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자출로 확정.
면도만 하고(어차피 가면 다시 샤워해야하니까...) 디스커버리 쫄쫄이 입고, 타이어 바람 넣고 출동.
이렇게 아침 날씨가 좋았던가~
7시 50분 발.
성산대교 지날 시점 8시
반포 기점 8시 35분.
슈슈 전화를 받고 한 5분 쉬었다.
빨리 왔다. ㅋㅋ
자전차 타는 사람 무지 많네.
사무실 도착 8시 50분.
땀으로 범벅된 채이지만, 기분은 아주 좋은 걸~
바로 이 맛아닙니까? ㅋㅋㅋ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