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운행 기업일수록
일시적으로는 우량기업으로 높게 평가된다.
이 경우 가속 성능만 평가되고
브레이크 성능은 무시당한다.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경영자가 사고를 일으키면
매스컴이 일제히 두들긴다.
- 가지와라 가즈아키, ‘기업의 흥망성쇠’


기업경영에 있어
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멈춤은 곧 쇠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성장 혹은 도태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합니다.
다행히 성장이 곧 초고속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시스템, 문화, 사람 같은 인프라가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제어해 줄 수 있는 지
반드시 체크해 보고 필요하다면 브레이크를 거는 것,
또한 용기와 지혜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12/21 09:46 2004/12/21 09:4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148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 장애물 때문에 주저앉은 사람도 많지만,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더 많습니다.
장애물은 실패의 신호가 아닙니다.
더 큰 성공의 징검다리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4/12/21 09:45 2004/12/21 09: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832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38421
Today:
1538
Yesterday:
1352