담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교수로 재직했던 경험 등을 살려
6년 동안 연구해 쓴 이 책은 무려 29개월 동안이나 <비즈니스 위크> 지의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라 있었다.
또한 30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스탠퍼드 연구팀과 함께 모토롤라, HP, P&G, 월트 디즈니 등 18개 우수 기업들의 역사를 조사했다.
이 회사들의 공통점은 모두 평균 100년씩의 역사를 가진 회사들로,
1926년 이후 주식시장 평균 주가의 17배 이상의 발전을 이루어낸 저력이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이며 경영 컨설턴트로 유명한 콜린스이지만,
한때는 무명이었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 시절, 콜린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준 사람이 바로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였다.

콜린스의 지인 중 한 명이 피터 드러커를 알고 있었고,
콜린스는 그에게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 며칠 후
그는 드러커로부터 온 음성 메시지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난 피터 드러커요. 시간이 있으면, 내가 사는 캘리포니아 주 클래어몬트로 와줄 수 있겠소?”

드러커가 남긴 말을 듣고, 그는 매우 흥분해 바로 전화를 걸었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
인생의 대선배인 드러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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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0:37 2005/06/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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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란자스 뜀길

에스퍼란자스 뜀길

코스소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수변 생태 복원지구 에서 미사리 , 팔당대교까지 왕복하는 무공해,청정,인적 드믄 환상의 뜀 길

코스성격 : 강,천변

거리표시 : 불규칙하게 있다

주차및 교통편 : 지하철 5 호선 종점상일역에서 300 m 직진 적당한 곳에 주차후 팔각정에서 출발

가로등 : 일부만 있다

이용동호회 : 없음

도로폭 : 불 규칙적이나 2-5m

시(군구) : 강동구

동(면) : 상일

코스상태 : 흙길, 시멘트.

코스종류 : 왕복

중간급수대 : 없음

개방시간 : 무제한

언덕수와 경사 : 없음

총길이 : 25km



코스시작: 상일동 게내천 팔각정 홈페이지: http://www.marathon.pe.kr/ 내 자유게시판 #11888번에 코스 사진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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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3/06 23:34 2005/03/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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