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데.. 그래도, 팔굽혀펴기 20개로 잠을 깨 본다.
언덕을 내려가는데, 751 한 대 지나가고. 에허~ 또 한 7분 기다려야 하는구만.
언제나 모래네 삼거리에 내리면 수영장까지 뛰어올라간다. 그 몇 분을 아끼기 위해서.
6시 20분에 입수.
킥판잡고 발차기 2바퀴
오리발 착용
크롤 다운 10바퀴
배영 25m/크롤 25m 10바퀴
한 바퀴 걷고~
접영 10 바퀴
완전~ ㅋ
헬스장가서 싸이클 11 Level 로 10km 달리고.
6km 정도 달리면 손등부터 땀이 올라와 팔 전체에 땀이 찬다.
역시 자전거가 짱이야~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다.
먹는 양을 줄여야 겠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