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출 [ 증산역 - 압구정역 ]

7시 기상.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자출로 확정.

면도만 하고(어차피 가면 다시 샤워해야하니까...) 디스커버리 쫄쫄이 입고, 타이어 바람 넣고 출동.

이렇게 아침 날씨가 좋았던가~

7시 50분 발.

성산대교 지날 시점 8시

반포 기점 8시 35분.

슈슈 전화를 받고 한 5분 쉬었다.

빨리 왔다. ㅋㅋ

자전차 타는 사람 무지 많네.

사무실 도착 8시 50분.

땀으로 범벅된 채이지만, 기분은 아주 좋은 걸~

바로 이 맛아닙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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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09:25 2009/06/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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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 반포대교 > 증산 라이딩

오후 9시 40분경 증산역에서 출발

성산대교를 지나 반포대교까지 슬슬 달렸다.

보름달이 훤하게 길을 비춰주고 있어서인지 천천히 달려도 한적하진 않았다.



그렇게 달려 반포대교 이 잠수교 중간 부분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도착시간 11시 30분.

새로 구매한 디스커버리 자전거 하의를 입고 달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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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0:30 2009/06/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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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회사에서 할 일이 있어서 집(증산역 인근)에서 출발.

1시간 20분 만에 압구정역 도착.

반포대교를 경유했다. 잘 꾸며놓았더군.

다음 번에는 압구정 역으로 잘 찾아서 올라가야 할텐데.

잠원지구에서 잘 빠져야 나가야 한다.

회사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 하고, 방화대교에 있다는 슈슈에게 출발.

이번에도 쉬지 않고 1시간여를 달려 도착.

이렇게 멀거라곤 생각못했다는 거~

힘이 쭉쭉 빠지기 시작하는게, 헐~ ㅋㅋㅋ

하지만, 맛난 고성국수 집에서 물국수, 수육,동동주를~ 츄릅~

다시 방화대교 남단에서 성산대교를 거쳐, 증산역부근의 집까지 오는데 1시간여.

완전 올해들어 최고로 많이 달린 날이지 않은가 한다.

체력이 좋아졌나보다. 그렇게 잔차를 달리고도 아침에 이른 시간에 눈뜨고 있는 것을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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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7:05 2009/06/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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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운동

일찍 마치고 레미안 가서

싸이클만 11Level, 40분, 17km 정도.

다리가 쑥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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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5:59 2009/04/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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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게으른 아침?!

5시 40분에 기상.

그러나, 다시 잤다.

6시 30분에 기상.

냉큼 챙겨입고 수영장으로.

그러나 시간이 6시 50분이 넘어서 헬스로...

싸이클 11Level 로 30분간. 15km 정도.

피곤햐~

날씨가 좋아지는데.

다음주부턴 분발해야지.

아직도 1.5km 수영 완주의 여운이 남아서 어깨가 땡긴다.

ㅋㅋㅋ

완주해봤어? 30분안에 들어오는 사람만 얘기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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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9:23 2009/04/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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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3 - 성산대교를 건너다.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성산대교를 건너다.

한강 망원지구 야외수영장입구에서 계당으로 따라 올라가면 된다.

자전거를 끌수 있게 계단 가장자리 양쪽에 철판이 놓여있다.

망원지구에서 계단을 오를때 한강 상단을 갈지, 하단을 갈지 정하고 올라가야 한다.

성산대교를 건너가면 방향이 완전 갈라지기때문이다.

오늘은 마곡동방향을고 가봐야 하기때문에 하단쪽을 택했다.

멀리 서해에서 내륙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상산대교 중앙 인동에서 맞으니, 정말 장난아니게 춥다.

막상 성산대교를 올라가서 반대편에 도착할때 까지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다.

반대편에 도착해서 양화교인공폭폭에 가면 안양천 합류 도로로 들어갈수 있는 횡단보도가 있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강변을 따라 쭉 가양대교를 지나고, 더 가다가 공암나루공원에서 시내로 진입하여 들어가면 마곡레포츠센터까지 갈수 있을거 같다.

성산대교 완전 후달리는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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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22:25 2009/01/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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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저녁 9:50 출발

집뒤로 한참을 올라갔는데, 나와보니 제자리~ 헐...

북가좌 3거리에서 명지대 4거리로 넘어가서 홍제천을 지나 신연중학교로 가서 도서 반납한 뒤 다시 홍제천을 돌아 명지대 4거리로~
그 언덕 무지 높다.

지난 가는 행인 1이 그러더군.

"여길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네~"

그리고, 집으로 하강~ 그것도 골목을 들어갔다가 돌아서 두번만에 찾았다.
집 뒤의 골목이 무지 복잡하구나...

땀으로 범벅이 되서 냉큼 카프리 한병 사서 집에서 시원하게~ ㅋ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샤워하는 동안에 얼어버렸네. 그렇게 냉동이 잘되는거 였던가... 냉장고 눈금을 보니 제일 약한 1단계였는데.

요즘 자전거를 자주 타니 적응이 되나보다.
엉덩이와 손목도 그리 아프지 않고.

수영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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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09:14 2008/10/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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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자전거 타기 좋아~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자전거 타기가 더 좋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수영장은 좀 뜸해지고~

상암 하늘공원이 19일까지 저녁 10까지 오픈한다.

그러나, 가 볼만한 시간이 충분치 않네.

하늘공원 아래에서 돌면서 구경할 뿐.

자전거도 자주 타니까 안장이 적응된다. 손목도 그렇고.

싸이클이 타고 싶군.

헬멧을 꼭 착용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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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09:33 2008/10/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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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연일 자전거 타기

이번주는 하루에 한번은 꼭 자전거를 탔다.

월,화,수,목 오늘 개천절 까지.

모든 일은 꾸준하게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 약속은 우릴 저버린 적이 없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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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22:07 2008/10/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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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집~상암

간만에 바퀴 바람 넣고, 음료 충전하고 집에서 출발.

홍제천변길 따라 내려가다가 상암 호수 공원으로 진입.

상암호수 공원지나 하늘공원 우측 잔디밭길로~

잔디밭길을 왕복하고, 다시 하늘공원 입구에서 한강으로 진입.

가양대교 아래까지 가서 리턴.

한강수영장 망원지구를 둘러보고.( 샤워기 설치가 준비가 한창이다. )

집으로.

자전거 속도계를 사서 길이를 측정하며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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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5:15 2008/06/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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