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성공전략은 오늘의 실패전략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은 변화하는 기업과
사라지는 기업 두 가지로 나뉜다.
-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 (T-Plus 경영자료에서 재인용)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실제 경험으로 살펴볼 때, 가장 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 탁월한 실적을 낸
개인과 조직(팀)입니다.
드러커의 지적처럼 어제를 강화하는 것은
내일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변화하지 않는 모든 생명체, 과거에 집착하는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죽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제와 다른 새로운 미래 개척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