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적인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function reg_no_check()
{
var chkRule = "137137135";
var ThisVal1=document.form1.social_no1.value;
var ThisVal2=document.form1.social_no2.value;
var ThisVal3=document.form1.social_no3.value;

var strCorpNum = ThisVal1 + ThisVal2 + ThisVal3; // 사업자번호 10자리
var step1, step2, step3, step4, step5, step6, step7;

step1 = 0; // 초기화

for (i=0; i<7; i++)
{
step1 = step1 + (strCorpNum.substring(i, i+1) *chkRule.substring(i, i+1));
}

step2 = step1 % 10;
step3 = (strCorpNum.substring(7, 8) * chkRule.substring(7, 8))% 10;
step4 = strCorpNum.substring(8, 9) * chkRule.substring(8, 9);
step5 = Math.round(step4 / 10 - 0.5);
step6 = step4 - (step5 * 10);
step7 = (10 - ((step2 + step3 + step5 + step6) % 10)) % 10;

if (strCorpNum.substring(9, 10) != step7) // 결과 비교 판단
{
alert("사업자 등록 번호에 이상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다시 입력해
주세요. ")
document.form1.social_no1.value = "";
document.form1.social_no2.value = "";
document.form1.social_no3.value = "";
document.form1.social_no1.focus();
return false;
}
return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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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function chk_social_no(jumin1,jumin2)
{
if ((jumin1.length != 6) || (jumin2.length != 7))
{
return false;
}
else
{
a = jumin1.substring( 0, 1) * 2;
b = jumin1.substring( 1, 2) * 3;
c = jumin1.substring( 2, 3) * 4;
d = jumin1.substring( 3, 4) * 5;
e = jumin1.substring( 4, 5) * 6;
f = jumin1.substring( 5, 6) * 7;
g = jumin2.substring(0, 1) * 8;
h = jumin2.substring(1, 2) * 9;
i = jumin2.substring(2, 3) * 2;
j = jumin2.substring(3, 4) * 3;
k = jumin2.substring(4, 5) * 4;
l = jumin2.substring(5, 6) * 5;

pivot = jumin2.substring(6,7);
sum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modulus = sum % 11;
end_number = 11 - modulus;

if (end_number == 11)
{
end_number = 1;
}
else if (end_number == 10)
{
end_number = 0;
}
else
{
end_number = end_number;
}

if (pivot != end_number)
{
return false;
}
else
{
return tru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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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id_check(obj)
{
var login_id = obj.value;
var ascii, i;

if (login_id == "")
{
return false;
}

for (i=0;i < login_id.length ;i++)
{
ascii = login_id.charCodeAt(i);
if ((i==0) && ((ascii < 65) || (ascii > 122)))
{
alert("첫 글자는 영문자만 가능합니다.");
obj.focus();
return false;
}
else if (ascii > 122)
{
alert("한글을 비롯한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obj.focus();
return false;
}
}

if (login_id.length <= 3)
{
alert("ID는 4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obj.focus();
return false;
}
return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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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박태준 회장의 다음 말로 촌철살인을 대신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정치적.사회적 분열까지 겹쳤다.
그러나 원인이 보이면 해법도 보인다.
국민과 기업.정부가 힘을 합치면
이까짓 난관은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분위기가 바뀌고,
자신감을 회복하면 미래는 보장된다.

절대적 절망은 없다.
깜깜한 어둠을 헤쳐온 우리나라다.
맨주먹으로 오늘을 건설한 우리 국민이 아닌가.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자의 몫이란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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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


* 돈 쓸 줄을 알라는 것은 함부로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을 돕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일 것입니다.
넉넉할 때, 여유가 있을 때 쓰겠다, 하면 못씁니다.
오히려 여유가 없을 때 쓸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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