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운동일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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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1 금요일 오리발 강습 by 홍반장
  2. 2008/01/31 목요일 강습 by 홍반장
  3. 2008/01/30 수요일 자유수영 by 홍반장
  4. 2008/01/29 오늘도 강습을 빼먹고... by 홍반장
  5. 2008/01/28 1월 26일 수영장 모임 - 휘닉스 파크 by 홍반장
  6. 2008/01/25 오리발 금요일 강습 by 홍반장 (1)
  7. 2008/01/23 자유수영, 춥다~~~ by 홍반장
  8. 2008/01/22 화요일 수영강습 by 홍반장
  9. 2008/01/18 금요일 오리발 강습 by 홍반장
  10. 2008/01/16 수요일 자유수영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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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리발 강습

오리발 강습날.

어제 조이사님과 간단하게 소주 한잔했더니만, 아침이 그렇게 가뿐하지는 않다.

수영장 입수 시각 6시 30분.

늦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발차기하고, IM 종목당 150m 씩 돌았다. 헐~

강사 선생님의 반배정이 변경되서 다시 예정 상급반 선생님이 오셨네.

자세가 많이 부드려워 졌다는데, 내가 느낄때는 요즘 체력부족이다.

지상훈련을 해서 체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계속되는 강습과 자유수영으로 요즘 조금씩 체형이 변했다는 느낌이 있다. 살이 빠진건 아닌데, 체형이 좀 변한거 같기도 하고~

뭐든 열심히~

접영 500 m 그날을 위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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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2/01 09:24 2008/02/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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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강습

어제 오늘 날씨 무지 춥군.

아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수영장으로~

다들 늦게 나오시는군.

웨인 아저씨랑 발차기 열심히 돌아주시고...

위밍업 자유형 400m 돌고,

IM 100m 2회

접영과 자유형 데쉬로..

내일부터 강습 선생님이 교체된다.

과연 얼마나 출석률을 보여줄지 미지수이다~ ㅋㅋ

접영 500m 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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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31 09:19 2008/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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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자유수영

월,화 빠지고 오늘 수영 갔더니 왠걸 더 피곤하다.

연일 야근하느라 앉아잇으니 다리도 굳어버리고...

가서 자유형만 50m 15회 하고 씻구 나와버렸다.

그나마 발차기 안하면 그 정도는 돌아줄수 있는데 ㅋㅋ

목, 금 강습은 빠지지 말고 나가자.

접영 500m 의 그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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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30 09:13 2008/01/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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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습을 빼먹고...

오늘도 강습을 빼먹고...

야근으로 인해 지치는구나 ㅋㅋ

아침에 수영을 갔다오면 저녁 늦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내일부터는 나가야지.

어제 오늘 할게 많다.

아자아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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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9 09:13 2008/01/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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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수영장 모임 - 휘닉스 파크

1월 26일 오후에 휘닉스 파크로 떠났다.

밤늦게 도착한 희닉스 파크 근처의 펜션. 이름이~? 암튼 '1박2일'에 나왔다고 그랬는데.
크고 하얀 사모예드 한 마리가 반기더군.
양숨은 개 만지다가 침묻어서 우는 소리내고 ㅋㅋ
바베큐에 맛나게 저녁겸 음주 하시고 일찍 취침 하였다.

아침 7시에 기상해서 챙기고, 스키장으로 고고싱~

사람이 많은 관계로 그렇게 타지는 못하고, 또 휘닉스파크는 초행길이라... 눈썰매도 타고, 눈튜브도 타고~

서울 오는길엔 강쌤 고행인 양평에서 소문난 막국수와 편육을~
"홍원막국수" 이다. 큰길에 있는거 말고. ㅋㅋ
잘 찾아가서 드셔보시길.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아침 7시 20분에 기상.

이런, 수영강습을 빠지고...

내일은 꼭 강습가야지. 요즘 몸이 너무 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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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8 23:45 2008/01/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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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금요일 강습

간밤에 '세븐데이즈' 보고 삼겹살 먹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수영장으로~!

피곤함이 밀려오는데...

그래도, 오늘은 일찍 나와서일까? 체조도 했다.

오리발 신고

발차기 200m

워밍업 자유형 500m

접영 25m 평영 25m 1 세트씩해서 8 회.

접영 데쉬 200m

자유영 50m 1분 싸이클 5회

숨이 차다. 간밤의 술이 뇌 속으로 끓어 오르는듯 하다.

묵은 몸속 찌꺼기를 다 토해내고 오늘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해본다.

뭔진 모르지만 체중이 줄었다. ㅋㅋ 오늘의 몸무게는 9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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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5 09:11 2008/01/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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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영, 춥다~~~

이제 눈은 그쳤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

자유수영이라서 늦게 갔지.

위밍업 자유영만 하다가 온탕에 몸담구고...

아~ 야근이 슬슬 많아지니까 피곤해 진다.

몸도 무겁고.

체충조절 해야하는데.

졸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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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3 09:47 2008/01/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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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영강습

이틀째 눈이 오고 있다.

월요일 강습빠지고, 오늘 갔더니만 완전 스파르타~! ( 나만 스파르타인가? ㅋㅋ)

발차기 하다가 자유영 워밍업 500m

IM 200m 1회
IM 100m 3회

30분 동안 했는데. 완전.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 따라갈수 있을텐데.


오늘도 열심히~

정말 눈 마니 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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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2 09:35 2008/0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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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리발 강습

어젠 하루 휴가를 내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오전권을 구매해서 보딩 연습을 하고 왔다.

초심자에서 하느라 별로 넘어지지 않고 감만 잡고 왔지. ㅎㅎ

저녁에 수영장 회식에서 또 한번 다 같이 달려주시고 ㅋㅋ 양수미 화장님도 오셨다는거.

다들 오늘 강습나오자고 하시더니 아침에 정신 못차리고 수영장에 갔더니만 왠걸. 안나오셨다.

꾸준히 나오는 정규 맴버만 나왔는데, 쉬엄쉬엄 할줄 알았더니 더 돌리시더라.

술도 안깨는데 물을 엄청먹고 ㅋㅋ

그래도,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컨디션이 좋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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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10:44 2008/0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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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자유수영

오늘 뉴스를 보니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씨라는군.

온도는 내일이 되면 또 갱신되기 마련이다.

오늘보다 0.1 도씨라도 내일 더 내려가게 되면, 내일은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서 그리 추운날씨는 아닌데.

한강이 얼지 않은지는 이미 오래다.

오늘은 자유수영이라 조금 늣게 움직엿다.

6시 30분에 입수해서 7시 10분에 나왔다.

발차기 50m 5회
자유영 500m

1번 아저씨와 100m 3 세트.

1번 아저씨 말씀이 " 팔을 너무 중앙으로 모아서 돌리기때문에 롤링이 심하다. 오른팔은 1시 방향, 왼팔은 11시 방향으로 뻗으며 물잡기를 해라~ "

그런거였구나. 난 중앙으로 뻗으면 되는줄 알았다.
너무 롤링에만 신경을 썼던거 같다.
처음엔 롤링이 없다고 그래서 그렇게 시작된거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오히려 역효과다.

물잡기를 할때 손을 당겨서 다리 쪽으로 뻗으며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치고 해당 팔의 삼두박근에 무리가 갈 정도로 세게 쳐야 하는데.
그러면 쭉 나가는데...

그 감각을 자꾸 놓치고 있었다. 빨리 가려는 마음에 급급해서.

자세 교정을 하자.

1시 방향, 11시 방향. 물잡기.

이제 첫번째 과제는 "물잡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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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6 09:21 2008/01/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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